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 千聖山. 억새산행* 

 

 

경남 양산의 名山 千聖山은 예로부터 깊은 계곡과 폭포가 많고. 경치가 빼어나 小金剛山이라 불렸으며. 원효대사가

당나라에서 온 1천여 명의 스님에게 화엄경을 說法하여 모두 性人이 되게 하였다고 전해져 천성산이라

불렸다고 한다. 千聖山은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장관을 가을이면 억새가 온 산을 뒤덮는 은빛물결이 환상적인

멋진 풍경을 이루며. 생태계의 보고인 화엄늪과 밀밭늪은 희귀 動植物의 保存이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산행코스 : 서창대동 apt~보현사~천성산 2봉 (비로봉)~은수고개~천성산 1봉 (원효봉)~화엄늪~갈림길~

홍룡폭포~대석마을* [ 산행거리 11. 83km - 4시간 59분 ( 운동시간 ) ]

 

 

*오늘산행 시작 지점인 서창대동 apt 부근*

 

 

*보현사 천성산 산행 안내도*

 

 

*보현사 大雄殿*

 

 

 

 

 

*三聖閣*

 

 

*보현사를 지나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그저 볼 것 없는 등산로 지그 재그로 오른다*

 

 

*無名峰의 돌탑*

 

 

 

 

 

 

 

 

 

 

 

*林道 갈림길에서 비로봉 방향으로~*

 

 

*천성산 비로봉*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

 

 

*라임님*

 

 

*스마트님*

 

 

 

 

 

 

 

 

 

 

 

 

 

 

 

 

 

 

 

 

*안개가 잠시 사라지면서 드러난 비로봉*

 

 

 

 

 

 

 

 

 

 

 

*무지개 폭포 갈림길*

 

 

*등산로를 이탈하지 말라는 경고문*

 

 

*과거 지뢰 매설 지역 펜스*

 

 

 

 

 

*日出 조망터*

 

 

 

 

 

 

 

 

 

 

 

 

 

 

 

 

 

 

 

 

 

 

 

 

 

 

 

 

 

*천성산 억새 군락지*

 

 

 

 

 

 

 

 

*원효봉 돌탑*

 

 

 

 

 

*원효봉 頂上*

 

 

 

 

 

*원효봉에서 보는 공룡능선*

 

 

 

 

 

*원효봉 아래 억새군락*

 

 

 

 

 

*화엄늪 습지보호지역 안내판*

 

 

 

 

 

 

 

 

*천성산 공룡능선 방향 풍경*

 

 

 

 

 

 

 

 

 

 

 

 

 

 

 

 

 

 

 

 

 

 

 

 

 

 

 

 

 

 

 

 

 

 

 

*돌탑봉*

 

 

*돌탑봉에서 보는 원효봉*

 

 

 

 

 

 

 

 

 

 

 

*삽주*

 

 

*홍룡계곡 폭포*

 

 

 

 

 

 

 

 

 

 

 

 

 

 

 

 

 

*대석마을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삼성산 산행 2부. 奇岩 怪石을 찾아서~*

 

 

 

 

 

 

*관악역 삼성산 들머리~예술공원 갈림길~339봉~제2 전망대~학우봉~절고개~삼막사~국기대 갈림길~삼성산~

채플린바위~상불암~천인암~천인암 능선~안양예술공원* [ 산행거리 - 9. 30km 5시간 32분 (운동시간 )]

 

 

*바람ㅇㅇ 성아바위*

 

 

*정상 직전의 奇岩*

 

 

 

 

 

 

 

 

 

 

 

*괴이하게 생긴 立石*

 

 

 

 

 

*삼성산 頂上*

 

 

 

 

 

 

 

 

 

 

 

 

 

 

*정상에서 보는 지나온 능선과 국기봉*

 

 

 

 

 

*잠시 後 하산할 천인암 능선*

 

 

 

 

 

 

 

 

*얼굴 바위*

 

 

*하산 할 천인암 능선*

 

 

 

 

 

*삼성산과 관악산 연주대*

 

 

*魔女가 살고 있다는 괴이하게 생긴 바위*

 

 

*魔鬼 할매 바위*

 

 

*위에서 보는 마귀 할매 바위*

 

 

