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도심 속의 맑고 쾌적한 自然의 공간. 오산 물향기 수목원* 

*물향기 水木園은 오산시 수청동 332-4번지 일원에 조성된 경기도립 수목원으로써 "물과 나무와 人間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약 10萬 平 부지에 조성된 수목원으로 四季節 모두 아름다운 모습으로 1.732種의 多量한 식물과

가족끼리 편하게 쉴 수 있는 너른 쉼터를 보유하고 있어. 都心에서 쾌적하고 맑은 자연의 공기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물향기 수목원은 어른 1500원 어린이 7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맥문동*

*벌개미취 꽃*

*노란색과 오렌지색을 혼합한 색의 상사화*

*수생식물원*

*남개연*

*마름*

*흰색 어리연*

*메타세쿼이아길*

*극락조 꽃*

*문주蘭*

*망고*

*상사화*

*소나무숲 쉼터*

*분재 수목원* 

*烏山 (오산) 제1景 독산성. 洗馬臺地 (세마대지)*

*烏山 禿山城 (오산. 독산성)은 백제 시대에 築造되어 임진왜란 때까지 사용되었던 긴 歷史를 가진 山城으로 오산을 대표하는 

遺跡이다. 洗馬臺 (세마대)는 성안 꼭대기에 세워진 將帥 (장수)의 지휘대로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이 성에

진을 치고 말에 쌀을 끼얹어 목욕시키는 시늉으로 倭軍을 속여 退却 시켰다는 傳說에서 이름이 遺來하며. 성곽의 둘레는

1.095m이며. 5개의 城門 과 8개의 치성. 우물과 水路가 남아있고 성내에는 독산성 축성 후 戰勝을 기르기 위해

創建되었다는 보적사가 고즈넉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산성을 따라 시원한 전망이 烏山의 제1景이라 할 만큼 일품인 곳이다* 

*보적사*

*독산성에서 보는 오산시내*

*暗門 (암문)*

*성곽 전망대*

*독산성 성곽길에서 보는 황구지천과 화성 방향*

*서문*

*서문에서 보는 남문 방향*

*북문 방향*

*북문*

*洗馬臺地 (세마대지)*

#壬辰倭亂때 권율 장군이 말에 쌀을 끼얹어 목욕을 시키는 시늉으로 왜군을 속여 퇴각시켰다는 傳說있다#  

*풍선덩굴*

*상주 : 백악산. 옥양폭포*

*백악산 자락에 위치한 40여 m 높이의 옥양 폭포는 드라마 화랑. 더비기닝의 촬영지로 주변의 景觀이 빼어나고

널려있는 바위들의 모습이 신기하다. 폭포 上部를 보면 길이 10m에 두께1.5m 가량 막대형 바위가

대들보처럼 가로 놓여 있고. 아래 받침 사이로 폭포수가 흘려내리는 모습을 하고 있는 보기 드문 폭포이다* 

*폭포 상단 바위에는 옥양 폭포라는 岩刻 새겨져 있다*

*괴산 : 낙영산 (落影山) 공림사 (空林寺)*

*落影山 아래 자리 한 空林寺는 신라 경문왕 때 慈淨 (자정) 선사가 創建한 천년古刹로. 자정선사가 법력이 있다는 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하여 경문왕이 그 人物됨을 알고 국사의 칭호와 공림사의 寺名을 지어 하사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대웅전*

*부도탑*

*공림사 경내의 樹齡 千年 넘은 보호수* 

*범종각*

*거북바위*

* 상주 : 맥문동 솔숲공원 보랏빛 융단 펼치다* 

*맥문동은 햇빛이 잘 들지 그늘에서 잘 자라며. 6월~8월에 꽃을 피우며. 꽃말은 겸손. 기쁨의 연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진 모델이 되어준 친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속리산 법주사*

