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여덟 개의 뿔이 하늘로 솟은 영덕. 팔각산 (八角山)*

*영덕 팔각산 (633m)은 산 頂上을 따라 8개의 바위 峰우리가 구름에 싸인 하늘을 향하여 첩첩 히 솟아 있다고 하여.

팔각산 (八角山)이라 부른다. 달 밝은 날에 팔각산 정상에 오르면 그 기림자가 東海바다에 어른 거린다고 한다.

산아래 玉같이 맑고 투명한 물이 흐르는 玉溪溪谷의 그 秘景이 팔각산 (八角山)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山이다*

*산행코스 : 병풍암~108 철계단~2봉~7봉~팔각산 정상(8봉)~삼거리~545봉~527봉~독가촌~청석바위~독립문바위~

산성골 계곡~출렁다리~산성골 주차장* [ 산행거리 10. 56km - 5시간 29분 (운동시간) ]

*산행시작 지점인 병풍바위 주차장*

*지난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린 영덕 옥계계곡도 황톳빛 색깔의 계곡물이 많이 흐른다*

*108개 鐵계단*

*전망바위에 올라서 보는 오늘 산행할 봉우리들*

*흐린 날씨 예보였는데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

*칼바위 암릉*

*옥계계곡 민박촌*

*여성 회원님들*

*패랭이꽃*

*긴 산꼬리풀*

*1봉 구간은 出禁 로프를 설치해 놓아 패스하고 

*사고가 났었는지 여기저기 온통 금줄 투성이다*

*산행을 進行 할 3.4.5.6.7. 봉*

*제3봉 암벽. 3봉도 금줄을 넘어서 들어왔다. 4年 前 금줄이 없을 때 산행한 경험이 있어서~~*

*암벽아래 追慕碑*

*조망터의 고사목*

*암벽 아래를 돌아내려 오면 3봉으로 오르는 직벽보다 難易度가 낮은 오름 바위길이 있다*

*암벽구간의 로프는 모두 잘라져 있어서 현주님과 나. 둘만이 올라왔다*   

*제3봉 표지석도 암봉 아래에다 붙여놓았다*

*오늘 둘이서만 올라왔으니. 인증도 有一하게 한다*

*영덕방향의 풍경. 바다언덕에 풍향 발전시설이 보인다*

*제3봉에서 보는 4. 5.6.7봉*

*내려가는 길도 로프를 잘라놓았다 (제8~9구간)*

*제3봉을 내려와 금줄을 넘어온다*

*제4봉*

*제4봉에서 보는 조금 전 내려온 제3봉*

*제5봉에서 보는 3봉과 제4봉*

*제5봉 인증*

*제6봉과 제7봉*

*제6봉*

*지나온 3. 4. 5. 봉*

*제7봉과 제8봉인 정상 방향*

*제7봉*

*제8봉 팔각산 頂山*

*정상에서 점심을 함께한 회원님들*

*옥계계곡 갈림길 삼거리*

*금줄을 넘어서~545봉. 산성골 방향으로~* 

*산성골 독가촌 부근 계곡*

*청석바위*

*비비추*

*稀貴種 흰 비비추*

*하늘나리*

*독립문 바위*

*산성계곡*

*제1木橋*

*패랭이꽃*

*제2木橋*

*팔각산 출렁다리*

*대서천*

*대서천과 팔각산 출렁다리*

*병풍암*

*산성계곡 생태공원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관악산 : 사당능선~연주대~장군바위능선~문원폭포 코스*

*산행코스 : 남현동~관음사~333봉 (관음사 국기대)~선유천 국기대~하마바위~마당바위~관악문~관악산 정상~kbs송신소~

장군바위능선~문원폭포~마당바위폭포~용운암~과천 핵융합연구소* [ 산행거리 10. 20km - 5시간 37분 (운동시간) ]

