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 신성리 갈대밭*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 촬영지 신성리 갈대밭*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 드라마 추노 촬영지 신성리 갈대밭은 6만여 평에 이르는 國內 四代 갈대밭 중의 하나로 햇볕이

여울지는 錦江물결과 神泌한 조화를 이루고 겨울철에는 고니 청둥오리 등 철새의 群落地로도 有名한 곳이다.

서천은 海岸을 따라 어촌과 갯마을 구석구석 갈대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갈대와 어우러진 四季節이

아름다운 곳 이들 갈대밭 중 가장 큰 갈대숲을 자랑한다. 많아 철새들의 서식장소로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금강하구둑 언저리에 위치한 신성리 갈대밭은 自然學習場으로 전국 사진작가들의 촬영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갈대는 강가나 바닷가 모래땅에 群集을 이루고 사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줄기는 속이 비어있고 마디가 있으며 키가 보통 3m

자라며. 땅속에 줄기가 있어서 옆으로 길게 벋어나가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잎은 길이 40~60cm. 폭 2~3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줄기에 2열로 어긋나기로 달려있고. 잎은 잎새와 잎집.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잎혀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