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景觀이 빼어난 아홉 개의 골짜기 華陽九曲*

 

 

 

괴산 華陽九曲은 속리산 국립공원을 흐르는 화양천 3km 구간에 걸쳐 下流에 해당하는 제1곡부터

上流에 해당하는 제9곡까지의 自然景觀이 잘 보존된 곳이다. 아홉 개의 골짜기가 아름다운

경치를 간직하면서 명승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6월 28일 名勝 제110호로 지정되었다* 

 

 

 

 

 

 

 

 

*雲影潭*

*화양구곡 중 2곡으로 溪谷의 맑은 물이 모여 沼를 이루고  맑은 날에 구름의 그림자가 물에 비친다고 하여 雲影潭이라 한다*

 

 

 

 

 

 

*화양서원 陽秋門*

 

 

*金沙潭  화양구곡 중 4곡으로 맑은 물속에 보이는 모래가 마치 금싸라기 같다고 하여 金沙潭이라고 하고 화양계곡의

中心인 곳이며.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 바위 위에 岩書齋를 지어놓고 學文과 修養을 했다고 한다*

 

 

 

 

 

 

 

 

 

 

 

 

 

 

*첨성대 방향에서 오르는 도명산 등산로 입구 폭우로 출입을 禁하고 있다*

 

 

*화양계곡 上流쪽 와룡암 방향*

 

 

*下流쪽 금사담 방향*

 

 

*瞻星坮 (첨성대). 바위는 華陽九曲. 중 5곡으로 큰 바위가 첩첩이 層을 이루고 있으며.

그 위에서 천체를 觀測할 수 있다 하여 첨성대라 부른다*

 

 

 

 

 

*凌雲臺 (능운대). 이 바위는 華陽九曲 중 6곡으로 큰 바위가 시냇가에 우뚝 솟아 그 높이가 구름을 찌를 듯하여 능운대라 한다*

 

 

 

 

 

 

 

 

*채운암 대웅전*

 

 

 

 

 

 

 

 

 

 

 

 

 

 

*채운암에서 보는 도명산과 첨성대*

 

 

*臥龍岩 (와룡암). 화양구곡 중 7곡으로 龍이 누워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와룡암이라 부른다* 

 

 

 

 

 

 

 

 

 

 

 

 

 

 

 

 

 

 

 

 

 

 

 

 

*鶴巢臺 (학소대)* 이 바위는 화양구곡 중 8곡으로. 큰 소나무들이 韻致있게 조화를 이루며 우뚝 솟은 

바위산으로 靑鶴이 바위 위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다 하여 학소대라 부른다*

 

 

 

 

 

 

 

 

*파천  이 바위는 화양구곡 중 9곡으로 계곡 전체에 흰 바위가 티 없이 넓게 펼쳐 저 있으며. 그 위에 흐르는 물결이

마치 용의 비늘을 꿰어 놓은 것처럼 보여 파천이라 부르며 신선들이 술잔을 나누었다는 傳說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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