*마귀 할매 바위에서 보는 찰리 채플린 바위*

 

 

 

 

 

*魔女가 살고 있는 바위의 새바위*

 

 

*멧 비둘기 모습을 하고 있다*

 

 

*찰리 채플린 바위를 보고 능선으로 올라와 상불암으로 내려간다*

 

 

 

 

 

*상불암 解雲堂*

 

 

*상불암 大雄殿*

 

 

*무너미고개. 염불암. 갈림길에서 천인암 방향으로*

 

 

 

 

 

 

 

 

 

 

 

 

 

 

 

 

 

*갈림길에서 천인암 방향으로~*

 

 

*천인암 祭壇 터 바위*

 

 

*奇岩*

 

 

 

 

 

 

 

 

 

 

 

 

 

 

 

 

 

*바위에서 내려와 본 천인암 제단*

 

 

*조망 바위에서 보는 삼성산 정상 방향*

 

 

 

 

 

*국기봉과 마귀할매. 찰리 채플린 바위가 있는 봉우리*

 

 

 

 

 

 

 

 

 

 

 

 

 

 

 

 

 

 

 

 

 

 

 

*삼성산과 관악산 사이로 롯데 월드타워와 남산 타워도 보인다*

 

 

*마당바위*

 

 

*삼성산 정상과 국기봉*

 

 

*천인암 능선의 돌탑*

 

 

 

 

 

 

 

 

 

 

 

 

 

 

 

 

 

 

 

 

*怪石*

 

 

 

 

 

*안양 예술공원으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역사 속 이야기와 文化와 藝術을 품은 안양. 삼성산* 

 

 

 

*안양 三聖山 (481m)은 안양시와 서울 관악구. 금천구 일대에 걸쳐있는 산으로 많은 歷史 속 이야기와 文化藝術을 품은

산이로. 관악산과 같은 줄기에 나란히 연결되어 있어 따로 구별 짓기 어렵지만. 冠岳山 西쪽에 위치한 별개의

산이다. 山의 有來는 三幕寺의  創建 說話에서 기인하며. 677년 (신라문무왕 17년) 원효. 의상. 윤필. 세 분의 스님이

庵子를 짓고 修道를 한 것이 삼막사의 기원인데 이로 인해 산의 이름도 삼성산이 되었다 하며.

山中에는 삼막사를 비롯하여 많은 寺刹과 삼막사 마애삼존불. 男女根石. 등 문화재와 천주교 삼성산 聖地가 있다* 

 

 

*관악역 삼성산 들머리~예술공원 갈림길~339봉~제2전망대~학우봉~절고개~삼막사~국기봉 갈림길~삼성산~

채플린바위~상불암~천인암~천인암능선~안양예술공원* [ 산행거리 9. 30km - 5시간 32분 (운동시간) ]

 

 

*오늘 산행 시작지점인 관악역 건너편 삼성산 들머리*

 

 

 

 

 

*삼성산 등산로는 갈림길이 많아 처음 산행하는 산객들은 어느 길이 정상적인 등산로 인지 헷갈린다.* 

 

 

 

 

 

*339봉의 奇岩 (강아지머리 바위)*

 

 

*암봉에서 보는 제2 전망대*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과 늘 푸른 나무님*

 

 

*잠시 後 올를 제2 전망대 바위*

 

 

 

 

 

*안양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조망데크*

 

 

*안양시풍경*

 

  

*경인교육대학*

 

 

*암벽을 넘어야 전망바위로 갈 수있다*

 

 

*제2 전망대 바위*

 

 

 

 

 

 

 

 

 

 

 

 

 

 

 

 

 

 

 

 

*제2 전망대 쉼터*

 

 

*잠시 後 오를 학우봉*

 

 

*학우봉을 오르며 돌아본 제2 전망대 봉우리*

 

 

*학우봉을 오르는 암릉길*

 

 

 

 

 

*올라온 암릉길*

 

 

 

 

 

*학우봉 정상*

 

 

 

 

 

 

 

 

 

 

 

*절고개. 국기봉 갈림길에서 삼막사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고개 쉼터에서 보는 삼막사*

 

 

 

 

 

*꿩의 비름*

 

 

 

 

 

*원효굴*

 

 

 

 

 

*삼막사 산신능사 壇*

 