*외솔봉의 奇岩*

*외솔봉에서 보는 관악문과 지도바위 암봉*

*외솔봉*

*외솔봉에 진상 山客. 上衣를 脫衣하고. 飮酒을 하고 있다*

*사당능선과 수영장 능선*

*左측 좌운암 능선과 右측 수영장 능선*

*현주님*

*라임님*

*기상관측 시설*

*연주대*

*관악문. 지도바위 봉우리와 뒤편 관악산 사봉*

*말바위 암릉*

*연주암 갈림길에서 직등길 바위 구간으로 오른다*  

*登山路 주변의 괴이한 바위*

*장군바위*

*장군바위에서 보는 육봉능선*

*잠시 후 하산할 장군바위 능선의 암릉*

*능선에서 보는 장군바위 암릉*

*케이블카 능선 상단부*

*장군바위 능선의 입석*

*케이블카 능선*

*육봉능선*

*문원폭포 상단부*

*문원폭포*

*마당바위*

*마당바위 폭포*

*계곡에서 보는 마당바위 폭포*

*마애승용군 암각*

*과천 정부청사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관악산 : 사당능선~관악문~연주대~장군바위능선~문원폭포 코스*

*관악산(冠岳山)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 이란 뜻이 갓 뫼 또는 관악이라고 했다.

관악산은 빼어난 수십 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된 나무와 온갖 풀이 바위와 어우러져 철 따라 변하는 산 모습이

마치 金剛山과 같다 하여 小金剛 또는 西쪽에 있는 강산이라 하여 "서금강 (西金剛)"이라고도 하였다. 또한 관악산 산봉우리 모양이

불과 같아 화산 (火山)이 된다고 해서 이 산이 바라보이는 서울에 화재가 잘 난다고 믿었다. 그 불을 누른다는 상징적

의미로 산꼭대기에 못을 파고 경복궁의 正門인 光化門 옆 양쪽에 불을 막는다는 상상의 동물인 해태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고 한다*

*산행코스 : 남현동~관음사~333봉(관음사 국기대)~선유천 국기대~하마바위~마당바위~관악문~외솔봉~관악산정상~kbs 송신소~

장군바위 능선~문원폭포~마당바위폭포~용운암~과천 핵융합연구소* [ 산행거리 10. 20km - 5시간 37분 (운동시간) ]

*사당역 5번出口에서 남현동~관음사 방향 사방댐* 

*관음사. 사당능선길. 갈림길 공원의 곤충호텔*

*관음사로 산행을 진행한다*

*관음사 바로 아래 사당능선 등산로 입구*

*관음사를 잠시 돌아보고~*

*대웅전*

*사당능선으로 올라간다*

*登路옆의 기암 기도터*

*잠시 後 오를 관음사 국기대 봉우리*

*로프 암릉구간*

*관음사 국기대*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

*올라온 계단길*

*서울시내 방향*

*산행進行 방향의 능선*

*잠시 後 오를 선유천 국기대*

*전망대에서 보는 서울시내*

*지나온 방향*

*산행을 진행할 연주대 방향*

*올여름 들어서 最高로 무더운 날씨다. 비가 온 後라 습도와 기온이 높아 계단길을 오르는데 땀이 비 오듯 흐른다*

*鐵 계단길의 암릉*

*헬기장에서 선유천 국기대로 간다*

*선유천 국기대*

*현주님과 라임님*

*하마바위라고 하는데 어디로 보아도 하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하마바위 上端部 奇岩*

*하마바위 위쪽에는 기암전시장처럼 기이한 바위 많다*

*응가바위 (똥바위)*

*괴물바위*

*男根바위*

*사당능선 마당바위. 음료와 빙과를 판다*

*떠 있는 바위*

*마당바위 名品 松*

*마당바위에서 보는 지나온 방향*

*관악문*

*관악문과 지도바위*

*관악문 立石*

*연주대*

*횃불바위*

*관악산 산행기는 2부에서 계속된다*

*바다 위에 핀 연꽃섬. 연화도 水菊 여행*

*산행코스 : 연화도 선착장~1262봉~연화봉~보덕암~대바위~출렁다리~되지목~용머리 전망대~출렁다리~ 연화사~연화마을~

연화도 선착장~연륙교~반하도~연륙교~우도~반하도~연화도 선착장~ [산행거리 10. 43km - 3시간 58분 (운동시간) ]

