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고 하늘을 꿈꾸다. 해운대 장산 (莊山)*
*부산 莊山 (장산 634m)은 東 南海를 바라보며. 가파르게 우뚝 솟은 해운대의 鎭山이다. 장산 이름의 遺來는 "거칠다"라는
의미와 거친 복숭아 가 생산되는 나무가 많아 장산이라 하였다는 說과. 삼한시대에 莊山國이 있었다는 說이 있어.
장산이라 하였다. 태백산 끝자락에서 그 精氣를 이어받은 달음산에서 장산~금련산~황령산~봉래산으로 이르는 금련산맥에서
가장 높이 치솟아 위풍을 자랑하고 있으며. 약 6천2백만 년~7천4백만 년 前에 火山 폭발로 만들어진 산이라 한다*
*산행코스 : 대천공원~이정표~갈림길~옥녀봉~중봉~너덜지대~선바위~상어이빨바위~합장바위~(舊) 장산~장상頂上~장상頂上~
갈림길~계단데크~체육공원~양운폭포~대천공원 (원점회귀)* [ 산행거리 9. 34km - 3시간 55분 ( 운동시간 ) ]
*오늘 산행 시작 지점인 장산 구립공원 (대천공원)*
*장산 생태 숲 안내도*
*대천공원 湖水 데크를 잠시 걸어서~*
*숲길로 오른다*
*장산 체육공원 갈림길에서 옥녀봉 방향으로 산행을 進行한다*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
*안부 쉼터에서 중봉 방향으로~*
*장산 중봉 (403m)*
*장산 정상을 直登하는 계단길에서 左측 너덜바위 지대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너덜바위지대*
*너덜바위 지대에서 보는 부산시내*
*반송 갈림길에서 정상 방향으로 오른다*
*선바위 (將軍岩)*
*상어이빨바위*
*지나와서 보는 이빨바위*
*갈림길에서 합장바위를 보려 전망대로 내려간다*
*합장바위*
*성불사 임도 갈림길*
*군부대 內 頂上 開防 前. 정상석*
*장산 頂上 (634m)*
*해운대 東쪽 방향의 풍경 비가 오는 날씨에 海霧까지~~ 조망이 없다*
*해운대 南쪽 방향은 조금 보인다*
*하산길에 옛 정상석에서 認證을 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관계로 짧은 코스를 선택하여 하산한다*
*데크 쉼터*
*정상을 오를 때 지나갔던 갈림길에서 대천공원으로 ~*
*편백나무 숲*
*대천공원 방향으로~*
*체육공원 하산길 계곡의 폭포*
*체육공원*
*양운폭포*
*이산표석*
*대천공원 조형물*
*아침 산행을 시작했던 대천공원으로 원점 회귀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산행 後 일정으로 해운대와 동백섬을 돌아보려 왔다*
*동백섬과 조선호텔*
*잠제등표*
#파도를 약화시키기 위해 물 밑에 만든 방파제로서 해운대해수욕장의 모래 有失을 막는 역할을 한다#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 碑*
*해운대 엘레지 노래 碑*
*비바람이 거세어져 동백섬 탐방은 취소하고 해운대 탐방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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