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禪雲寺 꽃무릇. 도솔천 물길 따라 붉은 꽃 群舞 펼치다*
* 꽃무릇*
#꽃무릇은 상사화와 혼돈한다. 석산이라고 하는 꽃무릇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붉은빛을 강하게 뛰며
잎은 꽃이 진 뒤에 나와서 꽃과 잎이 서로 볼 수 없는 특성은 비슷하며 그래서 잎도 없는 꽃대 위에서 꽃을
피우는 모습은 거의 같아서 나온 이야기며. 지역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정확한 명칭은 石蒜 (석산)이다#
*禪雲寺 일주문*
*매년 이맘때면 선운사 일원은 꽃무릇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홀로 서있는 꽃은 그리 예쁘진 않지만.
무리 지어 群落을 이루고 있는 꽃무릇은 지금 한창 선운사를 아름답게 물 드리고 있다*
*만개한 꽃무릇이 마치 레드 카펫을 깔아놓은 듯하다*
*제18회 禪雲山 꽃무릇과 함께하고 있는 詩畵展*
*도솔천*
*도솔천 양쪽 주변에 만개한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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