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南正脈의 마지막 끝자락 광양 백운산*
*광양 白雲山은 높이 1.222.1m 小白山脈 末段部에 솟아 있으며. 山의 四面이 비교적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東쪽과 西쪽에서
東川과 西川이 발원하여 남해로 흘려 들며. 山頂에 오르면 웅장한 지리산과 산을 끼고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과
多島海에 흩어진 섬들이 눈에 들어온다. 6.25 전쟁 前.後 "백운산 살쾡이"로 불렸던 공산주의자 김선우 일당의 소굴이 있었고.
특히 일천高地에서 나는 고로쇠 약수가 유명하며. 형제봉. 도솔봉. 한재. 백운산. 백운사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산행코스 : 한재~신선봉~백운산~갈림길~매봉~외매봉 갈림길~쫓비산 갈림길~고사마을~관동마을*
[ 산행거리 11. 90km - 4시간 48분 ( 운동시간 ) ]
*오늘 광양 백운산 산행 시작지점인 한재*
*바람길 능선에는 눈이 쌓여있다*
*조망 바위에서 보는 中. 따리봉과 左. 도솔봉*
*따리봉과 右측 육백고지봉*
*오늘 함께 산행하는 엠투엠 山友님들*
*左측부터 현주님. 늘 푸른나무님. 라임님*
*스마트님과 나~*
*登路 주변의 奇岩*
*능선 전망바위에서 보는 산행을 進行할 신선봉과 백운산 방향*
*신선대 갈림길. 이곳에서 신선대를 올라갔다고 내려온다*
*3월에 남쪽지방인 광양에서 이런 눈꽃을 보는건 큰 幸運이다*
*신선대에서 보는 지나온 봉우리*
*진틀 갈림길*
*조망터에서 보는 백운산*
*정상아래 전망대의 백운산 알림판*
*南海 多島海 전망대*
*거북바위*
*백운산 頂上에서 보는 지나온 신선봉 방향*
*진틀 갈림길에서 매봉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1112.5봉*
*내회 갈림길*
*매봉*
*쫓비산 갈림길*
*고사마을로 하산한다*
*고사마을 느티나무*
*관동마을의 매화는 1%도 개화하지 않았다*
*관동마을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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