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陵 美가 빼어난 충북 알프스의 결정판 속리산. 묘봉(妙峰). 토끼봉*
*묘봉 (妙峰) 충북 보은과 경북 상주 경계에 있는 岩峰으로 묘봉은 독립된 봉우리가 아니라. 母山인 속리산에서
연결된 암봉으로. 巨石들이 즐비하고 石門이 많으며. 奇岩 怪石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경관이 빼어난 산이다*
*산행코스 : 운흥리 두부마을~토끼봉 갈림길~굴골~암릉구간~상모봉~통천문~토끼봉~통천문~석문~상학봉~
860봉(암릉)~묘봉~북가치~미타사 갈림길~운흥리 마을회관* [ 산행거리 11. 45km - 6시간 ( 운동시간 ) ]
*산행을 시작하면서 운흥리 마을회관에서 보는 산행할 묘봉*
*운흥리 마을회관. 앞을 6년만에 지나간다*
*운흥리 마을끝의 이정목*
*비탐구간으로 출입금지 표지판이 있는 토끼봉으로 가는길. 오늘은 코스를 달리하여 오른다*
*금줄을 넘어 사지매기골. 토끼봉 갈림길에서→굴골로~*
*굴골 계곡은 가파르고 험한 길에 산객들의 발길이 끊긴지. 오래되어 등로가 흐릿하여
길찾기가 어려워 토끼봉을 마주보는 능선으로 오른다. 동물머리 모양의 기암*
*사진 한컷에 담을 수 없는 큰바위들이 즐비한 구간을 돌고 돌아 오른다*
*조망바위에서 보는 매봉과 미남봉 방향*
*등산로 입구에 출금구간에 로프를 잘라 놓았다고 하더니. 남아 있는 로프도 낡고 부실하다*
*길이 있으니 갈수 있다고 늘~자신감 있게 산행을 해왔지만. 이곳은 무척이나 험하다*
*바위틈에 뿌리내린 소나무*
*마주보고 오르는 능선에 당겨찍은 토끼봉*
*사진에 보이는 암벽은 직등못해 우회하여 오를 수 있는 암릉 타고 오른다*
*올라온 바위길*
*매봉과 미남봉 방향*
*出禁 금줄을 넘어 두리봉으로 올라 간다*
*바위 쉼터*
*두리봉 오름 사다리*
*두리봉 (756.7m)
*그렇게 위험한 곳도 아닌데 금줄을 치고 출입을 막는다*
*역광이라 아래에서 찍지 않았던 기암. 엄청나게 크고 기이하게 생겼다*
*전망 바위에서 보는 매봉, 미남봉과 우측 올라온 암릉*
*조금전 지나온 봉우리. 우측 암벽 아래에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를 찍었던 곳이다*
*두리봉아래 명당 쉼터*
*산행을 이어 갈 토끼봉*
*내려온 두리봉*
*잠시 후 산행 할 토끼봉과 첨탑 바위*
*토끼봉*
*첨탑 바위와 주전자 바위*
*능선에서 토끼봉 (모자바위) 으로 내려가는 통천문*
*보는 위치에 따라서 모습이 다른 첨답 바위*
*토끼봉
*지나온 봉우리들*
*출금구간이라 로프가 잘려 있어 도움없이 오르고 내려 오는데. 많은 어려움 있는 구간*
*토끼봉에 아무도 없어 삼각대를 펴고 10초 타임에 오르락 내리락하며 인증을 한다*
*토끼봉 기암*
*토끼봉 아래의 마당바위*
*마당 바위에 보는 굴골에서 타고 올랐던 암릉*
*토끼봉을 보고 통천문을 지나 능선으로 올라왔다*
*출금 구간을 나와 정규 등로와 합류 한다*
*토끼봉과 첨탑바위*
*산행을 진행 할 830봉*
*830봉의 암릉*
*830봉의 굴바위. 목책으로 펜스를 쳐 놓았지만 넘어서 들어간다*
*오름길 조망 바위에서 보는 상학봉 정상*
*기암*
*낙영산. 도명산. 백악산 .대야산. 멀리 구왕봉과 희양산 까지 조망된다*
*830봉 정상*
*묘봉 산행기는 2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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