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학우봉. 국기봉. 염불암 능선. 천인암 능선. 암릉을 걷다*
*연일 강추위 날씨지만 눈이 내리는 곳이 없어 겨울 산행지 찾기가 만만치 않다. 눈 산행을 할 수 없으니 다녀온 산들 중 접근성이 좋은 산을 選澤하여 앙코르 산행을 한다. 三聖山과 冠岳山은 수 없이 산행을 해온 터라 능선길 하나
하나 다니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전철 大衆交通을 이용하여 다녔던 首都圈 산행이라. 코로나 상황으로 오랜만에
찾는다. 非 對面 차원에서 自車로 原點 回歸 가능하고 아기 자기한 암릉과 조망이 멋진 삼성산으로 멤버들과 함께*
산행코스 : 안양 예술공원~염불암 능선~478봉~국기봉 갈림길~삼막사 갈림길~학우봉~염불암 갈림길~국기봉~
상불암 갈림길~삼성산~상불암~천인암 능선~안양 예술공원* [산행거리 9. 62km - 4시간 44분 (운동시간) ]
*오늘 함께 산행길에 오른 번개팀 美女 三人*
*라임님*
*현주님*
*써니 님*
그리고~나*
*국기봉의 까다로운 암릉구간. 대부분의 산객들은 우회길을 이용하지만~*
*암릉 산행의 경험에 노련함을 겸비한 멤버들은 암벽을 타고로 내려온다*
*지나온 학우봉 능선길*
*상불암 갈림길. 삼성산 정상을 찍고 이곳으로 돌아와 상불암 방향 천인암 능선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삼성산 정상방향*
*어느 산객의 작품인 듯 한 얼굴바위*
*관악산 방향*
*안양시 방향*
*오늘 산행의 하산길인 천인암 능선*
*망월암과 기암*
*상불암*
*무너미 고개. 염불암. 갈림길*
*삼성산 정상 방향*
*천인암 능선과 그 넘어 관양 능선*
*점심을 먹었던 455봉*
*당겨 찍은 기암*
*관악산 연주대와 송신탑*
*무넘이 고개. 예술공원. 갈림길*
*천인암 방향으로 진행하여 능선을 타고 내려간다*
*천인암 기도터. 이곳에서 치성을 드리면 아들을 낳는 다고~*
*그 무엇을 닮은 기도처 바위 상단부*
*삼성산 정상과 망월암*
*천인암 능선의 기암*
*천인암 기도처 바위*
*관악산 6봉과 8봉 능선*
*마당 바위*
*마당 바위에서 보는 정상에서 내려온 능선*
*마당 바위 앞 명품송*
*조망 바위에서 보는 관악산의 주능선*
*관악산 수영장 능선과 관양 능선*
*조금 전 내려온 암릉 위험구간*
*동물 모습 한 기암*
*새로이 시설한 계곡의 출렁다리*
*안양 예술공원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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