*당겨서 찍은 연화사*

*오전에 올랐던 연화봉 정상*

*연화사 갈림길에서 도덕암으로 오르는 수국길*

*늘 푸른 나무님과 한비치님*

*아로미님*

*보덕암. 普德殿*

*보덕전 內部*

*보덕암에서 보는 용머리 해안*

*해수 관음보살*

*蓮花寺*

*연평분교*

*연화마을 벽화*

*이른 아침 날씨와는 달리 파란 하늘이 드러나 한결 아름다운 연화도 선착장 풍경*

*선착장 카페*

*우도로 산행을 이어간다*

*연화도 선착장 풍경*

*연화도에서 반하도로 연결된 연륙교*

*연화도에 승객을 내려준 여객선이 우도를 방향을 돌린다*

*반하도 데크길*

*우도 선착장*

*반하도와 우도로 연결된 연륙교*

*연륙교에서 보는 연대도 방향*

*연화도 선착장 방향*

*우도 선착장. 갈림길*

*배 타는 시간이 가까워져 연화도로 돌아간다*

*연륙교 언덕의 나랫등 카페*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한잔씩을 하고~*

*반하도와 우도 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온 연화도 선착장*

 *아침에 인증대기 인파가 많아서 하지 못했던 인증을 한다*

*사진에 보이 카페에서 주스 한잔씩을 하고~*

*오후 1시 30분 통영으로 돌아오는 여객선을 탄다* 

*울~일행들이 승선할 여객선이 들어오고~*

*선상에서 보는 연대도 방향*

*비진도와 그 너머로 매물도 방향*

*한산도와 그 너머로 거제도 방향*

*선상에서 보는 통영항*

*통영항 선착장*

*통영항으로 돌아오면서 연화도 산행 일정을 모두 마친다*

*바다 위에 핀 연꽃 (蓮花) 통영 연화도*

*연화도는 연꽃 蓮에 꽃 화花자로 말 그대로 연꽃섬이라는 이름의 섬이다. 연화도 아름다운 이름을 얻게 된 遺來가 傳說처럼

전해서 오고. 조선시대 연산군 제위 때 숭유 억불정책으로 많은 僧廬들이 핍박받자. 3명의 비구니와 함께 연화봉에서

암자를 지어 隱身했다고 하며. 연화봉 아래에 위치한 넓은 바위에는 손가락으로 썼다는 副. 吉. 在 세 글자의흔적이 남아 있는데.

연화도사가 죽으면서 水葬해 달라는 유언에 따라 수장을 하자 그의 시신이 한송이 연꽃으로 승화했다고 전해지는데.   

그 후 연화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하며. 또한. 섬의 모양이 바다 한 가운데 핀 연꽃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유래도 있다*

*산행코스 : 연화도선착장~162봉~연화봉~보덕암~대바위~출렁다리~돼지목~용머리 전망대~출렁다리~연화사~연화마을~

선착장~연륙교~반하도~연륙교~우도~반하도~연화 선착장* [ 산행거리 10. 43km - 3시간 58분 (운동시간) ]

