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북한산. 백운대. 숨은 벽. 단풍산행*

*北漢山은 서울 강북. 도봉. 은평. 성북. 종로구와 경기 고양. 덕양. 양주. 의정부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835.6m의

산으로 이름은 朝鮮 後記 時代 때의 한성의 북쪽이라는 뜻에서부터 有來되었다. 最初로는 마한의 땅으로

백제에서는 漢山이라 불렸고. 인수봉은 負兒嶽 (부아악)이라 불렸으며. 고구려가 정벌하여. 北漢山郡이라 칭했고.

新羅가 553년 정벌하고. 일시적으로 北漢山州를 설치하였고. 이때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가 세워졌고.

북한산 숨은 벽은 1970년 고려대 OB 산악회가 숨은 벽 (hidden face) 岩壁코스를 개발하여 숨은 벽이라 命名하였다*

*산행코스 : 백운 탐방지원센터~하루재~인수암~백운 대피소~백운동 암문~백운대~숨은 벽~영장봉~해골바위~

밤골계곡~밤골공원 지킴터 (국사당)* [ 산행거리 6. 55km - 4시간 43분 ( 운동시간 ) ]

*오늘 산행 시작지점인 백운탐방지원센터*

*북한산 산악인 追慕碑*

*오늘 함께 산행하는 여행팀 멤버들*

*하루재에서 보는 仁壽峰 (인수봉(810.5m)*

# 高麗時代에는 負兒峰 (부아봉)이라 부름. 조선시대 때 仁者樂山. 仁者壽 (인자요산. 인자수)에서 유래했다 #

*인수암*

*백운산장의 북한산성 안내도*

*백운동 암문에 오르자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안개가 자욱하다*

*오리바위*

*백운대 정상에는 많은 등산객들로 붐빈다*

*白雲臺 (백운대 835,6m)*

 #고려시대에는 中峰이라 불렸고.조선시대 때 태조 이성계의 잠구시 "白雲" 에서 유래헀다 #

*인수봉 암벽 연습장*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의 전망봉에서 보는 인수봉*

*발아래 숨은 벽도 오리무중이다* 

*인수봉과 숨은 벽 암장*

*숨은 벽 암릉*

*파랑새 능선과 처녀 귀신바위*

*바나나 보트바위*

*하산 할 바위능선*

*기암*

*영장봉에서 보는 숨은 벽*

*해골바위와 하산할 능선*

*조망바위에서 보는 조금 전 다녀온 영장봉*

*해골바위*

*밤골계곡*

*밤골폭포*

*밤골 탐방지원센터(국사당)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북한산. 숨은 벽 코스 산행* 

*北漢山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都心 속의 自然公園으로 1983년 우리나라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76.922㎢로 우이령을 경계로 하여 北쪽으로는 도봉산 지역. 南쪽으로는 북한산 지역으로 나뉜다.

북한산은 화강암 지반이 침식되고 오랜 세월 풍화되면서 곳곳에 깎아지른 바위봉우리와 그 사이로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계곡들을 이루고 있으며. 또한 2.000년의 歷史가 담긴 북한산성을 비롯한 역사.

文化유적과 100여 개의 寺刹과 庵子가 위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문화 學習의 장이 되는 山이다*

*북한산 용암문 지킴터~도선사~김상궁 바위~무당골~입술바위~안장바위~신랑각시 바위~백운 산장~백운대 암문~

인수봉 조망터~숨은 벽~바나나 바위~해골바위~밤골계곡~국사당* [ 산행거리 6.79km - 4시간 46분 (운동시간) ]

*오늘산행 시작지점인 용암문 지킴터*

*김상궁 바위*

*잠시 後 오를 안장바위 암봉과 신랑각시 바위*

*무당골 제단*

*입술 바위*

*용암봉과 신랑각시 바위*

*안장바위*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과 라임님*

*하루재에서 만경대~용암봉으로 이어진 암릉선*

*곰바위와 영봉. 멀리 도봉산 방향*

*백운대와 인수봉*

*인수봉*

*백운대*

*신랑 바위*

*용암봉 암릉을 배경으로~*

*코끼리 바위와 마징가 Z바위*

*가슴바위*

*안장 바위와 대머리 바위*

*白雲의 魂 碑*

*백운봉 암문*

*오늘 산행은 그동안 수 없이 올랐던 백운대는 패스하고 인수봉 방향으로 산행을 진행한다* 

*백운봉 암장*

*인수봉 조망터에서 보는 인수봉*

*인수봉 전망터에서 보는 인수봉 북벽*

*백운봉*

*파랑새 능선*

*左. 파랑새 능선과 中. 숨은 벽 능선*

*앞쪽은 숨은 벽이며. 뒤쪽은 인수봉 북벽이다*

*상장능선과 도봉산 오봉 방향*

*당겨서 찍은 도봉산*

*바나나 보트 바위*

*기암*

*상장능선*

*영장봉*

*해골바위*

*사기막골 갈림길에서 밤골계곡으로 하산한다*

*밤골계곡*

*소원바위*

*밤골 통제소*

*밤골 통제소가 있는 국사당으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北漢山 백운대 & 원효봉*

