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頭大幹 : 구왕봉~희양산~시루봉. 산행기 2部*
*이만봉. 조령산. 방향*
*구왕봉*
*희양산 정상을 찍고 돌아온 갈림길 삼거리. 청색 구왕봉. 붉은색 시루봉 방향*
*시루봉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城壁구간*
*성벽 은티마을. 봉암사. 갈림길. 봉암사 방향은 목책 펜스가 있다*
*이만봉으로 이어진 백두대간 줄기*
*동자꽃*
*이만봉 갈림길 이정목*
*시루봉. 진촌리 갈림길 이정목. 이곳에서 시루봉 까지는 3백 미터의 2배. 6미터는 더 가야 한다*
*이만봉 갈림길 주변의 盆地形 濕地지역 野生花가 많은 곳으로. 지난여름 솔나리. 등 야생화 탐방을 하기 위해 왔던 곳이다*
*멧돼지가 파놓은 흔적*
*진촌리 방향 하산길 갈림길*
*시루봉은 백두대간의 희양산과 이만봉 사이에서 이두 산의 威儼에 눌려 北쪽으로 물러나 앉은 것 같은 산세로 그것이 오히려
정상에의 眺望이 더 시원함을 맛보게 해 주는 산이다. 시루봉 정상은 白頭大幹을 벗어나 있으나 山勢는 당당하고 넓다.
백두대간이 시루봉 밑에서 二萬峰으로 이어지는 넓은 盆地를 이루고 있는데. 野生花가 至賤을 이루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루봉에서 보는 멋진 조망*
*신선봉. 마패봉. 신선암봉. 조령산 방향*
*좌측. 신선암봉. 조령산. 우측 멀리 주흘산*
*당겨 찍은 주흘산과 주흘 영봉*
*당겨서 찍은 신선암봉*
*정상에서 온 길을 뒤 돌아가 분지에서 하산하는 편안한 길이 있지만. 거리가 짧은 가파른 길을 택하여 내려간다*
*가파른 너덜지대 하산길
*사진에 보이는 것과는 달리 매우 가파른 길을 한참을 내려가야 한다*
*白頭大幹길 이만봉 盆地形 갈림길에서 내려오는 등산로와 만나는 지점*
*은티마을에서 당겨서 찍은 희양산*
*희양산에서~시루봉까지의 오늘 산행한 능선과 봉우리들*
*진촌마을에서 보는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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