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를지 국립공원. 칭기즈칸 마동상. 아리야발 사원. 거북바위*
*몽골여행 6일 차 첫 방문지 칭기즈칸 馬上동상*
*몽골 고비여행일정 : 울란바트로~만달고비~차강소프라가~욜링암~홍고린엘스~바얀작~바가 가즈링촐로~
테를지 국립공원~울란바트로 시내관광* [ 이동거리 총 2056km - ( 야간 비행기 탑승포함 8박 9일) ]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출발 전 게르 앞 초원의 염소목장*
*가즈링촐로에서 320km( 6시간) 달려 도착한 울란바트르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 둥지에 점심 식사를 한다*
*식당 옆 카페*
*식사를 마치고 도착한 칭기즈칸 동상이 있는 공원*
*주차장 옆 독수리와 사진 찍기. 낙타 타기. 활쏘기. 등 체험하는 곳*
*독수리를 팔에 올리고 사진을 찍는데. 우리 돈 4천원을 받는다*
*우리가 몽골 초원에서 타기 체험을 했던 낙타보다는ㅎㅎ깨끗하고 이쁘게 생겼다*
*칭기즈칸 馬上銅像*
#2006년 몽골제국 8백 주년을 기념하여 공사를 시작하여 2010년 완공하였으며. 좌대 10m 동상높이 4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마상이며. 스레인레스가 무려 250톤이나 들어갔다고 한다.
*이곳 천진벌덕 언덕에 동상이 세워진 것은 1179년 칭기즈칸이 17세 때 이곳을 지나다가 황금으로 된 채찍을
발견하였다는 傳說이 있는 이곳에 세웠다고 하며. 건물 지하에는 박물관이 있다*
*주차장과 광장 풍경*
*馬上銅像 바라보는 건너편에 칭기즈칸 어머님의 동상을 건설 중이라고 한다*
*계절과 요일별 개장하는 시간표*
*몽골제국의 1대 (칭기즈칸)~37대 (리그덴큐타그) 황제까지 역대 황제들*
*황금채찍*
*몽골여행 6 일차 두 번째 방문지 아리야발 사원*
# 테를지 공원 북쪽 산중턱에 위치한 사원은 부처님이 타고 다녔다는 코끼리를 形狀化한 寺院으로 새벽사원이라 하며
러시아의 佛敎 탄압으로 많은 寺刹이 없어지고. 몽골에 몇 개 남지 않은 有名한 사원이라고 한다*
*매표소를 겸한 아리야발 사원 입구. 입장료는 어른 2000 투그릭 (우리 돈 800원) 아이 (400원)을 받는다*
*사원으로 오르는 언덕길에 수많은 글이 쓰인 팻말이 세워져 있다. 몽골어로 쓰여 있어 무슨 내용인지.
영문과 몽골어 해설판을 보니. 명상. 이론. 수업이란 단어들이 쓰여 있다 (대충 짐작해 보시길요)*
*자비롭고 헌신적인 노인 조각 像이라. 해설판에 쓰여 있다*
*kangyur (칸규르) 우리나라 사찰에 있는 윤장대와 같다*
*shakyamuni buddha 석가모니 붓다 (부처) 像*
*바위면 그려놓은 부처의 그림*
*암벽에 조각처럼 뚜렷하게 그려진 부처의 그림 있다는 설명판*
*어워 (서낭당)*
*가이드가 특별한 샘물이 있다고 해서 가보니 조각한 거북이 입에서 샘물이 나온다*
*사원으로 가는 출렁다리*
*사원 본관으로 오르는 108 계단길*
*아리야발 寺院은 코끼리를 形狀化한 사원이며. 108 계단은 코 모양이며 사원은 머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아리야발 사원 본관. (우리나라 사찰의 대웅전) *
*寺院 門 손잡이가 쥐모양을 하고 있다. 몽골에서 쥐는 재물을 가져다주는 동물이다*
*사원 내부*
*사원 벽면의 摩尼車 (마니차)*
#티베트 불교에서 사용되는 불교 도구이며. 측면에 "만트라" (기도. 명상할 때 외우는 주문)가 내부에는 롤로 경문이
세겨져 있고. 롤로 한번 돌리 때마다 불경을 한 번 읽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바위 벽면에 그려진 그림과 글자. 옴 마니 반 메 훔은 세음보살의 자비를 뜻하는 주문으로 오! "연꽃 속에 寶石이여"라는
뜻이며. 이주문을 많이 외우면 재앙. 병. 도적. 등 災亂을 지켜주며. 죄를 용서받고 큰 자비를 얻는다고 한다*
* milarepa cave (밀라레파 동굴)*
# siddha (시다)라고 불리는 티베트 最高의 성자들 가운데 가장 有名하고 가장 사랑받는人物인 밀라레파가
혹독한 명상과 수련을 하였다는 동굴이며. 프린팅 된 부처님의 발자국판 등이 있다*
*밀라렛파 초상화*
*올라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내려오면서 보는 사원의 풍경*
*몽골여행 6 일차 세 번째 여행 방문지 테를지 국립공원 內 거북바위*
*이곳에도 독수리와 사진 찍어 볼 수가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온 몽골 여행. 지난해와 겹치는 여행지는 거북바위 이곳뿐이다*
*韓人 대학생 여행객에게 뒷모습 모델을 부탁하여 담은 사진이다*
*포즈가 너무 이쁘다*
*거북바위 주변 풍경*
*거북바위 방문을 마치고 이동해 온 khumug resort (후무그 리조트)*
*여행 일정동안 국립공원 內의 게르숙소는 처음이다. 숙소가 깔끔해 보여 좋다*
*숙소를 배정받고 짐을 풀고 말타기 체험을 한다*
*지난해 몽골에서 말을 타 본 경험에 의하면 낙타를 타는 것이 훨씬 힘들고 불편하다*
*승마 체험 모습을 담으려 카메라를 메고 탔지만 흔들려서. 말을 탄 내 그림자만 찍었다*
*저녁 식사 후 게르주변의 야경을 본 후 잠자리에 들면서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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