*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 치료를 위해 짓고 머문 椒井行宮*

*음성 초정행궁은 1444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이곳에서 세종대왕이 행궁을 짓고 121일 동안 머물며 초정약수로
눈병과 피부병을 치료하고. 훈민정음 반포 작업을 마무리했던 곳으로. 초정행궁은 세종대왕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약수 체험관. 전통찻집. 천문과학관. 수라간. 집현전 등 다양한 시설에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다*

*행궁 진입 광장*

*초정행궁은 행궁 입장과 주차장 사용 모두 무료이며. 관광해설 10:00~17:00. 실외족욕체험 10:00~17:00 (동절기는 미운영)*


*행궁 進入 대문*

*초정 행궁 안내도*

*행궁 안내소. 관광해설사가 있으며. 해설가능 시간은 (오전 10:00~오후 17:00)이다*

*행궁 광장*

*행궁 광장에서 보는 전시관과 독서당*

*세종대왕의 學文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독서당에는 훈민정음. 월인천강지곡. 용비어천가. 등
한글 창제와 관련된 대표적인 古書들을 전시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세종대왕과 관련된
歷史. 科學. 建康등 서적 1600여 권비치하여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행궁 광장의 포토존*






*편전. 세종대왕이 행궁에 머물던 동안 일상적인 업무를 보던 공간이다*



*편전과 부속 건물*

*집현전*

*왕자방*

*편전에서 침전으로 들어가는 대문*

*침전*
# 침전은 세종대왕이 행궁에 머물던 동안 잠을 자던 공간이며. 현재 수리 중이라 건물 밖에서 본다#


*수라간*

*지난 4~5월에 초정행궁 수라간에서 개최한 전통음식 감상회 팸플릿*



*전통찻집*

*세종관. 훈민관. 정음관*




*초정 홍보기획관*

*홍보 기획관에 전시 중인 한복 보자기*

*야외 전시장에서 보는 초정행궁 全景*

*세종 天文科學기기 野外 展示場*




*小簡仪 (소간의)*
# 소간의는 세종 14년 (1432년)에 만들어진 간의를 옮길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개량한 천문관측기기로. 해. 달. 행성과
별의 위치. 고도와 방위를 측정할 수 있도록 만든 선조들의 독창적인 기구로 문헌을 바탕으로 2005년에 복원했다#

*日星定詩儀 (일성정시의)*
# 일성정시의는 조선 세종시대에 제작된 천문 기계 겸 관측기구로 세종의 명에 따라 장영실과 천문학자 김조 등이 함께 만든
정밀 천문 장치이며. 해와 별을 기준으로 시간을 측정하고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해 만든 발명품이다#

*혼천의*
#혼천의는 통일신라 시대와 고려시대에 만들어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측되며. 기록에 나타난 것에 의하면 1432년 (세종 14년)
예문관제학 정인지(鄭麟趾). 대제학 정초(鄭招). 등이 왕명을 받아 이천. 장영실 등 1433년에 최초로 제작했다#


*천평일구*
# 1437년 세종 19년에 만들어진 해시계로 앙부일구. 현주일구. 정남일구. 등이 있다#

*앙부일구*

*앙부일구는 朝鮮 世宗 16년 (1434년)에 最初제작된 반구형 오목해시계이다*



*수표. (청계천 水位을 측정하던 장치)*

*風氣臺 (풍기대)와 測雨臺 (측우대)*

*풍기대. (풍향을 관측하기 위한 기기)*

*測雨臺 (측우대)*



*초정원탕행각*

*초정원탕행각은 톡 쏘고 알싸한 藥水의 물맛을 가진 초정약수를 이용한 야외 족욕체험 시설로
초정행궁을 방문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





*족욕체험시설*



*초정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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