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中에 시간이 있어 豫前부터 點찍어 두었던 안양의 삼성산을 다녀오기로 맘먹고 1號線 電鐵 관악역에서 오르는 코스로 山行을 시작한다. 十年前에 다녀온 가물거리는 기억을 되살려가며
檢索을 해보지만 내가 알고 있는 만큼 삼성산을 세세히 알 수 있는 答을 찾지 못해 계획한 코스 주변이라도
제대로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시간과 거리에 自由로운 나 홀로 산행길에 오른다*
*산행코스 : 관악역 삼성산 들머리~339峰~제2전망대~절고개~학우봉능선~학우봉~국기봉~삼성산~
천인암능선~안양 예술공원* [ 산행거리는 不測 으로 미확인 4시간24분 (운동시간) ]
*電鐵 1호선 冠岳驛 건너편 삼성산 들머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안양 예술공원 入口에서 올라오는 登路와 합류되는 지점*
*처음 시작등로길은 아카시 나무숲을 걷다가~소나무숲길로 바뀌면서~~*
*슬슬 바위길이 시작된다*
*삼막마을. 금강사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만나는 곳*
*이곳에서 삼막사 방향으로 進行해야 제 2전망대로 갈 수 있다*
*바위쉼터*
*산행 시작후 첫번째로 만나는 巨大한 奇岩*
*右회길을 택하면 볼 수 없는 기암이다*
*안양 예술공원에서 올라오는 등로에 있는 제 1전망대*
*岩陵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제 2전망대가 있는 암봉*
*악어 등짝 위를 걷는 기분이 드는 암반 길*
*당겨서 찍은 제 2전망대 암봉*
*難이도가 있는 암릉구간이라 두길로 나누어져 있다*
*제 2전망대 기암*
*어려운 등로의 암릉구간*
*선바위. 쉽게 오를수 있는 길을 先澤하면 볼 수 없는 奇岩들*
*당겨찍은 아가 바위 암장 릿지*
*암장 릿지 바위의 立石 바위*
*아빠 바위 암장 릿지 壁*
*아가 바위 릿지 암장*
*엄마 바위 암장*
*엄마 바위. 아가 바위. 사이로 암장을 오르는 길이 보인다*
*사진에 보이는 바위 모서리에 조금 파인 부분을 밟고 아빠.엄마 바위 위로 올라가 본다*
#물론 암릉 경험이 豊富한 사람만이 오를수 있다#
*아빠.엄마 바위에서 본 제2전망대 바위*
*엄마 바위에서 본 아가 바위*
*제2전망대 바위에서 본 조금 前 올라갔던 아빠.엄마 바위 상단모습*
*영암 月出山 닭벼슬 봉의 縮小판인 졔 2전망대 암릉 바위*
*제 2전망대의 명품松*
*제 2전망대의 멋진 바위*
*京仁 제2고속도로 삼막 ic와 경인교육대학교*
*산행을 이어갈 학우봉 방향*
*당겨 찍은 학우봉 정상*
*나 홀로 산행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암릉을 즐겨가며 학우봉 암릉길을 직등하여 올라간다*
*직등하기 어려운 암벽구간*
*직등하여 올라오면 곧바로 학우봉 암릉능선 이다*
*학우봉 기암*
*암릉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학우봉 암릉 능선*
*ㅎㅎ 학우봉 높이가 플러스 5백은 더해야 현실감에 맞을듯 하다*
*안양 예술공원에서 계곡을 타고 올라오는 등로와 합류지점*
*지나온 학우봉*
*삼막사에서 국기봉을 오르는 등로 합류지점*
*편안한 등로길을 오르면 볼 수 없는 고인돌 바위*
*예술공원 방향에서 올라오는 멋진 암릉이 있는 능선*
*삼성산은 관악산과 비교할때 바위 규모가 크거나 웅장하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바위와
암릉과 기암 암장릿지의 스릴을 즐길수 있는 곳은 관악산에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
*국기봉을 오르면서 조망터에서 당겨찍은 삼막사*
*등로을 벗어난 곳에 돌탑이 있기에 가보니~ 天柱塔이라 쓰여있다*
*돌탑에서 내려다 본 삼막사*
*잠시후 올라갈 국기봉*
*오늘 걸어온 방향*
*삼성산의 암릉.암봉.암장 구간 등 곳곳을 찾아 다니다 보니 사진에 量이 많아 1~2부로 나누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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