 

*三幕寺 事跡碑 (삼막사 사적비) 유적문화재 제125호*

 

 

 

 

 

 

 

 

*千佛殿 (천불전)*

 

 

 

 

 

*六觀音殿 (육관음전)*

 

 

*冥府殿 (명부전) 문화재자료 제60호*

 

 

*望海樓 (망해루)*

 

 

*梵鐘樓 (범종루)*

 

 

 

 

 

 

 

 

*三幕寺 三層石塔 (유형문화재 제112호)

 

 

 

 

 

 

 

 

*삼막사 三龜字 (삼귀자). 다듬어진 바위벽에 모양이 다른 거북귀(龜) 자 석字가 세겨져 있다*

 

 

*삼막사 南根石* 

 

 

 

 

 

*女根石*

 

 

 

 

 

*七寶殿 (칠보전)*

 

 

*三幕寺 마애삼존불 유형문화재 제94호*

 

 

*삼막사를 돌아보고 정상을 향하여 산행을 이어간다*

 

 

*능선 조망바위에서 보는 삼성산 정상*

 

 

*관악산 정상 방향*

 

 

 

 

 

 

 

 

 

 

 

 

 

 

*관악산 팔봉능선*

 

 

*삼성산 정상 직전 바위군*

 

 

 

 

 

 

 

 

 

 

 

 

 

 

*삼성산 산행기는 2부에서 계속된다*

 

*울란바트르. 나란툴시장. 캐시미어매장. 수흐바타르 광장. 

국영백화점. 기차 박물관* 

 

 

 

*몽골인민 공화국 수도인 울란바트르는 몽골어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예로부터 몽골 君主 住居地 중 

하나였다. 라마교의 中心地였으며. 1942년 몽골인민혁명 이후 수도로 정해져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몽골산업의 중심지로 모피. 가죽제품. 모직물. 캐시미어 제품. 주로 生産된다. 철도와 항공편으로

중국. 러시아와 왕래하며. 自然사막 박물관. 국립 박물관. 수흐바토르광장. 간단 사원. 등

관광 名所가 곳곳에 있고. 면적 4.704㎢에 人口는 162만 명 (2021년)이며. 세계에서 가장 추운 首都이다*

 

*몽골 고비여행 일정 : 울란바트르~만달고비~차강소프라가~욜링암~홍고린엘스~바얀작~바가 가즈링촐로~

테를지 국립공공원~울란바트르 시내관광* [ 이동거리 총 2.056km - 심야 비행기 탑승포함 8박 9일 ]

 

 

*몽골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낸 게르 숙소*

 

 

 

 

 

 

 

 

*하룻밤을 묵었던 후무그 리조트 출발하여 울란바토르 시내로 이동한다*

 

 

*시내로 이동 중 들른 테를지 木橋.

 

 

*테를지 木橋는 툴강 위에 놓인 몽골에서 차동차가 다닐 수 있는 오래된 다리이다. 現在에는 木橋 옆에

현대식 새로운 다리를 建設하여 자동차는 다니지 않지만. 태국의 콰이강의 다리와 흡사한

木橋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몽골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강바닥에서 木橋를 올려다보면 태국 콰이강의 다리와 흡사하다*

 

 

 

 

 

 

 

 

*옛 목교와 현재의 교량*

 

 

 

 

 

*새로이 건설한 교량*

 

 

 

 

 

*새로 만든 교량에서 보는 옛 목교 교량 얼마나 많은 木材가 사용되었는지 짐작이 간다*

 

 

*교량 위에서 보는 풍경*

 

 

*툴강 주변은 가을이 찾아온 듯 단풍이 물들어 간다*

 

 

 

 

 

*사진 한 장 남기고~ 목교를 건너간다* 

 

 

 

 

 

*나란툴 몽골 전통시장*

 

 

*몽골의 전통시장도 우리네 전통 시장과 별 다를 바가 없다. 주로 공예품을 만들어 파는 가계를 돌아본다*

 

 

*佛敎에 관한 물품가게와 말 장신구를 타는 가게가 많이 있다*

 

 

 

 

 

*캐시미어 매장의 생산지 분포 지도*

 

 

 

 

 

*캐시미어 종류의 사진*

 

 