*북한산 (三角山)은 白雲臺. 仁壽峰. 萬景峰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려의 수도인 개성에서 볼 때 이봉 우리들이 마치 세 개의 뿔처럼

보인다 하여 삼각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고구려 동명왕의 王子인 온조와 비류가 南쪽으로 내려와 한산에 이르러 부아악에

올라가서 살 만한 곳을 정하였다는 傳說이 있는데. 이때의 부아악이 三角山을 말하는 것이다. 주봉인 백운대의 정상에는 약 500㎡의

평탄한 공간이 있어 수백 명의 사람이 앉아서 탁 트인 주변의 景觀을 즐길 수 있다. 백운대 동쪽에 자리한 인수봉은

뿔 모양의 바위 하나가 우뚝 솟은 形狀을 하고 있으며 岩壁등반 장소로 有名하다. 동남쪽에 솟는 만경대는 國望峰 이라고도 부르며.

무학대사와 얽힌 이야기가 있다. 태조 이성계의 王師인 무학대사가 조선의 首道 후보지를 찾으러 순례할 때 백운대로부터

맥을 밟아 만경대에 이르러 서남 방향으로 가 비봉에 이렀다고 한다. 거기에 한 石碑가 있었는데 "무학이 길을 잘못 들어 여기에

이른다.라고 적혀 있어서 길을 바꾸어 내려가 궁성터. 오늘의 경복궁을 정하였다고 전해져 온다*

*산행코스 : 북한산성 탐방센터~대서문~용암사~대동사~백운 동암문~백운대~상운사~북문~원효봉~원효암~

서암문~북한산성 탐방센터* [산행거리 약 8. 5km - 4시간 10분 (운동시간) ]

*대서문*

*무량사*

*원효봉 갈림길*

*백운 동암문*

*백운대 오름길에도 단풍이 물들어 간다* 

*노적봉*

*당겨서 찍은 족두리 (신랑. 각시) 바위*

*인수봉*

*백운대의 명물 오리바위*

*만경봉*

*백운산장 주변*

*인수봉. 오봉과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과 불암산 방향*

*백운대 인증하려고 줄 선 등산객들*

*염초봉과 원효봉*

*숨은 벽 능선*

*의상능선과 비봉능선*

*영봉*

*잠시 후 오를 원효봉*

*북문*

*좌측부터 염초봉. 백운대. 만경봉. 노적봉*

*노적봉*

*당겨서 찍은 오봉과 도봉산 정상부*

*하산 지점 북한산성 탐방소 입구*

*원효암*

*서암문*

*하산하여 올려다보는 좌측부터 원효봉. 용암봉. 노적봉* 

*산행을 시작했던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이번 주 산행은 장마 비를 피해 서울 북한산으로 인천 동생과 숨은 벽과 동생이

만나보지 못한 숨겨진 바위 찾기를 하려 올해 들어서 5번째 북한산으로 간다*

*산행코스 : 북한산 밤골탐방소~사기막능선~해골바위~숨은벽~백운대~백운동암문~백운산장~족두리바위~

입술바위~무당골~도선사~우이탐방지원센터* [산행거리 : 10. 11km - 4시간 55분 (운동시간) ]