*선착장의 蓮花島 알림판*

*통영항에서 대일해운 여객선을 타고 1시간여 만에 도착한 연화도 선착장*

*연화리와 연화항. 뒤편은 162봉* 

*우리 일행을 내려준 여객선은 우도를 향한다*

*마을 끝. 연화봉 산행 들머리의 등산 안내도*

*연화 선착장에서 연륙교 건너 반하도(중앙)와 다리 건너 우도*

*오늘 함께 산행하는 여성회원님들*

*162봉에서 보는 욕지도 방향*

*등산로 주변에서 본 달팽이 엉청나게 크다*

*연화봉 정상의 관음보살* 

*龍이 大洋을 향하여 헤엄쳐 나가는 形狀의 용머리 해안의 絶景*

*四溟大師  土窟*

*사명대사는 경남 밀양출생. 俗名 任應奎 (속명. 임응규) 號는 松雲. 四溟. (송운. 사명)으로 조선 14대 선조 때의 고승이다* 

*蓮花道人. 연화봉에서 실리암을 짓고 수도 하였다고 하는 도인*

*용머리 해안과 萬物狀*

*마삭줄 꽃. 꽃말은 매혹. 속삭임. 하얀 웃음이다*

*구름패랭이 꽃*

*선착장. 출렁다리. 동두마을 갈림길*

*연화봉과 보덕암 방향*

*바위채송화*

*대바위 전망대에서 보는 만물상과 용머리*

*용머리 전망대와 동두마을*

*출렁다리*

*동두포구*

*망부석*

*만물상과 출렁다리*

*용머리 전망대*

*오늘 함께 산행하는 회원님들*

*여성 회원님들*

*동두마을 선착장* 

*엉겅퀴*

*공주. 유구 색동수국(水菊) 정원*

*公州市 유구면의 색동수국정원은 유구천 1km 구간에 수국 약 22種. 1만 6 천본을 심은 中部圈 最大 수국 庭園이다. 에나멜수국.

목수국 등 多量한 수국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포토존 곳곳에서 人生샷 촬영이 가능하고. 능수벚나무. 작약. 장미. 수선화등

季節 꽃이 사계절 내내 피어 있어. 水菊과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수국 절정기에는 각종 文化. 藝術 공연과 버스킹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수구정원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돌아보는 것도 좋다*

* 2023년 제2회 유구 생동 수국정원 꽃축제 팸플릿*

*축제 前 평일 이른 아침에 찾아가서 관람 인파가 없는 정원의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수국정원 출사에 모델이 되어 준 라임님*

*코끼리마늘*

*유구읍*

*수국정원 앞 유구천 징검다리*

*굽이굽이 20여리의 계곡과  기암절벽과 조화를 12폭포. 내연산. (牛脊峰)*

*포항의 내연산은 洛東正脈 줄기가 주왕산을 옆으로 지나쳐 내려오다가 東海岸 쪽으로 뻗어가 솟은 산으로.

우척봉 (천령산). 매봉. 삼지봉 (내연산). 문수봉. 삿갓봉. 향로봉으로 구성된 面的이 廣大하게 넓은 山이다. 여섯 개의 峰우리 중

가장 높은 봉우리는 향로봉이지만. 삼지봉이 主峰으로 통한다. 완만하게 능선이 이어지는 육산이라 밋밋하게도

보이지만. 굽이굽이 20여 리나 되는 긴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는 12 폭포는 奇岩절벽과 조화를 이뤄 絶景을 자랑하는 청하골

(내연골)의 계곡미는 全國 어느 계곡과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 멋진 볼거리를 가진 산이다*   

*산행코스 : 경북수목원~전망대~삿갓봉~633봉~628봉~천령산(우척봉)~시명리 갈림길~매봉 갈림길~꽃밭등~745봉~

향로봉 갈림길~고메이등~시명리~실 폭포~복호 1~2 폭포~은 폭포~연산. 관음폭포~보현. 상생폭포~보경사 주차장*

[ 산행거리 19. 33km - 7시간 02분 (운동시간 ) ]

