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처럼 따스한 겨울날 대전 친구와 나들이 삼아 다녀온 세종시 운주산 아래 위치한
뒤웅박 고을의 옹기 生活館. 傳統장류 博物館. 고복저수지를 돌아보고 온다*
*십이지신 길에는 12지 간지 상이 있지만 올해가 돼지 때 해라 돼지상만 담는다*
*各種 장류가 담겨진 엄청난 數의 항아리*
*뒤웅박 터전을 일구신 어르신의 子弟분들이 어머님을 그리는 뜻에서 세운 碑*
*한정식 식당 장향관*
*八道 生活 항아리가 전시된 테마길*
*한식당. 전통장류전시관. 체험관. 建物인 장향관*
*잘~꾸미어진 정원*
*內訪客들이 茶를 마실수 있는 카페*
*뒤웅박 고을 돌아보고 점심을 먹으러 온 고복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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