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 사봉 능선. 남태령 능선. 숨겨진 바위 찾기*

*오늘은 오랜만에 首都圈 관악산 未踏 코스로 특별한 바위를 찾아 산행길에 오른다. 관악산은 수 없이 오른 산이지만.
수십 개의 능선이 있어 아직도 오르지 못한 코스가 있다. 지도 상에도 표기 조차 되어 있지 않아
관악산 마니아들 만이 알고 있고. 出禁區間으로 지정되어 있어. 산객들이 발길이 뜸한 코스로 나 홀로 산행에~*

*산행코스:용마골통제소~397봉~의자 바위~관악 사봉능선~선바위~관악 사봉~사당 능선 갈림길~신선대~관악문~
솔봉~관악산 정상~솔봉~사봉 갈림길~사당능선~헬기장~파이프능선~코뿔소바위~남태령 능선~국기봉~
남태령 능선 마애불~사봉능선~선바위~의자바위~용마골 통제소*[ 산행거리 12. 78km - 5시간 15분 (운동시간) ]

*4호선 선바위 역에서 도보로 15분여 거리의 용마골 통제소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통제소를 지나 관악산 둘레길에서 능선으로 진입한다*

*잡목 숲길을 한동안 오르면 능선에 올라선다*

*과천 방향에서 오르는 관악산 코스는 능선을 어느 정도 오르면 바위길+암릉길이 나온다*




*의자 바위*




*능선 조망 바위에서 보는 좌측 용마능선 우측. 사봉능선*

*올라가야 할 능선의 봉우리. 산행 지도에는 능선 이름이 나와 있는 지도는 없다. 카카오 맵에 「관악산 사봉」이란
봉우리가 나와 있다. 실제로 능선을 올라 보면 봉우리가 4개를 넘어야 사봉 정상 (559.3m)에 오르게 된다*



*얼굴바위*

*다른 방향에서 보는 얼굴바위*

*남태령 능선*





*얼굴 바위와 의자 바위가 있는 지나온 첫 번째 봉우리*

*못난이 삼 형제 바위*

*오후에 산행할 남태령 능선*




*당겨서 찍은 남태령 능선*

*조망 바위에서 보는 사당. 파이프. 남태령 능선*



*두 번째 봉우리 암릉*


*두 번째 봉우리에서 보는 3. 4번째 봉우리*

*남태령 능선 방향 갈림길*


*지나온 봉우리*


*세 번째 봉우리 정상의 기암*







*지나온 세 번째 봉우리*




*사봉 능선의 기암 바위들*






*사봉에서 보는 연주대*


*지도 바위봉*

*사봉에서 내려다 보는 지나온 3개의 봉우리*

*네 번째 봉우리 정상 헬기장*


*관악산 사봉*

*사봉에서 보는 관악산 정상*

*사당 능선 갈림길에서 관악문을 향하여 산행을 이어간다*




*관악산 최고의 명당 쉼터인 신선대*

*명당 쉼터라 늘~자리 차지하기가 어러운 곳인데. 오늘은 비어있다*





*주변의 풍경을 담기 위해 암릉을 내려와 올려다보는 신선대*


*관악문 상단부 바위*



*기묘하게 포 게진 바위*


*관악문*

*지도바위*



*지도바위 암봉*


*횃불 바위*



*지나온 관악문 봉*

*솔봉*


*정상에서 보는 솔봉*






*관악산 산행기는 2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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