*오늘 산행의 시작 지점인 경북 수목원* 

*수목원內 삿갓봉 방향 등산로*

*매봉과 향로봉 방향*

*전망대*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과 만년소녀님*

*전망대에서 보는 호미곶과 영일만 방향*

*전망대을 내려와 우측. 삿갓봉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외솔배기 쉼터*

*외솔*

*삿갓봉~우척봉 間의 등산로의 유일한 조망 바위*

*전망대에서 걸어온 능선*

*우척봉에서 보경사 하산길 이정목*

*우척봉아래 음지밭등 방향의 길을 지나쳐 오는 바람에 시명리 갈림길 계곡까지 내려왔다*  

*계곡을 건너 꽃밭등 방향으로 오른다*

*노루발*

*내연地脈 꽃밭등 재* 

*우척봉~향로봉길 내연지맥의 유일한 조망터. 산행을 시작했던 경북 수목원 전망대가 바로 건너다 보인다*

*천령산 (우척봉) 방향*

*향로봉 200m 아래 매봉 시명리 갈림길에서 시간 관계상 향로봉은 패스하고 시명리로 내려간다*

*2018년 11월 산행 때 사진* 

*登山路에서 만난 독사. 나도 놀라고 독사도 놀라 급하게 숲으로 들어간다*

*火田民이 살던 시명리. 경북수목원 갈림길. 계곡을 건너서 보경사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시명폭포. 계곡으로 150m를 내려가야 폭포를 볼 수 있기에 패스한다*

*2018년 11월 산행 때 사진*

*실 폭포로 가는 길*

*복호 2 폭포 전망데크*

*복호 2 폭포*

*복호 1 폭포로 내려가는 계단길*

*복호 1 폭포*

*너덜 바위지대*

*음지밭골 쉼터 오늘 산행의 원래의 계획은 이곳으로 내려오는 것이었는데. 먼 길을 돌아서 왔다*

*음지밭골 계곡물은 낙엽이 썩은 물과 혼합이 되어 갈색빛을 띤다*

*삼지봉 갈림길 이정목*

*계곡 주변의 奇岩*

*은폭포 상단부 기암*

*은폭포*

*내연산. 삼지봉 갈림길*

*연산폭포 위쪽의 追慕碑*

*소금강 전망대*

*연산폭포*

*선일대*

*관음 폭포*

*보현폭포*

*상생폭포*

*보경사*

*보경사 일주문을 지나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自然이 빚어낸 國內 最高의 男根石. 臥根石를 찾아서~* 

*충북 제천 동산의 성봉아래. 작성산 무암사 右측 岩陵線에 위치한 男根石은 작은 동산 방향의

무쏘바위 (臥根石)과 함께 자연이 조각한 國內 최고로 손꼽히는 걸작품이다. 

*산행코스 :교리주차장~전망바위~슬랩구간~외솔 봉~너럭바위~작은 동산~모래 고개~무쏘 바위~성터~성봉(825m)~암릉~

로프 구간~남근석~무암사~무암 계곡~느티나무~성내리 캠핑장* [ 산행거리 8. 15km - 4시간 41분 ( 운동시간 ) ]

*모래고개에서 500m 전방 무쏘바위가 있는 성봉 오름길 登路 방향으로 산행을 進行한다* 

학현리 아름마을 갈림길 삼거리에서 성봉(남근석) 방향으로~* 

*登路 옆 奇岩*

*로프구간*

*무쏘바위 下段部 슬랩바위*

*무쏘바위 조망터에서 보는 금수산 主陵 신선봉. 학봉. 저승봉 방향*

*무쏘바위 (臥根石)*

*아래에서 보는 무쏘바위*

*라임님*

*스마트님*

*현주님*

*흰 꼬리진달래*

*城터 오름길 로프구간*

*성봉 정상*

*城峰 정상의 돌탑*

*성봉에서 남근석을 보기 위해 성내리(장군바위) 갈림길에서 남근석이 있는 능선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남근석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연속적으로 로프구간이 이어진다*

*까치산 (작성산) 자연암장*

*당겨서 찍은 곰바위. 배바위 암장*

*암장아래 무암사*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로프구간*

*내려온 암봉*

*岩陵線의 立石*

*작성산 (까치산) 쇠뿔바위가 있는 암봉*

*작성산. 남근석 갈림길*

*무암계곡*

*좌측 무암사. 右측 작성산. 남근석 갈림길*

*노랑 물봉선*

*장군바위 (낙타바위)로 오르는 등산로*

*장군바위. 안개바위로 오르는 등산로*

*노루오줌*

*무암 계곡에서 보는 오늘 산행했던 동산의 봉우리들*

*성내리 캠핑장으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