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의 風光이 한눈에 들어오는 범머리길 주벅 배 展望臺*
*태풍과 무더위.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운 時期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自然에서 타인과 접촉을 피하고 우리들만에 즐거움을 찾아
힐링할 수 있는「언텍트」 여행에 힌트를 얻어. 번개팀 멤버님들과 근거리. 안전함과 함께 바다의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전망 데크가 있어 백패킹과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서산으로~*
*범머리길 주벅 배 전망대로 가는 길 입구*
*낭아래.「낭」은 낭떠러지를 뜻하는 지역 방언이며. 건너편 태안 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깝고 지형이
가파른 만큼 수심도 깊고 맑아 호수같이 영롱하다. 그리고 절벽아래 암벽경관은
빼어난 곳이기도 하다고. 이곳에 연인이 함께 오면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이 꼭 이루어진다고 한다*
*대나무 숲길*
*전망대*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길*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 텐트를 펴 보지도 못하고 돌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인증사진을 먼저 남긴다*
*텐트를 펴고~*
*호리항에서 주변에 섬을 오가는 팔봉산호 *
*전망대에서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
*아침 6시 기상하여 라임님! 요가 자세를 따라 하며 몸풀기 운동을 하고~*
*라임님이 준비해 온 봉 장어 탕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바닷물이 빠져나 간 가로림만 해변*
*용난둠벙*
*할미섬*
*라임님*
*언제나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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