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아산 : 현충사. 紅梅花*

*바위와 老松이 빚어낸 最高의 걸작 악휘봉 선바위(立石)* 

*악휘봉은 괴산군 연풍면과 칠성면의 境界에 위치한 산으로 白頭大幹의 本줄기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는 絶景의 산이다.

악휘봉의 頂上附近은 온통 奇岩怪石과 老松. 고사목으로 이루어져 한 幅의 東洋畵를 연상케 하는데.

隣近의 희양산에 비하여 바위의 크기는 작지만. 모양이나 奇妙한 形狀은 더없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답다*

*산행코스 : 은티마을~갈림길~572봉~마법의 성~675봉~705봉~암릉~ufo 바위~마분봉~로프구간~장성봉 갈림길~선바위~

악휘봉~갈림길~820봉~백두대간 구간~722봉~은티재~은티골~은티마을* [산행거리 9. 24km - 5시간 12분 ( 운동시간 ) ]

*마분봉을 내려가는 암릉구간*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암릉과 로프 구간*

*입석마을. 은티마을. 갈림길 안부*

*입석마을 하산길*

*악휘봉 방향 등산로*

*악휘봉 오름길의 巨大한 선바위*

*악휘봉을 오르며 조망 바위에서 보는 지나온 마분봉과 봉우리들*

*당겨서 찍은 마분봉*

*조망 바위에서 보는 악휘봉과 우측 덕가산*

*당겨서 찍은 악휘봉과 선바위*

*出入을 禁하고 있는 악휘봉* 

*악휘봉의 象徵인 선바위 (촛대바위)*

*악휘봉 頂上을 오르는 암릉*

*악휘봉 정상*

*악휘봉 頂上에서 보는 덕가산*

*산행을 이어갈 白頭大幹 줄기와 희양산 방향*

*出入을 禁하고 있는 악휘봉과는 달리 白頭大幹길은 많은 시그널이 달려있다*

*마분봉*

*오늘 걸어온 능선과 봉우리들*

*백두대간 희양산 줄기와 左측 끝. 시루봉*

*722봉을 내려오는 암릉 구간*

*白頭大幹 은티재. 은티마을. 구왕봉. 갈림길* 

*은티재의 문경 지역은 스님들의 修行도량이 있어 출입을 금하는 목책이 있다*

*스님이 써 놓은 글*

" 一體衆生이 煩腦틀에서 벗어날 期約이 없으니 出家人은 이에 奮發하여.

사람마다 本來 구족한 佛性을 바로 보아 사람과 天上의 스승 됨이라 "

*밀림을 방불케 하는 은티 골 계곡*

*은티 골 계곡은 6.25 때 마을 사람들의 피난처로 이용했고. 祈雨祭를 올리는 곳이기도 하다*

*산행을 시작했던 마을 어귀로 돌아오면서 산행을 마친다*

*괴산의 Beautiful Mountain 마분봉. 악휘봉*

*마분봉 (馬糞峰 776m)은 괴산군에서 先定한 괴산 35 名山中의 하나로 頂上의 봉우리가 말똥처럼 생겼다 하여

馬糞峰이라 부른다. 장성봉. 구왕봉. 희양산으로 이어지는 白頭大幹의 본 줄기에서 조금 벗어난 산으로.

특히 정상 부근에 奇岩怪石과 老松. 고사목이 각가지 모양의 바위가 어우러져 빼어난 景觀을 자랑하는 산이다*   

*산행코스:은티마을~갈림길~572봉~마법의성~675봉~705봉~암릉~ufo 바위~마분봉~로프구간~장성봉갈림길~선바위~악휘봉~

갈림길~820봉~백두대간구간~722봉~은티재~은티골~은티 마을* [산행거리 9. 24km - 5시간 12분 ( 운동시간 ) ] 

*은티마을*

*은티마을 男根石. 은티마을은 子宮穴에 자리하고 있어. 松林에 男根을 상징하는 남근석을 세우고.

每年 正月 보름날 洞告祭 (동고제)를 올리는 風習을 전승하고 있다고 한다*

*은티마을內 마분봉. 안내 이정목*

*마을에서 보는 白頭大幹 희양산과 시루봉*

*선바위*

*쉼터*

*692봉에서 마법의 성으로 향하는 로프 구간*

*마법의 성 시작 지점. 사진의 바위를 올라갈 수도 있고~*

*우회하여 로프 구간으로 오를 수도 있다*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과 라임님*

*산행을 進行할 마법의 성 구간과 마분봉*

*암릉 로프 구간*

*연속 적인 로프 구간*

*내려온 로프 구간*

*마법의 성의 마지막 암벽 구간* 

*마법의 성. 은티마을 갈림길 안부*

*용트림 松 뿌리*

*조금 前 내려온 마법의 성. 로프 구간*

*조망 바위에서 보는 마분봉*

*명품 松*

*바위 틈새가 좁고 오버형 암벽 구간이라 배낭을 메고는 오르기 어려운 로프 구간*

*마분봉의 상징인 말똥바위*

*악휘봉 방향*

*UFO 바위*

*마분봉을 오르는 難이도가 있는 直壁 로프 구간*

*ufo 바위가 있는 봉우리*

*지나온 봉우리들*

*마분봉 명당쉼터*

*馬糞峰. 頂上*

*정상의 조망바위*

*마분봉 정상 조망 바위에서 산행을 이어갈 악휘봉*

*邊山 半島의 주봉. 부안 삼신산 (갈마봉)* 

*산행코스 : 운호마을~우측 갈림길~내소사 갈림길~신선봉~망포대 갈림길~조망바위~바람재~야생화 군락~

삼신산~암릉구간~비봉~기도처~운호마을* [ 산행거리 11. 53km - 6시간 06분 ( 운동시간 ) ]