*캐시미어 만든 신발 조형물*

 

 

*몽골 국회의사당*

 

 

 

 

 

*국회 의사당 건물 중앙에는 칭기즈칸 동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左. 右에는 몽골제국 대를 이은

아들 오고타이 칸과. 손자 쿠빌라이 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웨딩촬영 들러리 여성들. 모델이 되어 줄 것을 요청을 하자 이쁜 포즈를 취해준다*

 

 

*수흐바타르장군 동상*

# 광장 한가운데 있는 동상은 몽골 혁명의 영웅 수흐바타르를 記念하기 위해 만든 광장이라 한다*

 

 

*수흐바타르 광장의 몽골 원점 표지판*

 

 

 

 

 

 

 

 

*FIBA (국제농구연맹) 3 ×3 U23 world cup 대회 울란바타르에서 개최한다는 현수막*

 

 

*국영 백화점으로 이동 중 본 photo news 판*

 

 

*튀르키예 (터키) 대사관*

 

 

*몽골 國營 백화점*

 

 

 

 

 

*몽골제국의 영토 확장도*

 

 

*백화점에서 구매한 보드카 칭기즈칸 (gold. 알코올 38% 76.00 투그릭. #환율 100/40#)*

 

 

*낙타와 양. 毛 100% 양말 (1개당 12.000 투그릭)*

 

 

*여행 가이드에게 부탁하여 구매한 망토. (단체로 20개 이상 구매하여 25.000 투그릭)*

 

 

*전신 마사지를 받았던 호텔*

 

 

*저녁 식사를 했던 식당*

 

 

*기차박물관*

 

 

*관람시간이 늦어서 입장하지는 못하였다*

 

 

*석탄으로 움직이던 증기 기관차*

 

 

 

 

 

*디젤엔진 기관차*

 

 

*몽골대륙을 횡단하여 러시아와 중국을 왕래하던 기관차*

 

 

 

 

 

 

 

 

 

 

 

 

 

 

*몽골여행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짐을 챙겨 공항으로 가기 위해 온 여행사 사무실*

 

 

*gobi travel에서 여행 선물로 받은 티셔츠*

 

 

*티셔츠 등판에는 gobi travel catch phrase인" 한 살이라도 어릴때"라는 한글이 쓰여져 있다*

 

 

 

 

 

*일주일간 숙식을 함께했던 현지 가이드들과 아쉬움에 작별를 하고 국내로 돌아오면서 여행을 마친다.*

 

 

 

*테를지 국립공원. 칭기즈칸 마동상. 아리야발 사원. 거북바위*  

 

 

*몽골여행 6일 차 첫 방문지 칭기즈칸 馬上동상*

 

*몽골 고비여행일정 : 울란바트로~만달고비~차강소프라가~욜링암~홍고린엘스~바얀작~바가 가즈링촐로~

테를지 국립공원~울란바트로 시내관광* [ 이동거리 총 2056km - ( 야간 비행기 탑승포함 8박 9일) ]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출발 전 게르 앞 초원의 염소목장*

 

 

 

 

 

*가즈링촐로에서 320km( 6시간) 달려 도착한 울란바트르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 둥지에 점심 식사를 한다*

 

 

*식당 옆 카페*

 

 

*식사를 마치고 도착한 칭기즈칸 동상이 있는 공원*

 

 

 

 

 

*주차장 옆 독수리와 사진 찍기. 낙타 타기. 활쏘기. 등 체험하는 곳*

 

 

 

 

 

 

 

 

 

 

 

*독수리를 팔에 올리고 사진을 찍는데. 우리 돈 4천원을 받는다*

 

 

*우리가 몽골 초원에서 타기 체험을 했던 낙타보다는ㅎㅎ깨끗하고 이쁘게 생겼다*

 

 

*칭기즈칸 馬上銅像*

#2006년 몽골제국 8백 주년을 기념하여 공사를 시작하여 2010년 완공하였으며. 좌대 10m 동상높이 4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마상이며. 스레인레스가 무려 250톤이나 들어갔다고 한다.

