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通 韓屋의 美를 간직한 명재고택. 배롱나무 꽃 *
*논산 명재고택은 朝鮮時代의 學者인 명재 윤증 先生 生前(1709년)에 지어진 곳이다. 朝鮮 中記 湖西地方의
대표적인 양반家屋으로. 전형적인 上類層의 살림집이다. 사랑채 앞 축대와 우물. 연못과 나무에서는
조선시대 庭園 造景術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에 따른 日照量 및 바람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저장 空間인 光彩와 비껴서 배치한 안채의 구조에서 옛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家屋이다*
*명재고택 사색의 길 안내도*
*명재고택의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 문화 해설사가 항시 상주한다*
*명재고택의 전체 풍경*
*배롱나무 꽃이 百日간 피고 진다는 말은 사실 인듯하다. 지난달 7월 23일 1차로 다녀간 적 있는데. 일부의
배롱나무의 꽃은 지고 있지만. 늦게 꽃이 핀 나무는 대표적인 여름 꽃답게 아직도 화려하다*
*古宅의 사랑채*
#명재고택에는 솟을대문도 높은 담장도 없다. 누구나 쉽게 마당을 가로질러 곧장 사랑채 들어갈 수 있는데.
집의 構造가 열린 形態이기 때문이다. 現在도 그 점은 변함이 없이 열려있어 누구나 訪門이 가능하다*
*고택의 장독대*
*草家와 장독대가 어우러진 풍경*
*古宅 뒤편 언덕에서 보는 주변 풍경*
*고택을 한 바퀴 돌아보고 앞마당으로 왔다*
*고택 앞 연못. 한편에는 연꽃이 피어 있다*
*고택 옆 노성향교 홍살문*
*노성향교 (충청남도 기념물 제118호). 高麗 우왕 6年(1380년)에 建立된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격은 후 1800년경 현재 자리로 이전하였다고 하나 정확한 年代나 移轉 사유는 알 수없다고 한다*
*향교는 문이 닫혀있어 담장 너머로 찍은 향교 모습*
*明倫堂 (명륜당)*
*연못에서 보는 명재고택 풍경*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 고비 여행: 욜링암* (2일차. 2024. 09. 03) (0) | 2024.09.12 |
---|---|
*몽골.고비 여행: 하양 불탑* (여행 첫날. 2024. 09. 02) (0) | 2024.09.10 |
*포항 : 보경사* (2024. 08. 10) (0) | 2024.08.14 |
*안동 : 병산서원. 배롱나무 꽃* (0) | 2024.08.05 |
*안동 : 체화정. 배롱나무 꽃*(2024. 08. 01) (0) | 202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