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충주 南漢江 우륵대교 노지비박 (캠핑)*

*충주 南漢江 우륵대교*

*쌀쌀한 날씨에도 수상 스키를 즐기는 동호인들* 

*처음 텐트를 설치했던 곳에서 근처 한적한 장소로 이동한 자리*  

*캠핑장에서 보는 남항강 일몰*

*우륵대교 夜景*

*모닥불과 군고구마*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캠핑장 앞 강 풍경*

*北漢山 백운대 & 원효봉*

*북한산 (三角山)은 白雲臺. 仁壽峰. 萬景峰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려의 수도인 개성에서 볼 때 이봉 우리들이 마치 세 개의 뿔처럼

보인다 하여 삼각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고구려 동명왕의 王子인 온조와 비류가 南쪽으로 내려와 한산에 이르러 부아악에

올라가서 살 만한 곳을 정하였다는 傳說이 있는데. 이때의 부아악이 三角山을 말하는 것이다. 주봉인 백운대의 정상에는 약 500㎡의

평탄한 공간이 있어 수백 명의 사람이 앉아서 탁 트인 주변의 景觀을 즐길 수 있다. 백운대 동쪽에 자리한 인수봉은

뿔 모양의 바위 하나가 우뚝 솟은 形狀을 하고 있으며 岩壁등반 장소로 有名하다. 동남쪽에 솟는 만경대는 國望峰 이라고도 부르며.

무학대사와 얽힌 이야기가 있다. 태조 이성계의 王師인 무학대사가 조선의 首道 후보지를 찾으러 순례할 때 백운대로부터

맥을 밟아 만경대에 이르러 서남 방향으로 가 비봉에 이렀다고 한다. 거기에 한 石碑가 있었는데 "무학이 길을 잘못 들어 여기에

이른다.라고 적혀 있어서 길을 바꾸어 내려가 궁성터. 오늘의 경복궁을 정하였다고 전해져 온다*

*산행코스 : 북한산성 탐방센터~대서문~용암사~대동사~백운 동암문~백운대~상운사~북문~원효봉~원효암~

서암문~북한산성 탐방센터* [산행거리 약 8. 5km - 4시간 10분 (운동시간) ]

*대서문*

*무량사*

*원효봉 갈림길*

*백운 동암문*

*백운대 오름길에도 단풍이 물들어 간다* 

*노적봉*

*당겨서 찍은 족두리 (신랑. 각시) 바위*

*인수봉*

*백운대의 명물 오리바위*

*만경봉*

*백운산장 주변*

*인수봉. 오봉과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과 불암산 방향*

*백운대 인증하려고 줄 선 등산객들*

*염초봉과 원효봉*

*숨은 벽 능선*

*의상능선과 비봉능선*

*영봉*

*잠시 후 오를 원효봉*

*북문*

*좌측부터 염초봉. 백운대. 만경봉. 노적봉*

*노적봉*

*당겨서 찍은 오봉과 도봉산 정상부*

*하산 지점 북한산성 탐방소 입구*

*원효암*

*서암문*

*하산하여 올려다보는 좌측부터 원효봉. 용암봉. 노적봉* 

*산행을 시작했던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문경 낙동강 露地 백패킹(비박)*

*이번 주는 오랜만에 山이나 섬이 아닌 江 둔치 露地에서 비박을 해보기로 하고. 洛東江 굽이쳐 흐르는 예천의 회룡포.

삼강 주막의 부근에 위치한 (주소지는 문경) 무료 캠핑장으로 멤버님들과 함께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캠핑차량 수백 대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에 넓은 잔디 캠핑장과 음수대.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앞 낙동강의 일몰*

*저녁식사 후 간식 타임 준비해 간 장작으로 화로에 불을 피우고 고구마를 굽는다*

*차박하는 캠핑족*

*써니 님*

*멤버님들*

*비박을 마치고 인근에 있는 예천 삼강 주막을 둘러보려 왔다* 

*三江 주막과 수령 450년의 보호수*

*주막 부엌*

*부엌 벽면에 주막 酒母인 글을 모르던 유옥현 할머니가 적어놓은 뱃사공들의 외상 장부*

*주막 뒤뜰의 들돌*

*三江 나루는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 세 개의 강이 합쳐지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나루이다*  

*삼강 주막과 보호수*

*장안사 일주문*

*장안사 대웅전*

*사랑산 전망대*

*사랑산 (하트산)*

*回龍亭*

*回龍浦는 내성천이 예천 용궁면에서 태극무늬 形態로 흐르면서 모래사장을 만들어 놓은 곳이며. 그안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내성천및 낙동강 上流 일대에 分布하는 지형 중 風光 매우 아름다운 곳이어서 名勝 제 16호로 지정 되었으며.