 

 

*이곳 천진벌덕 언덕에 동상이 세워진 것은 1179년 칭기즈칸이 17세 때 이곳을 지나다가 황금으로 된 채찍을

발견하였다는 傳說이 있는 이곳에 세웠다고 하며. 건물 지하에는 박물관이 있다*

 

 

 

 

 

*주차장과 광장 풍경*

 

 

 

 

 

 

 

 

 

 

 

*馬上銅像 바라보는 건너편에 칭기즈칸 어머님의 동상을 건설 중이라고 한다*

 

 

*계절과 요일별 개장하는 시간표*

 

 

*몽골제국의 1대 (칭기즈칸)~37대 (리그덴큐타그) 황제까지 역대 황제들*

 

 

*황금채찍*

 

 

 

 

 

 

 

 

 

 

 

*몽골여행 6 일차 두 번째 방문지 아리야발 사원*

# 테를지 공원 북쪽 산중턱에 위치한 사원은 부처님이 타고 다녔다는 코끼리를 形狀化한 寺院으로 새벽사원이라 하며

러시아의 佛敎 탄압으로 많은 寺刹이 없어지고. 몽골에 몇 개 남지 않은 有名한 사원이라고 한다*

 

 

*매표소를 겸한 아리야발 사원 입구. 입장료는 어른 2000 투그릭 (우리 돈 800원) 아이 (400원)을 받는다*

 

 

 

 

 

*사원으로 오르는 언덕길에 수많은 글이 쓰인 팻말이 세워져 있다. 몽골어로 쓰여 있어 무슨 내용인지.

영문과 몽골어 해설판을 보니. 명상. 이론. 수업이란 단어들이 쓰여 있다 (대충 짐작해 보시길요)*

 

 

 

 

 

 

 

 

 

 

 

 

 

 

 

 

 

 

 

 

 

 

 

*자비롭고 헌신적인 노인 조각 像이라. 해설판에 쓰여 있다*

 

 

*kangyur (칸규르) 우리나라 사찰에 있는 윤장대와 같다*

 

 

*shakyamuni buddha 석가모니 붓다 (부처) 像*

 

 

 

 

 

 

 

 

 

 

 

 

 

 

*바위면 그려놓은 부처의 그림*

 

 

*암벽에 조각처럼 뚜렷하게 그려진 부처의 그림 있다는 설명판*

 

 

 

 

 

 

 

 

*어워 (서낭당)*

 

 

 

 

 

 

 

 

*가이드가 특별한 샘물이 있다고 해서 가보니 조각한 거북이 입에서 샘물이 나온다*

 

 

 

 

 

 

 

 

*사원으로 가는 출렁다리*

 

 

 

 

 

 

 

 

*사원 본관으로 오르는 108 계단길*

 

 

*아리야발 寺院은 코끼리를 形狀化한 사원이며. 108 계단은 코 모양이며 사원은 머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아리야발 사원 본관. (우리나라 사찰의 대웅전) *

 

 

 

 

 

*寺院 門 손잡이가 쥐모양을 하고 있다. 몽골에서 쥐는 재물을 가져다주는 동물이다* 

 

 

*사원 내부*

 

 

 

 

 

*사원 벽면의 摩尼車 (마니차)*

#티베트 불교에서 사용되는 불교 도구이며. 측면에 "만트라" (기도. 명상할 때 외우는 주문)가 내부에는 롤로 경문이

세겨져 있고. 롤로 한번 돌리 때마다 불경을 한 번 읽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바위 벽면에 그려진 그림과 글자. 옴 마니 반 메 훔은 세음보살의 자비를 뜻하는 주문으로 오! "연꽃 속에 寶石이여"라는

뜻이며. 이주문을 많이 외우면 재앙. 병. 도적. 등 災亂을 지켜주며. 죄를 용서받고 큰 자비를 얻는다고 한다*

 

 

 

 

 

* milarepa cave (밀라레파 동굴)*

# siddha (시다)라고 불리는 티베트 最高의 성자들 가운데 가장 有名하고 가장 사랑받는人物인 밀라레파가

혹독한 명상과 수련을 하였다는 동굴이며. 프린팅 된 부처님의 발자국판 등이 있다* 

 

 

 

 

*밀라렛파 초상화*

 

 

 

 

 

 

 

 

 

 

 

 

 

 

 

 

 

 

 

 

 

 

 

 

 

 

 

 

 

*올라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내려오면서 보는 사원의 풍경*

 