*法住寺 는 553년 ( 진흥왕 14 )에 義信 (의신) 스님이 창건하였고. 그 뒤 776년 (해공왕 12)에 眞表 (진표) 율사가

중창하였다. 천오백여 년 佛敎文化의 숨결을 간직해 온 법주사는 우리나라 有一의 木塔 팔상전과 통일신라

조각의 유려함으로 손꼽히는 쌍사자石燈과 석연자의 國寶 3점과 팔작지붕의 2층 전각인 大雄寶殿 등 寶物 12점

지방 유형文化材 23점 등 歷史 문화의 보고로 불리어도 손색이 없는 유서 깊은 寺刹이라 할 수 있다.* 

*금강문*

*천왕문*

*통일호국 금동미륵대불*

*법주사 당간지주*

*摩崖如來倚坐像 (마애여래의좌상). 寶物 제216號*

*법주사. 捌相殿 (팔상전) (國寶 제55호)*

*捌相殿과 梵鐘閣*

*저녁 禮佛시간이라 法鼓를 치는 스님*

*法住寺 大雄寶殿 (대웅보전)* 

*법주사 소조비로자나 三佛坐像. (寶物 제1360호)*

*법주사 冥府殿 (명부전)*

*명부전 앞마당에 걸린 靈駕燈*

*三聖閣*

*能仁殿 (능인전)*

*藥師殿 (약사전)*

*법주사 쌍사자 石燈 (國寶 제5호)*

*법주사. 四天王 石燈 寶物 제15號*

*법주사 石造喜見普薩立像. (석조희견보살입상) 寶物 제417호*

*법주사 石蓮池 (석련지) 國寶 제64號*

*법주사. 宣喜宮 願堂 外三門 *

*원희궁*

*법주사. 石槽 (석조)*

*법주사. 鐵鑊 (철확)*

*국내 최고의 인공연못 부여 궁남지* 

*서동과 선화공주*

*만개 시기를 넘긴 늦은 시기지만 궁남지 연꽃은 아직 볼만하다*  

*물양귀비*

*가시연 군락 연못*

*가시연*

*옥잠화*

*빅토리아연*

*열대수련 연못*

*연인들의 "인생 샷" 명소 가림성 사랑나무*

*부여 加林城은 백제 후기 사비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石城이다. "三國史記"에 西記 501년에 위사좌평 백가가

쌓았다는 記錄 이 전한다. 加林城이 있는 성흥산은 금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략적 중심지로

백제가 滅亡 後에는 百濟 부흥 거점이 되기도 한 곳이다. 또한 가림성 南門地에 위치한 느티나무의 가지가 하트처럼

보여. 일명 사랑나무로 불리는 사진작가들의 名所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며. 最近에 드라마 서동요. 대왕세종.

신의. 예능과 영화의 촬영장소로 알려져 많은 戀人들의 "人生 샷" 명소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부여. 가림성 안내판*

*조망터 바위*

*기림성 느티나무. (성흥산성 사랑나무) 

*PHOTO. POINT. 古城의 여유로움을~~~*

*부여 가림성. (史蹟. 제4호)*

*城廓길 안내목*

*사당 外三門*

*太師庾公之廟 (태사유공지묘) 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祠堂*

*팔각정 쉼터*

*烽火祭壇 (봉화제단)*

*太篩 忠節公 遺蹟之碑*

*성곽 주변을 돌아보는 사이에 산성 찾은 夫婦분께 모델을 부탁하여 찍은 사진* 

*삼태극 문양의 忠魂祠 外三門*

*충혼사*

*自然과 사람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屛山書院*

*安東 屛山書院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遺敎 建築物로서 서애 柳成龍 (1542~1606) 先生과 그의 弟子이며 셋째 아들

수암 柳珍 (1582~1635) 공을 배향한 書院이다. 이곳은 서애 先生께서 31세 때인 1575년에 豊山 상리에 있던 

풍악 서당을 이곳으로 옮겨와 弟子들을 가르치던 곳으로 1607年 선생이 돌아가신 後 묘우 (專德祠)를 짓고 선생의

위판을 모셨으며. 每年 봄. 가을 享祀 (향사)를 받들면서 書院으로 昇格되었다. 그 後 철종 14年 (1863)에

屛山書院으로 賜額 (사액) 받았으며. 흥선대원군의 書院撤廢令에도 毁撤 (훼철) 되지 않은 全國 47개 書院 중 하나이며

사적 제260號로 指定되어 있으며. 韓國의 書院으로 UNESCO 世界遺産으로 登材된 書院이다*.

*서원 입구의 매점*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은 屛山書院. 배롱나무 꽃이 절정에 이른 듯 화려하게 피어있다*

*서원 안내판*

*復禮門*

*복례문은 書院의 正門으로 自己慾心을 버리고 禮儀凡節을 따름에서 由來하여 이름 지었다*

*光影池 (광영지)*

*광영지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로서의 연못을 맑게 하기 위해 늘 신선한 물을 공급하듯이 생각

(사유)의 根源인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는 서애선생의 가르침이 담겨있는 곳이다*

 *晩對樓 (만대루)*

*晩對樓 (만대루)는 저물 무렵 屛風처럼 둘러쳐진 屛山의 山水를 만나기 위한 格物致知 (격물치지)의 공간이다*

*格物致知 (격물치지). 復禮門. 晩對樓. 光影池가 있는 이곳은 흘려가는 물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學文하고 禮 를

배우고 실천하는 가운데. 인의 세계로. 세상의 바른 理致로 다가갈 수 있음을 象徵化하여 드려 낸 공간이다*

*만대루 누각*

*屛山書院 본관 立敎堂*

*立敎堂은 講學 活動을 위한 核心 建築物이며. 院長 서원 任員의 집무실과 儒生의 講學을 위한 대청마루가 있다* 

*입교당에서 보는 尊德祠 (존덕사)*

*靜虛齋 (정허재). 動直齋 (동직재)는 儒生들이 寄宿과 개인 학습을 하던 건물이다*

*動直齋 (동직재)*

*內三門 (내삼문). 일명. 神門. 신성한 祠堂으로 들어가는 영혼의 문으로 평삼문 형식이다*

*尊德祠는 서애 先生의 위판을 모신 祠堂으로 선생의 學文과 德行을 높이 우러른다는 뜻에서 尊德祠라 하였다.

神門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지만. 해설사 부재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藏板閣 (장판각). 책을 찍는 木板을 保板을 보관하고 있다*

* 典祀廳 (전사청). 향사 때 제수와 제물을 보관하는 곳이다*

*달팽이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