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돌담이 더 아름다운 섬 여수 손죽도*
*토요일 오전 04시 천안을 출발하여~08시 나로도 항 도착~08시 30분 나로도 항 출항~
09시 손죽도 도착~삼각산~봉화산~섬둘레길 트레킹~
섬 일몰~일요일 아침 6시 20분 일출~손죽 갯가길~손죽마을~11시 30분 손죽도 출발*
*나로도 연안 여객선 터미널*
*여수항을 출발하여 이곳 나로도항을 경유하여 거문도를 가는 08시 30분
출발하는 조국호를 타고 손죽도로 들어간다*
*나로도 항의 풍경*
*여수항~나로도항 ~손죽도~거문도행 여객선 조국호에 승선하는 승객들~*
*나로도 항을 출발한 지 30분 만에 도착한 손죽도. 선착장에 있는 이대원 장군상*
*선착장에서 보는 비박지인 삼각산*
*손죽도 여객선 대합실*
*손죽도 항 풍경*
*마을 해안 도로를 걸어서 삼각산으로 향한다~*
*주로 산행만을 해온 멤버들이지만 이제 백패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을 앞을 지나고 벚꽃길을 걸어서~*
*마을에서 두 번째로 큰 건물인 발전소*
*이대원 장군 동상*
*등로를 조금 오르자 잘~설치된 계단길과 조망 데크가 나오고~*
*두 번째 데크에서 여장을 풀고~*
*비박 데크에서 보는 주변의 풍경*
*해안절벽에서 놀고 있는 염소 가족*
*삼각산 정상에 있는 데크에서 휴식을 취하며 조망을 즐긴다*
*정상에서 보는 손죽마을 풍경*
*선착장. 해수욕장. 마을 앞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이다*
*거북 바위섬*
*섬 트레킹 준비를 마치고 한컷~*
*마을길을 걸어서 봉화산으로~*
*제비꽃*
*봉화산 둘레길 트레킹 코스의 돌탑*
*봉화산으로 오르는 계단길 사람이 다닌 흔적이 없다*
*계단을 오르자 사방이 탁~ 트인 조망터가 나온다*
*잠시 후 걸어갈 둘레길 코스도 한눈에 들어오고~*
*손죽도 항*
*깃대봉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진입금지 판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면 봉화산 정상이다*
*봉화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손죽도 풍경. 정상이지만 아무런 표식은 없다*
*써니 님. 현주님. 나혜님*
*봉화산 정상을 찍고 내려와 트레킹을 이어간다*
*암릉 해안의 절경과 오가는 어선들과의 조화를 이룬 풍경이 한 폭에 그림처럼 아름답다*
*손죽도에 함께 간 멤버들*
*정자쉼터*
*솜나물*
*트레킹을 하는 동안 바닷물이 빠져나간 마을 앞바다*
*모습을 들어낸 해수욕장*
*손죽분교*
*주민들의 주 소득원이 되었던 방풍나물*
*거문도와 나로도항을 오가는 여객선*
*손죽도에서 보는 일몰광경*
*짙게 낀 해무로 흐릿한 일몰 풍경*
*정상에서 보는 손죽마을 야경*
*손안에 들어온 보름달이 탁구공만 하게 보인다*
*현주님과 언제나님*
*써니 님과 나혜 님*
*일출시간에 맞추어 정상에 올라가 보지만 짙게 낀 해무로 기대했던 일출은 아쉽지만 포기하고~*
*짐 정리를 마치고~*
*손죽도의 마지막 일정으로 손죽 갯가길 탐방길에~*
*아쉬움에 돌아본 삼각산*
*손죽마을 안에 잇는 이대원 장군 사당인 충렬사*
*손죽도 마을은 집집마다 꽃밭을 가꾸고 있어 꽃피는 봄날이 되면 온 동네가 꽃향기로 가득하다고 한다*
*돌단풍*
*자목련*
*송악*
*우리가 타고 나갈 여객선이 들어오고~ 어제의 뱃길을 돌아 나오면서
꿀맛처럼 달콤했던 손죽도의 1박 2일간의 백패킹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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