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매년 벚꽃 필 때가 기다려진다 몇 해 전부터 해마다 찾아가는 "開心寺"
國內에서 有一하게 청벚꽃이 있는 곳이기에 開花시기를
놓치면 다시 1年을 기다려야 하기에 올해도 예외 없이 개화시기에 맞춰 찾아간다*
*상왕산 개심사 일주문*
*해마다 청벚꽃이 필 때면 꽃을 보려 오는 인파로 홍역을 치르는 진입도로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차량 정체로 아예 주차장이 된 도로에 돌아가는 차량도 많이 있다*
*개심사 주차장에서 2km 떨어진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간다*
ㅋㅋ 차를 타고 가는 것보다 걸어가는 편이 헐씬 빠르다*
*오늘도 많은 인파로 북적되는 개심사 명부전앞은 사진찍는데 어러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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