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 선샤인 랜드. 1950 스튜디오* (2024. 05. 26)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특별한 시간여행 1950 스튜디오* 

 

 

 

*1950 스튜디오는 韓國戰爭이 끝난 1950年代 중반을 배경으로. 전쟁의 흔적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지만.

다시 삶을 열심히 꾸려가는 우리 민족의 哀歡이 세트장 곳곳에 담겨있다. 서민의 마음을 위로해

주던 국밥집. 새 영화가 상영되는 날 사람들로 가득 찼던 劇場. 그 시기를 격은 세대들에게는 어려웠던

그 시절의 향수를 그 시기를 겪지 않은 세대들에게는 생생한 歷史 현장을 제공하는 곳이다*

 

 

*선샤인랜드 안내도*

 

 

*선샤인랜드 해설사의 집*

 

 

*1950 스튜디오 입구*

 

 

*국도극장 골목*

 

 

*50년대를 주제로 한 드라마. 시대극을 촬영했던 건물* 

 

 

 

 

 

 

 

 

*tvn 드라마 "구미호던 1936" 촬영을 이곳에서 했다고 하네요*

 

 

 

 

 

 

 

 

 

 

 

*kbs 미니시리즈 "오아시스" sbs 드라마 더킹 "영원한 군주" 애플 tv 드라마 "파친코"등을 이곳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골목길마다 과거의 그때 그 모습들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재현하고 있는~*  

 

 

*추억 속의 近代歷史文化 거리이며~*

 

 

*잊었던 추억의 풍경들이 생생하게 되살아 나는 곳이라 할까~~~* 

 

 

 

 

 

 

 

 

*당시 개인들의 교통수단이었던 자전거*

 

 

 

 

 

 

 

 

 

 

 

*食品과 잡화를 팔던 가계* 

 

 

*6.25 전쟁의 흔적을 재현한 세트장*

 

 

 

 

 

*사진관*

 

 

 

 

 

 

 

 

 

 

 

*명성신문사*

 

 

*永登閣 짜장면 집*

 

 

*5~60年代 고급 술집이던 싸롱* 

 

 

 

 

 

*당시 개봉관인 일류극장에 속하던 국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