*삼신산 정상*

*조금 전 올랐던 망포대*

*삼신산에서 보는 지나온 신선봉과 운호 저수지*

*奇岩*

*삼신산 정상*

*당겨서 찍은 신선봉*

*산행을 진행할 봉우리들*

*현주님과 라임님*

*삼신산 등산 코스 중 최고의 난이도 암벽 구간*

*사진 놀이하던 암릉*

*망포대에서 삼신산을 찍고 지금껏 걸어온 능선*

*작살랑산과 바다 건너 선운산 방향*

*하산할 비봉능선과 내변산 방향*

*당겨서 찍은 비봉*

*비봉을 오르는 암벽 로프 구간*

*멋진 자세로 암벽을 오르는 라임님*

*비봉에서 보는 신선봉*

*비봉. 슬랩 구간은 表面이 거칠어 傾斜度가 완만한 곳으로 걸어서 내려올 수 있다*

*내려온 비봉의 슬랩 구간*

*기도처의 돌탑*

*오랜 가뭄으로 물이 없는 폭포*

*기도처에서 올려다보는 비봉*

*변산반도 主峰의 하나로 손꼽히는 부안 신선봉*   

*신선봉은 변산의 主峰인 의상봉(508m). 망포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신선이 노닐었다는 傳說이 전해오며. 頂上에 서면

의상봉. 관음봉. 용각봉. 쇠뿔바위봉. 등 변산의 주요 봉우리들이 한눈에 조망되는 변산 地脈의 主 陵線 중의 하나이다* 

*산행코스 : 운호마을~우측 갈림길~내소사 갈림길~신선봉~망포대 갈림길~조망바위~바람재~야생화 군락~

삼신산~암릉구간~비봉~기도처~운호마을* [ 산행거리 11. 53km - 6시간 06분 ( 운동시간 ) ]

*운호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면서 보는 主陵線과 신선봉~

*당겨서 찍은 신선봉의 모습*

*오늘 산행의 하산 마지막 봉우리인 비봉*

*내소사 갈림길*

*암릉길에서 보는 삼신산 주능선과 운호 저수지*

*邊山地脈의 主 陵線인 삼신산 능선*

*조망 바위에서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과 라임님*

*봄이 가까이 온 듯 꽃대를 밀어 올린 보춘화*

*산행을 진행할 신선봉 방향의 봉우리*

*조금은 까다로운 바위길*

*직 등할 수없는 암벽*

*우회길 등로*

*양지바른 암릉 바위틈에 곱게 핀 山慈姑*

*돌탑이 있는 암능선*

*신선봉 정상. 별다른 표식도 조망도 없다*

*신선봉 인증을 하고 망포대~삼신산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돌아보는 신선봉*

*의상봉. 변산. 쇠뿔 바위봉. 방향*

*망포대 방향*

*망포대 능선에서 보는 지나온 능선*

*바람재로 내려오면서 만난 야생화*

*흰 노루귀*

*분홍 노루귀*

*바람재 복수초 군락*

*변산 바람꽃*

*부안 : 신선봉. 바람재에서 만난 야생화*

*山慈姑 (산자고)*

*山慈姑. 백합과 여러해살이 풀로 우리나라 有一의 野生種 튤립으로. 잎의 모양이 무릇과 비슷하고

꽃이 알록달록해서 "까치무릇" 이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봄처녀. 가녀린 미소이다*

*흰노루귀* (꽃말은 믿음. 신뢰)*

*분홍 노루귀*

* 福壽草 (복수초). 꽃말은 영원한 행복과 슬픈 추억*

*福壽草 (복수초)는 福과 長壽를 또는 富有와 幸福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으로. 이른 봄 山地에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하여 "얼음새 꽃" "눈새기 꽃"이라고 부르며. 중부지방에서는 복풀 이라고도 부른다. 새해 들어

가장 먼저 꽃이 핀다고 하여 元日草란 별호를 가지고 있는 복수초의 이른 開花 시기는 공교롭게도 음력 설 무렵과 일치하기도 한다* 

*변산 바람꽃. 꽃말은 덧없는 사랑. 기다림 *

*쌍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변산 지역에서 최초 발견되어 변산 바람꽃이라 부른다*

*꿩의바람꽃*

*산행코스 : 송계주차장~수경대~덕주사~마애불~653봉~전망데크 (925봉)~계단길~960봉~헬기장~송계삼거리~신륵사 갈림길~

월악산 (영봉)~중봉~하봉~보덕암~보덕굴~보덕암 주차장* [ 산행거리 12. 85km - 5시간 35분 (운동시간) ]

*영봉 인증을 하고 중봉으로 발길을 옮긴다*

*영봉을 내려가며 당겨서 찍은 중봉과 충주호*

*중봉으로 향하는 응달진 등산로는 눈이 얼어붙어있어 매우 미끄럽다*

*돌아보는 영봉*

*중봉의 리본 게시대*

*중봉에서 보는 하봉으로 내려가는 암릉 능선과 충주호*

*당겨서 찍은 忠州湖*

*내려온 중봉*

*중봉을 내려오며 보는 산행을 이어갈 하봉*

*지나온 영봉과 중봉*

*희귀한 모습의 소나무*

*하봉*

*하봉의 리본 게시대*

*지나온 하봉과 중봉*

*겹겹이 포개진 바위*

*보덕암에서 하봉을 오르는 등산로 통제시설*

*전망대*

*전망대에서 보는 충주호*

*보덕암 대웅전*

*보덕굴*

*보덕굴의 역고드름*

*보덕굴 내부*

*보덕암에서 영봉을 오르는 들머리*

*송계계곡 주차장에서 보는 월악산의 암릉*

*왕관 바위가 있는 암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