 

 

 

 

 

 

 

*몽골여행 6 일차 세 번째 여행 방문지 테를지 국립공원 內 거북바위*

 

 

 

 

 

*이곳에도 독수리와 사진 찍어 볼 수가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온 몽골 여행. 지난해와 겹치는 여행지는 거북바위 이곳뿐이다*

 

 

*韓人 대학생 여행객에게  뒷모습 모델을 부탁하여 담은 사진이다*

 

 

*포즈가 너무 이쁘다*

 

 

 

 

 

*거북바위 주변 풍경*

 

 

*거북바위 방문을 마치고 이동해 온 khumug resort (후무그 리조트)*

 

 

*여행 일정동안 국립공원 內의 게르숙소는 처음이다. 숙소가 깔끔해 보여 좋다*

 

 

 

 

 

*숙소를 배정받고 짐을 풀고 말타기 체험을 한다*

 

 

*지난해 몽골에서 말을 타 본 경험에 의하면 낙타를 타는 것이 훨씬 힘들고 불편하다*

 

 

 

 

 

 

 

 

*승마 체험 모습을 담으려 카메라를 메고 탔지만 흔들려서. 말을 탄 내 그림자만 찍었다* 

 

 

*저녁 식사 후 게르주변의 야경을 본 후 잠자리에 들면서 일정을 마친다* 

 

 

*평원 한가운데 있는 작은 바위. 바가 가즈링촐로*

 

 

 

*바가 가즈링촐로 (baga gazrinchuluu)는 고비사막 중부 알타이에 위치해 있으며. 평원 한가운데 있는 "작은 바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몽골은 수많은 전쟁을 거쳐온 나라이라 전쟁 중 승려들이 피신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험준한의 협곡사이에 위치한 델게린 초이린 사원 모습이 신비롭기도 하며. 눈의 약수. 또한  이색 체험 중의 하나이다*

 

*몽골고비여행 5일차 baga gazryn chuluu (바가 가즈링촐루)*

 

 

*9월 6일 아침 조식 후 바가 가즈링촐로(130km) 이동중 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카페&식당*

 

 

 

 

 

*점심식사를 마치고 "바가 가즈링촐로"로  이동중 경치가 멋진곳에서 잠시 경치를 감상하고 간다*

 

 

 

 

 

*몽골 초원에서는 간혹 사진처럼 동물의 사체를 보게될 수 있다* 

 

 

 

 

 

 

 

 

 

 

 

 

 

 

 

 

 

 

 

 

 

 

 

 

 

 

 

 

 

 

 

 

*고개마루 서낭당에 올려놓은 산양의 머리뼈*

 

 

 

 

 

*바가 가즈링촐로. 델게린초이린 티벳 불교 사원터 입구*

 

 

 

 

 

 

 

 

 

 

 

 

 

 

*티벳 불교 스님들이 종교 탄압을 피해 은신하며 수도하던 건물*

#건물 벽면의 구멍은 1930년대 공산주의 정권 종교 박해 때 러시아 軍이 스님들에게 쏜 총탄 자국이라고 한다#

 

 

 

 

 

 

 

 

*바위사이 계곡 유일하게 나무 숲이 우거진 장소가 승려들의 은신했던 시설이 있는 장소이다*

 

 

 

 

 

 

 

 

 

 

 

 

 

 

 

 

 

*어워 (서낭당) 몽골인들이 기도를 올리고 소원을 비는 곳이다*

 

 

 

 

 

 

 

 

 

 

 

 

 

 

 

 

 

 

 

 

 

 

 

 

 

 

 

 

 

 

 

 

*곳곳에 주변을 살피며 몸을 숨기에 좋은 장소들이 있다. 은신굴에서 보는 밖의 풍경*

 

 

*사원터을 돌아보고 눈약수 체험을 하려 왔다*

 

 

*눈약수 안내판*

 

 

*눈 약수*

 

 

*돌 덥게을 치우고 구멍속에 있는 국자를 들어올리니 샘물이 담겨져 나온다. 지역 몽골인들은 

이샘물로 눈을 씻으면 시력이 좋아지고 눈병이 치료 된다고 한다*  

 

*눈약수가 있는 곳에서 보는 건너편 자르갈란트 동굴이 있는 바위산* 

 