*효자2동 버스 정류장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국사당*

*북한산 밤골 탐방소*

*오늘은 밤골 계곡이 아닌 사기막 능선으로 올라간다* 

*해골바위*

*숨은 벽*

*마당바위에서 내려다본 해골바위*

*지난번 산행 때 걸었던 상장능선과 오봉* 

*잠시 후 올라갈 영장봉*

*상장능선. 그 너머로 오봉과 사패산. 도봉산까지도 멋지게 조망된다*

*오늘은 동생과 함께라 인물사진이 많다*

*마당바위를 지나서 사기막봉에서 出禁구간인 영장봉으로 슬쩍~~*

*설교벽. 영장봉에서 봐야 제대로 보인다*

*당겨 찍은 오봉과 도봉산*

*영장봉에서 본 북한산 정상부 左.부터 설교벽. 숨은 벽. 파랑새능선*

*조금前 사진놀이했던 마당바위*

*지나온 마당바위와 사기막봉*

*영장봉*

*파랑새능선 아래 처녀귀신 바위*

*숨은 벽 암릉*

*바나나 보트 바위*

*숨은 벽 대슬랩*

*대슬랩은 장비 없이 올를 수 있는 곳 까지만 올라가 보고~~*

*숨은벽 암장*

*오늘은 인수봉에도 암장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이 보인다*

*노적봉 서봉과 동봉*

*만경대*

*오리바위*

*묘기에 가까운 점프 실력의 동생*

*오늘 올라온 숨은 벽 암릉*

*만경대의 기암*

*백운산장*

*족두리 바위를 보려고 산장 아래 계곡을 건너 출금 구간인 깔딱 고개 능선으로 올라왔다*

*족두리 바위에서 보는 인수봉*

*북한산에서 인수봉과 백운대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족두리 바위다*

*지난 2월 이곳에서 찍은 사진*

*족두리 바위 아래 대머리 바위*

*족두리 바위의 신랑바위*

*각시바위*

*족두리 바위 앞 용암봉 아래 마징가 바위와 코끼리 바위*

*당겨서 찍은 마징가 바위* 

*찌찌 바위*

*대머리 바위 하단부*

*당겨 찍은 용암봉*

*족두리 바위와 대머리 바위*

*안장 바위*

*입술바위*

*무당골 제단터*

*김상궁 바위*

*도선사*

*북한산 백운 탐방 지원센터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오늘은 그동안 나름대로 길 찾기 준비를 해왔던 北漢山으로. 숨겨진 特別한

바위를 찾아 寶物찾기 하듯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 홀로 산길을 나선다*

*백운대와 가슴 바위 (일명 찌찌 바위)*

*입술바위*

*산행코스 : 도선사~북한산 용암문 공원 지킴터~김상궁 바위~무당골~입술 바위~족두리 바위~백운산장~하루재~

영봉~염소 바위~합궁 바위~백운대 2 지킴터~북한산 우이분소* [산행거리 6.71km - 4시간 19분 (운동시간) ]

*북한산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도선사. 용암문공원 지킴터 방향으로~*

*도선사 일주문*

*용암문 지킴터를 지나 용암문을 향해 산행을 이어간다*

*김상궁 바위*

*김상궁 바위 뒤편으로 능선을 타고 오른다*

*능선에서 산행을 진행할 족두리. 대머리 바위 방향*

*능선 타고 오르다 무당골 계곡으로 내려오면 祭壇터가 나온다*

*제단터를 지나 무당골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무당골이란 이름에 어울리게 바위 밑 치성을 드리던 기도처가 여러 군데 있고~*

*계곡에 꼭꼭 숨어 있는 바위라 길찾기 준비를 많이 한 덕으로 쉽게 대면한 입술바위*

*입술바위는 國立公園 직원  自然物 닮은 사진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한 바위다*

*어려운 발거음 했으니 삼각대를 펴고 인증을 한다*

*입술 바위 뒤쪽에 있는 석문*

*기암 아래를 지나서~~*

*족두리 바위 능선 조망터 바위*

*조망바위에 올라가면 눈앞에 펼쳐지는 주변의 풍경이 대박이다*

*하루재에서 올라오는 암릉의 곰바위* 

*족두리. 대머리 바위*

*만경대와 용암봉*

*조망바위 아래의 안장 바위*

*백운대. 족두리. 대머리. 바위가 나란히 조망된다*

*만경대 정상의 쥐바위도 뚜렷하게 보이고~~*

*당겨서 찍은 코끼리코 바위와 마장가 제트 바위*

*대머리 바위는 오를 수 없어 그냥 통과하고~*

*암봉과 암봉 사이를 오르면~*

*비탐 구간인 하루재~깔딱 고개~용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올라선다* 

*북한산에서 인수봉을 제일 가까운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백운대도 마찬가지~*

*잠시 후 올라갈 족두리 바위*

*백운대와 인수봉*

*대머리 바위*

*코끼리 바위와 마징가 Z바위*

*족두리 바위 발코니에서 올려다본 찌찌 바위와 백운대* 

*대머리 바위와 오름길에 잠시 들렸던 안장 바위*

*선바위. 도봉산의 주봉. 보다는 작지만 가까이서 보면 규모가 대단할듯하다*

*조금 더~가까워진 오봉과 도봉산. 영봉. 뒤편으로 상장 능선이 보인다*

*족두리 바위는 신랑. 신부 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족두리를 쓴 이 바위가 신부바위며~*

*탕건 쓴 모양을 한 이바위가 신랑바위다*

*여러 방향으로 인증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나 홀로 산행이라 삼각대를 펴고 어럽게 인증을 한다*

