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1부. (2023. 07. 01)

 

 

*관악산 : 사당능선~관악문~연주대~장군바위능선~문원폭포 코스*

 

 

 

*관악산(冠岳山)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 이란 뜻이 갓 뫼 또는 관악이라고 했다.

관악산은 빼어난 수십 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된 나무와 온갖 풀이 바위와 어우러져 철 따라 변하는 산 모습이

마치 金剛山과 같다 하여 小金剛 또는 西쪽에 있는 강산이라 하여 "서금강 (西金剛)"이라고도 하였다. 또한 관악산 산봉우리 모양이

불과 같아 화산 (火山)이 된다고 해서 이 산이 바라보이는 서울에 화재가 잘 난다고 믿었다. 그 불을 누른다는 상징적

의미로 산꼭대기에 못을 파고 경복궁의 正門인 光化門 옆 양쪽에 불을 막는다는 상상의 동물인 해태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고 한다*

 

*산행코스 : 남현동~관음사~333봉(관음사 국기대)~선유천 국기대~하마바위~마당바위~관악문~외솔봉~관악산정상~kbs 송신소~

장군바위 능선~문원폭포~마당바위폭포~용운암~과천 핵융합연구소* [ 산행거리 10. 20km - 5시간 37분 (운동시간) ]

 

*사당역 5번出口에서 남현동~관음사 방향 사방댐* 

 

 

*관음사. 사당능선길. 갈림길 공원의 곤충호텔*

 

 

*관음사로 산행을 진행한다*

 

 

 

 

 

*관음사 바로 아래 사당능선 등산로 입구*

 

 

 

 

 

*관음사를 잠시 돌아보고~*

 

 

 

 

 

*대웅전*

 

 

*사당능선으로 올라간다*

 

 

*登路옆의 기암 기도터*

 

 

*잠시 後 오를 관음사 국기대 봉우리*

 

 

 

 

 

*로프 암릉구간*

 

 

 

 

 

*관음사 국기대*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

 

 

 

 

 

*올라온 계단길*

 

 

*서울시내 방향*

 

 

*산행進行 방향의 능선*

 

 

*잠시 後 오를 선유천 국기대*

 

 

 

 

 

*전망대에서 보는 서울시내*

 

 

*지나온 방향*

 

 

*산행을 진행할 연주대 방향*

 

 

*올여름 들어서 最高로 무더운 날씨다. 비가 온 後라 습도와 기온이 높아 계단길을 오르는데 땀이 비 오듯 흐른다*

 

 

*鐵 계단길의 암릉*

 

 

 

 

 

 

 

 

*헬기장에서 선유천 국기대로 간다*

 

 

*선유천 국기대*

 

 

*현주님과 라임님*

 

 

 

 

 

 

 

 

 

 

 

 

 

 

 

 

 

 

 

 

*하마바위라고 하는데 어디로 보아도 하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하마바위 上端部 奇岩*

 

 

 

 

 

 

 

 

*하마바위 위쪽에는 기암전시장처럼 기이한 바위 많다*

 

 

 

 

 

*응가바위 (똥바위)*

 

 

 

 

 

*괴물바위*

 

 

*男根바위*

 

 

 

 

 

*사당능선 마당바위. 음료와 빙과를 판다. 이곳에서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났다*

 

# 게토레이 한 병과 캔맥주 250㎜ 한 캔을 1만 원 계좌 이체를 했는데. 실수로 100.003원 이체했다.

나중에 알고. 계좌 이체 메모에 두 차례 걸쳐 알렸는데도. 확인을 못한 것인지. 하루가 지난 지금껏 아무런 소식이 없다.

일단 양심에 맡겨보고. 결과가 안 좋을 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조치를 취해 볼 생각이다#     

 

 

*떠 있는 바위*

 

 

*마당바위 名品 松*

 

 

*마당바위에서 보는 지나온 방향*

 

 

 

 

 

*관악문*

 

 

 

 

 

*관악문과 지도바위*

 

 

*관악문 立石*

 

 

 

 

 

 

 

 

 

 

 

 

 

 

 

 

 

*연주대*

 

 

 

 

 

*횃불바위*

 

 

*관악산 산행기는 2부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