 

 

 

 

*자르갈란트 동굴 안내판*

 

 

*종교 탄압을 피해 스님들이 숨어서 은신했던 자르갈란트 동굴*

 

 

*동굴내부*

 

 

 

 

 

 

 

 

 

 

 

 

 

 

*동굴 주변의 멋진 기암들*

 

 

 

 

 

 

 

 

 

 

 

 

 

 

 

 

 

 

 

 

*사원터. 눈의 약수. 동굴을 돌아보고 숙소인 게르에 도착*

 

 

 

 

 

 

 

 

 

 

 

*게르 옆 언덕에서 일몰을 감상

 

 

 

 

 

*일몰 후 캠프 화이어 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5일차 일정을 마친다*

 

 

 

*몽골 남부의 대표적인 여행지 불타는 절벽. 바얀작* 

 

 

 

*바얀작은 불타는 절벽이라 불리는 곳으로 몽골 남부 고비지역의 산악지역으로 몽골에서 꼭 봐야 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별칭처럼 불타는 듯 붉게 물든 절벽은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이나 펼쳐져 있다.

1921년~1923년 oviraptor (오비랍토르. 백악기 후기의 육식공룡) 공룡이 알을 품고 죽은 흔적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공룡 알 화석이 발견되어 세계 최대의 공룡 화석 발견지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몽골여행 4일차 바얀작 (불타는 절벽)*

 

 

*9월 5일 아침 8시 게르를 출발하여  바얀작으로 이동 중 경치가 좋은 협곡에서 담은 풍경* 

 

 

 

 

 

 

 

 

 

 

 

 

 

 

 

 

 

*사막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데.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프루공 (러시아에서 군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동일차량)*

 

 

*음료수와 과일을 구입한 마트*

 

 

*flaming cliffs 붉은 절벽 안내판*

 

 

*바얀작 출입 매표소와 공룡 박물관*

 

 

*초식공룡 protoceratops (프로토케라톱스)와 백악기의 소형 육식 공룡인 velociraptor (벨로시라프터)가 싸우는 장면*

 

 

*공룡 조형물의 해설판*

 

 

*protoceratops (프로토케라톱스) 조형물*

#프로토케라톱스는 백악기 7500만 년 전~7100만 년 전에 몽골과 중국에서 살았던 각룡류인 초식 공룡이다#

 

 

 

 

 

*박물관에서 바얀작 공룡화석 발굴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바얀작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사진*

 

 

*바인작에서 발굴된 공룡에 관한 사진*

 

 

*발굴 유물에 관한 해설판* 

 

 

*바얀작이 고비사막 백악기 공룡 발굴 장소임을 알리는 사진* 

 

 

 

 

 

 

 

 

*발굴된 유물을 전시관*

 

 

*공룡알 화석*

 

 

 

 

 

 

 

 

*기념품과 음료수를 팔고 있는 가계*

 

 

*바얀작 인증*

 

 

 

 

 

*전망데크*

 

 

*전망 데크 바닥의 oviraptor (오비랍토르) 조형물*

#오비랍토르는 육식 공룡으로 백악기 (7500만 년 전)에 유라시아 지역에 살았던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오비랍토르의 알을 품고 있는 둥지가 발견됨으로 공룡이 알을 낳는다는 것을 보여준 최초의 증거이다#    

 

 

*불타는 붉은 절벽이라 이름 붙여진 바얀작의 풍경*

 

 

 

 

 

*가장 높은 언덕에서 보는 풍경*

 

 

 

 

 

 

 

 

 

 

 

 

 

 

 

 

 

 

 

 

 

 

 

 

 

 

 

 

 

 

 

 

 

 

 

 

 

 

 

 

 

 

 

 

 

 

 

 

 

 

*바얀작 대자연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품 낙타모형*

 

 

 

 

 

 

 

 

 

 

 

 

 

*바얀작의 최대의 볼거리는 코스 깊숙한 곳에 있다. 힘들게 걸어온 보람이 있다*

 

 

 

 

 

 

 

 

 

 

 

*도마뱀*

 

 

 

 

 

 

 

 

 

 

 

 

 

 

 

 

 

 

 

 

 

 

 

 

 

 

 

 

 

 

 

 

 

 