맑고 푸른 강물. 은모래. 백사장과 外部를 둘러싸고 있는 급경사의 지형. 울창한 식생과 마을이 어우러져 飛景을 이루고 있다* 

*여수 개도(蓋島) 청석포 백패킹*

*둘째 날 일정으로 개도 사람길 트레킹 코스*

*토요일 여수에서 첫 배를 타고 온 백패커들이 몰려오면서 북새통을 이루면서 비박지를 양보하면서 일찍이 짐을 싼다*

*靑石浦 (청석포)란 이름은 해안의 바위들이 청색빛을 뛰고 있어서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신흥 마을*

*어제 산행을 했던 우측 봉화산과 가운데 천제봉*

*갯마을 식당이 있는 마을 정자에 배낭을 두고. 3시간여의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개도 사람길 1코스로 나 홀로 트레킹을 시작한다* 

*마을 앞 방파제에서 만난 강아지*

*개도와 마주 보고 있는 자봉도와 야도*

*제도와 백야도*

*제도와 양식시설*

*선착장 부근 화산마을 방풍나물 밭*

*화산마을에서 이어진 개도 사람길 1코스*

*화산 전망대*

*여석 전망대 가는 길 해변의 기암*

*여석 전망대*

*전망대라고 하지만 나무에 가려져 보이는 곳이 없다*

*여석 전망대 주변의 해안 풍경*

*갈림길에서 화산마을 방향 산길로 트레킹을 이어간다*

*화산마을 입구의 南平文氏 祭閣*

*자봉도*

*화산 마을*

*개도 여객선 화산 매표소*

*오후 13시 40분 개도 화산항 출발 여객선을 타고 백야도로 나오면서 1박 2일간의 개도 백패킹 일정을 마친다*

*천혜의 自然 칠성급 海岸 絶景의 비박지. 蓋島(개도) 청석포*    

*蓋島 (개도)는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에 속한 섬으로 여수 南쪽 약 21.km 떨어진 섬으로 北쪽에 여수반도. 北東에 돌산도. 南東에

금오도(金鰲島). 西쪽에 고흥반도가 있다. 주위의 작은 섬들을 거느린다는 뜻에서 덮을 개(蓋)를 써서 蓋島라 하며.

봉화산과 천제봉이 개의 두 귀처럼 보여서 개섬이라 하였다고도 傳해진다. 南部에는 烽火산 (봉화산. 335m) 天祭峰 (천제봉. 326m)등 비교적 높은 산들에 의해 岩石海岸이 발달해 있으며 北쪽으로 갈수록 高度는 낮아지고. 기온은 온화하며 동백나무가

무성하여 南國적인 風景을 이루며 7백여 가구가 있으며 여수와 백야도에서 개도를 경유하는 定期여객선이 運航되고 있다*

*백야도 여객선 대기실 & 매표소*

*울~일행들이 타고 갈 한려 페리 7호 개도를 경유하여 금오도의 함구미항. 직포항으로 향한다*

*백야도 선착장 풍경*

* 당겨 찍은 백야대교*

*백야도 출항한 지 15분 목적지 개도가 눈앞에 다가와 있다*

*개도항으로 들어가면서 船上에서 보는 제도와 백야도*

*개도 여객선 매표소 & 대합실*

*개도항에 울~일행들을 내려준 여객선은 금오도를 향하고~* 

*돌산대교 방향*

*선착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점심 식사를 예약한 갯마을 식당*

*백반과 막걸리 두병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백반 만원. 백 년 전통이라는 개도 막걸리는 1병에 3천 원*