*백운산장과 백운암*

*백운대*

*인수봉*

*쉼터 의자*

*코끼리 바위*

*조금 전 사진놀이하던 족두리 바위. 내려와 보니 실감이 난다* 

*백운산장 계곡으로 내려와 정규 등로와 합류한다*

*다음 목적지로 산행을 진행하여야 하기에 백운대는 오르지 않는다*

*백운계곡*

*인수암과 인수봉*

*하루재를 향해 올라간다*

*하루재 쉼터에서 당겨서 찍은 인수봉*

*하루재에서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영봉으로 발길을 옮겨간다*

북한산 숨겨진 바위 찾기 2부로 이어진다*

*이번 주 번개 산행은 지난해 숨은 벽 코스를 산행하면서 占찍어 두었던

영봉~백운대~진달래 능선 코스를 번개팀원들과 오랜만에 참석한 들꽃(라임)님.호야님.

처음으로 참여한 순자님과 올해들어 처음으로 수도권 산행길에 오른다*

*산행코스 : 우이동~육모정 탐방센터~육모정고개~우이렬능선~영봉~하루재~백운산장~위문~백운대~위문~

용암문~동장대~대동문~진달래 능선~우이동 탐방센터~우이동* [산행거리 12.48KM - 5시간55분 ] 

*우이동 견인차량 보관소 건너편 북한산 둘레길 이정표를 따라~*

*APT 공사장 보호벽이 설치된 길을 따라서~*

*실질적인 산행 들머리 신검사,용덕사 방향~*

*우이동 육모정 공원지킴터* 

*신검사*

*용덕사 마애불*

*육모정 고개 쉼터*

*육모정 고개를 올라와 조망이 트인곳 에서 비탐구간인 상장능선을 바라보며 ㅎㅎ걸을날을 기약해 본다*

*도봉산 과 오봉을 바라 보지만 전국을 강타한 미세 먼지로 시계가 꽝이다* 

*우이능선에서 바라 보는 인수봉. 만경대와 용암봉*

*오늘 함께 산행하는 울~멤버들*

*능선에서 내려다 보이는 염소바위*

*남성 멤버들과 함께*

*여성 멤버들*

*북한산에서 인수봉이 가장 잘 보이는곳이 영봉이 아닌가 쉽다* 

*하루재 쉼터*

*북한산 백운대 산악구조 센터*

*오늘도 백운산장에는 많은 산객들이 자리하고 있다. 백운 산장을 국가 귀속을

반대하는 서명을 받고 있어서 팀원들도 서명에 동참하고 백운대로 향한다*

*위문*

*얼굴바위*

*작은 점으로 보이는 릿지 등반객들* 

*당겨서 찍은 족두리(신랑.각시) 바위*

*만경대*

*숨은벽 에도 암벽 등반을 즐기는 산객들이 보이고~*

*백운대 단체인증*

*노적봉. 동봉과 서봉*

*오리바위*

*당겨찍은 원효봉과 염초봉*

*노적봉*

*노적봉을 알리는 표지판 2년전 금줄을 넘어 동봉과 서봉에서 백운대와 만경대 용암봉의

멋진 모습을 보았던 기억이 뚜렸하다*  

*용암문을 지나고~*

*동장대를 들려서~*

*대동문으로 왔다. 이곳에서 진달래 능선으로~*

*대동문*

*완만하고 편안한 진달래 능선길*

*능선길 조망터에서 보는 인수봉과 만경대.용암봉*

*영봉과 우이 능선*

*우이탐방 센터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몇년전 악천후 날씨로  제되로 보지못한 숨은벽코스를 벙개로....(고문님의 가족모임 관계로 열차와 전철,시내버스이용)

                   *국사당(밤골 지킴터)~숨은능선~해골바위~영장봉~고래바위~숨은계곡~백운대~위문~대동사~북문~원효봉~

                     서암문(시구문)~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약 9km 6시간20분]

                  *해골바위*

                  *해골바위*

                   *영장봉에서 설교벽과 숨은벽 방향*

                  *영장봉에서 함께한 벙개팀* (늘~혼자 앞서 달려간 상철님은 사진에 없음)

                 *벙개팀 첨 함류한 푸름이님과*

                    *고래바위를 배경으로*

                   *고래바위*(일명 바나나 보트바위)

                  *만경대를 배경으로*

                  *인수봉을 배경으로*

                   *함께한 벙개팀 단체사진)

                   *오리바위*

                  *새머리바위*

                   *북문*

                   *원효봉*

                  *좌측에서부터 염초봉.백운대.만경대.노적봉*

                   *노적봉*

                  *대서문*

                   *인수봉*

                            *백운대*

                   *오리바위*

                   *노적봉*

                   *목책넘어 들어가야  노적봉*

                   *노적봉에서 백운봉 방향*

                   *나폴레옹 모자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