 

 

 

 

*이번 몽골 여행 가이드와 함께*

 

 

*바인작 트레킹을 마치고. "달란 자드가드"로 1시간 30분을 이동해 도착한 게르숙소*

 

 

 

 

 

 

 

 

*이곳은 전통 가옥인 게르와 통나무집이 있다*

 

 

*몽골은 전기와 물사정이 좋지 않은 편인데. 다행이 이곳은 24시간 밧데리 충전이 가능하다* 

 

 

 

 

 

*저녁식사 후 잠자리에 들면서 일정을 마친다*  

*몽골의 3대 사막. 홍고린엘스 (고비사막)* 

 

 

*홍고린엘스는 몽골의 3대 사막으로 불린다. "고비 사막"을 의미하기도 하는 몽골의 대표적인 사막이다.

높이 300m. 길이 100km에 이르는 대형 모래 언덕이며. 오르는 데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언덕을 바람을 맞으며 1시간은 올라야 하기에 매우 힘들다고 보면 된다. 언덕

정상에서 보는 홍고린엘스의 풍경과 광활하게 펼쳐진 사막을 감상하는 일몰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을 것이며. 모래언덕 위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샌드 보딩"도 빼놓을 수없는 즐거움이다*      

 

*몽골 고비여행 3일차 홍고린엘스*

 

 

*욜링암을 출발하여 홍고린엘스(180km)로 이동하면서 음료와 과일을 구매하기 위해 들른 마트*

 

 

*커피를 마신 카페*

 

 

*카페 벽에 걸린 몽골지도*

 

 

*미국 쑥부쟁이*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 잠시 쉬어가기 위해 차에서 내려 담은 풍경*

 

 

 

 

 

*홍고린엘스로 가는 길목의 협곡*

 

 

 

 

 

 

 

 

 

 

 

 

 

 

*협곡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협곡 주변을 돌아본다*

 

 

*몽골 절굿대*

 

 

*향이 엄청 좋은 들국화 종류*

 

 

 

 

 

 

 

 

 

 

 

 

 

 

 

 

 

*입석*

 

 

 

 

 

 

 

 

 

 

 

 

 

 

*협곡을 벗어나자 드넓은 모래 언덕이 나타난다. 드디어 홍고린엘스 초입이다*

 

 

 

 

 

*모래 언덕*

 

 

 

 

 

 

 

 

 

 

 

 

 

 

 

 

 

*오늘 하룻 밤을 지낼 게르숙소 도착*

 

 

*게르 주변 풍경*

 

 

*오늘 낙타 체험이 있는데. 우리 일행들이 체험할 낙타인듯 하다*

 

 

 

 

 

 

 

 

 

 

 

 

 

 

 

 

 

 

 

 

 

 

 

*게르에 여장을 풀고 40분간 낙타체험을 한다*

 

 

 

 

 

*낙타체험을 마치고 고비사막 모래언덕 썰매체험과 노을 감상을 하려 왔다*

 

 

*홍고린엘스 (고비사막) 모래 언덕*

 

 

 

 

 

 

 

 

*모래언덕을 내려올 때 "샌드보딩" 체험을 하기 위해 썰매 한 개씩을 가지고 오른다*

 

 

 

 

 

*모래 언덕을 오르며 보는 풍경*

 

 

 

 

 

 

 

 

 

 

 

*뒷모습 모델 포즈를 부탁하여 담은 사진*

 

 

 

 

 

 

 

 

 

 

 

 

 

 

 

 

 

 

 

 

 

 

 

*현주님을 비롯한 우리 일행들이 올라오지 않아 일본인 관광객에게 부탁하여 찍은 사진*

 

 

 

 

 

*이제 서야 올라오는 모습들이 보인다*

 

 

 

 

 

 

 

 

 

 

 

*현주님과 서로 사진 찍어 주기를 하며 일몰을 기다린다*

 

 

 

 

 

 

 

 

*오후 7시 30분 드디어 일몰이 시작된다*

 

 

 

 

 

 

 

 

 

 

 

 

 

 

 

 

 

*고비사막에서의 일몰광경을 담고 썰매로 "샌드보딩"을 하며 모래 언덕을 내려와 게르 숙소로 돌아와

가이드가 준비한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3일째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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