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남양주 : 축령산에서 만난 나도바람꽃. 얼레지. 홀아비바람꽃. 

*나도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 속하며 향수 꽃이라고도 불린다. 꽃이 많이 피고 오래 피기 때문에 보기가 좋다.

우리나라 북부지방. 중국. 일본에 분포하며. 산지 숲속 습기가 많은 그늘진 곳에서 자생한다* 

*홀아비바람꽃*

*얼레지*

*금괭이눈*

*애기괭이눈*

*현호색*

*노루귀*

*족두리풀*

*노랑제비꽃*

*고깔제비꽃*

*흰제비꽃*

*유명산 계곡에 만나 본 野生花*

*회리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홀아비라는 이름이 붙은 이 꽃 역시 꽃대가 하나이다.남성적인 명칭이 붙긴 했으나. 여성적인 느낌을 풍기는 꽃이다.

바람꽃 자체의 속명이 anemone로 그리스어로 바람의 딸을 뜻하며 이꽃이 전해지는 전설도 여성이 주인공이다*

*얼레지*

*큰괭이밥*

*처녀치마*

*흰제비꽃*

*노랑제비꽃*

*홀아비꽃대*

*현호색*

*유명산에서 만나본 야생화 입니다*

*천마산 산행과 야생화 탐사*

*산행코스 : 천마산 호평 주차장~5 거리 갈림길~팔현리 갈림길~천마산 계곡~돌핀샘~5 거리 갈림길~

천마산 호평 주차장* [ 산행 & 탐방거리 10.11km - 5시간 44분 ( 운동시간 ) ]

*지난 1월에 눈 산행을 했던 천마산! 오늘은 야생화를 만나보기 위해 지난번 함께 산행했던

써니 님과 현주님 나. 셋이서 2개월여 만에 호평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주말 이틀간 내린 비로 계곡물이 많이 흐른다*

*산괴불주머니*

*잎에 흰점이 있어 점 현호색이라 이름 붙여진 현호색의 한 종류*

*서울특별시 교육청 학생 교육관*

*5 거리 갈림길에서 야생화 탐사를 하기 위해 팔현리 방향 계곡으로 내려간다*

*애기괭이눈*

*제비꽃*

팔현 계곡의 얼레지는 아직은 이르다. 운 좋게 찍은 사진이다*

*큰 괭이밥*

*금괭이 눈*

*폭포에서 접사 촬영 중인 써니 님*

*현주님*

*폭포에서 담은 금괭이 눈*

*족두리풀*

*처녀치마*

*꿩의바람꽃*

*피나물*

*청색 노루귀*

*돌핀샘*

*돌핀샘에서 천마산 정상은 지난 1월 산행 시 다녀왔기에 오늘은 야생화 탐사를 더하기 위해 폐스한다* 

*노루귀 군락지에서 노루귀를 담고~*

*개 복수초*

*돌아온 오거리 갈림길*

*임꺽정 굴이 있는 전망대 봉우리*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봄꽃. 얼레지*

*얼레지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녹색 바탕의 잎에 얼룩 덜룩하게 보이는 자주색 무늬가

있어서 얼레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얼룩취라고도 하고 가재 무릇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활짝 핀

꽃잎이 가재의 집게를 떠오르게 하여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여인. 바람난 여인이다~* 

*天摩地脈 예봉산. 적갑산. 철마봉. 산행과 야생화 탐사*

*예봉산 (禮峯山)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팔당리에 걸쳐있는 높이 683,2m 산으로 주변에 운길산. 적갑산.

예빈산이 한강 건너 검단산과 마주 보고 있다. 조선시대 때부터 樹林이 울창하여 한양에 땔감을 대주던

공급지 알려져 있다. 남양주시에 중앙선이 복선 電鐵化된 이후 접근성이 높아져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산이다*

*산행코스 : 세정사입구~새우젓 고개~미덕 고개~적갑산~철문봉~억새밭~예봉산~세정사 계곡~

야생화 탐사~세정사입구* [ 산행거리 8. 60km - 4시간 06분 (운동시간 ) ] 

*오늘 산행 시작 지점인 세정사 입구에서 코스를 확인하고~*

*지도상 표기된 새우젓 고개 *

*오늘은 산행보다는 야생화 탐사가 주목적이라. 세정사 계곡으로 내려올 수 있는 예봉산을 산행한다*

*전형적인 육산인 천마지맥 길은 조망도 볼거리도 별로 없어 진행속도가 빠르다*

*삼각점이 있는 495.4m 봉우리*

*지맥 길답게 산행 안내판은 일정한 거리마다 잘~세워져 있다*

*적갑산 정상 뒤편으로 도심역으로 하산할 수 있는 등산로가 있다*

*산행 시작 후 첫 조망터에서 보는 운길산 방향*

*활공장에서 보는 한강 미사리 방향*

*당겨서 찍은 미사대교 부근*

*철문봉*

*철문봉과 미사리. 육안으로 북한산. 도봉산까지 조망되지만. 미세 먼지로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운길산*

*좌측. 운길산. 우측. 직녀봉. 예빈산. 너머로 팔당호*

*예봉산 정상에서 야생화 탐사를 하기 위해 세정사 계곡 방향으로 한다*

*오늘 걸었던 천마지맥 길*

*정상 아래에서 능선을 타고 세정사 계곡으로 내려와 야생화 탐사를 시작한다*

*너도바람꽃.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사랑의 비밀*

*복수초 (福壽草).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며 장수를 기원하는 식물이며 일년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

*만주바람꽃. 꽃말은 덧없는 사랑*

*노루귀 (청색). *

*얼레지*

*꿩의바람꽃과 얼레지*

*산행과 야생화 탐사를 마치고 세정사입구로 하산 하면서 일정을 마친다*

*午前 대둔산 산행을 서둘러 마치고 일기예보가 틀리기를 바라면서 錦山의 태고사 계곡으로 달려가

지난번 野生花 探事시 봐 두었던 얼레지 군락지 계곡으로 간다.

조금은 때가 늦은듯 하지만 大規模 群落地 답게 활짝핀 얼레지와 현호색이 무리지어 반긴다*

*바람난 女人이란 꽃말을 가진 얼레지*

*현호색*

*꿩의 바람꽃*

*산괭이눈*

*애기 괭이눈*

*자주색 미치광이풀*

*앉은 부채*

*큰 괭이밥 꽃말은 순간의 아름다움*

*제비꽃*

*개화 준비를 하고 있는 피나물*

*올해 마지막으로 본 누루귀가 될듯한 빛 바랜 청노루귀*

*지금막 땅을 헤집고 올라오는 자주색 족두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