*점심 식사 후 갯마을 식당 사장님께서 도보로 40분 거리의 비박지인 청석포 부근까지 무료로 차를 태워주셔서 편하게 왔다*

*청석포 너럭바위 해안*

*금요일이라 백패커들이 적어 전망 좋은 자리를 先占하여 텐트를 치고~*

*自然 岩磐과 해안의 絶景이 너무 멋진 청석포*

*개도 주민들의 식수 공급원 상수원지* 

*배금성. 봉화산 산행을 하면서 상수원지에서 보는 청석포 해안*

*우리가 텐트를 친 청석포 너럭바위* 

*솔 머리산*

*천제봉*

*봉화산 산행 후 하산길인 천제봉과 능선*

청석포 해안과 배금성 암벽*

*배금성과 금오도*

*써니 님과 언제나님*

*최 고문님*

*현주님*

*앞. 배금성 암벽. 청석포와 솔 머리산. 솔 머리산 넘어 딴섬* 

*배금성과 지나온 능선*

*솔 머리산과 딴섬*

*등대섬인 고여와 아랫고여*

*봉화산 갈림길*

*봉화산에서 보는 잠시후 산행 할 천제봉*

*봉화산을 다녀온 갈림길 이정표*

*日出과 日沒. 운해의 명소 장령산 백패킹*

*長靈山은 충북 옥천에 있는 산으로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용암사 방향에서 보는 日出과 雲海가 어우러진 멋진 風景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라. 일교차가 큰 계절이면 많은 진사들과 백패커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有名하다.

週末 이른 새벽 운해 출사를 오는 진사님들과의 혼잡함도 피할 겸. 가벼운 退勤 縛을 한다는 생각으로 멤버님들과~~*

*오늘 비박 출발 지점인 용암사*

*용암사에서 보는 산아래 沃川邑 시가지*

*장암사 뒤편 雲舞臺로 오르는 계단길*

*비박 장소인 거북 바위 데크 전망대*

*거북바위*

*거북바위에서 보는 日沒*

*전망데크에서 보는 옥천읍 夜景*

*日出은 짙게 드리운 구름으로~ 雲海는 새벽녘 뚝~떨어진 기온과 바람으로 보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는다* 

*전망대를 찾는 등산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끔 일찍 텐트를 접고~

*식장산과 계룡산 방향*

*왕관바위. 長靈亭.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왕관바위 암릉구간의 위험구간 표지판* 

*왕관바위 우회길*

*왕관바위*

*능선 조망 바위에서 보는 지나온 왕관바위 봉우리*

*장령정 전망대*

*頂上部가 구름에 감싸인 충남의 最高峰 서대산*

*王冠 바위*

*제 1전망데크*

*제 2 전망 데크*

*조금 전 내려온 좌측 끝 장령정과 가운데 거북바위가 있는 능선*

*제 1전망데크. 雲舞臺에서 내려다 보는 옥천읍*

*龍岩寺 마애여래입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 17호)*

#용암사 뒤편 大形 암벽에 새겨져 있는 磨崖如來立像은 統一新羅時代 혹은 高麗 初에 만들어진 것으로

追定된며 "마애" 란「암벽에 새겼다는 뜻이고」 "여래"는

「眞理로 부터 진리를 따라서 온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德性을 標顯하는 열 가지 이름 중 하나이다#

*대웅전과 마애여래입상*

*용암사 三層石塔 (寶物 제1338號)*

*산행을 시작했던 용암사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친다*

*태안 : 馬島. 海岸 절벽 백패킹(비박)*  

*馬島 해안에서 보는 가의도 넘 어로 지는 일몰 광경*

*다음날 새벽 일출을 보려 나온 마도 선착장* 

*새벽하늘을 붉게 물든 여명과 함께 아침 해가 떠오르길 기다려 보지만~* 

*끝내 붉게 떠오르는 아침해는 보지 못하고~*  

*텐트가 있는 해안 절벽으로 돌아온다*

*海菊*

*주변 섬과 해안의 풍경을 담는 써니 님*

*海蝕崖 작용으로 생겨난 해식 굴*

*흰 해국*

*함께 비박한 써니 님과 언제나님*

*최 고문님과 상철님*

*깨끗한 바다와 海岸의 絶景과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마도 해안절벽* 

*마도는 新津島와 맞닿을 듯 가까이 있는 조그마한 섬으로. 안흥리와 신진도 사이에 신진대교가 놓임으로써 신진도 간 이어진

연육교와 함께 陸地와 다름없게 섬으로 맑고 깨끗한 바다와 海岸의 絶景. 日出과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섬이다*   

*해안 절벽에 위치한 비박지*  

*해안 트레킹을 하면서 보는 텐트를 친 해안 절벽*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자랑거리인 마도 해안*

*곳도와 파도리 방향*

*신진항*

*파도리 앞 갓도*

*신진도항 풍경*

*마도 해안*

*신진항 등대와 부억도*

*마도 선착장 풍경*

*마도항 주변의 갯벌*

*일몰을 보기 위해 해안 절벽으로 내려왔다*

*일몰을 보기 위해 내려온 해안에서 보는 텐트를 친 해안절벽*

*가의도와 일몰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