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비너스 도라지*

*비너스 도라지*

*비너스 도라지는 한 꽃대에서 암수꽃이 함께 피며. 아래에는 꽃을 피우지 않는 폐쇄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는 野生花. 天上의 花園으로 불리는 金臺峰~大德山으로 봄꽃을 보려

들꽃山岳會 定記 산행에 벙개팀 야생화 팀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다녀온다*

*山行.探訪코스 : 두문동재~금대봉~야생화 군락~분주령~검룡소~세 심 탐방안내센터~검룡 분소*

[ 탐방거리 8.66km - 3시간 28분 (운동시간) ]

*白頭大幹 두문동재 碑가 있는 이곳이 출발지점이다* 

*두문동 탐방지원센터에서 探訪 豫約을 確認하고 出入通制 차단기가

설치된 곳까지 國立 公園職員이 함께 가서 門을 열어준다* 

*직원에게 간단한 주의사항을 전해 듣고~*

*금대봉 갈림길. 금대봉은 산불예방 기간이라 5月15日 까기 出入禁止된 구간이다*

*출입通制  차단기가 설치된 이곳에서 공원 직원이 문을 열어준다*

*갈퀴 현호색*

*꿩의바람꽃*

*얼레지*

*운 좋게 만난 흰 얼레지*

*高地垈인 금대봉은 봄의 전령사인 노루귀가 이제서야 핀다* 

*흰 노루귀*

*나도 개감체*

*참반디*

*중의무릇*

*홀아비 바람꽃*

*연복초*

*회리 바람꽃*

*피나물*

*당개쥐취*

*용 둥굴레*

*검룡소 방향의 탐밤 통제 차단시설*

*검룡소로 가는 길*

*하루2천톤의 地下水가 湧出되며 年肝 평균 水溫이 9도인 검룡소*

*漢江의 發原地인 검룡소 溪谷*

*큰 구슬봉이*

*滅種危記 植物로서 保護種인 대성 쓴 풀*

*검룡소 분소에 도착하면서 야생화 탐방과 산행을 종료한다*

*일요일에 黃梅山 산행이 豫定되어 있어 오늘은 몸풀기 산행으로 주변에

만경산과 수철리 계곡을 한 바퀴 돌아보며 야생화도 찾아  보고 온다* 

*봄날이 가면서 무성하게 꽃피웠던 앵초도 이젠 끝물이다*

*파나물도 끝물 직전이다*

*지는 꽃이 있으면 피는 꽃도 있기 마련이다. 애기나리*

*용 둥굴레*

*둥굴레*

*각시 둥굴레*

*은방울꽃*

*피나물이 지고 난 자리에는 벌깨덩굴이 자리를 잡고 있다*

*윤판나물*

*괭이눈 씨방*

*천남성*

*흰 제비꽃*

*홀아비 꽃대*

*미나리냉이*

*각시붓꽃*

*족두리풀*

*참꽃마리*

*오늘은 잠시 틈나는 시간을 내여 나만의 보물창고를 찾아간다. 봄이면 시기에 때 맞춰 꽃이 피고

지는 곳이라 시간이 날 때마다 찾아가는 곳이기에 난 그곳을 寶物倉庫라 한다*

*앵초*

*앵초의 다른 이름은 풍륜초. 또는 취란화라 부른다*

*피나물*

*족두리 풀*

*하늘빛  현호색*

*현호색의 꽃말은 보물주머니. 비밀이며 종달새가 날아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보랏빛 현호색*

*개별꽃*

*산자고*

*산자고의 꽃말은 봄처녀이며 漢字 (山慈姑)로 풀이하면 자애로운 시어머니란 뜻도 된다*

*나도 개감체*

*흰 제비꽃*

*毒性이 강해 死藥의 재료로 쓰였던 천남성*

*윤판나물*

*수철저수지*

*午前 대둔산 산행을 서둘러 마치고 일기예보가 틀리기를 바라면서 錦山의 태고사 계곡으로 달려가

지난번 野生花 探事시 봐 두었던 얼레지 군락지 계곡으로 간다.

조금은 때가 늦은듯 하지만 大規模 群落地 답게 활짝핀 얼레지와 현호색이 무리지어 반긴다*

*바람난 女人이란 꽃말을 가진 얼레지*

*현호색*

*꿩의 바람꽃*

*산괭이눈*

*애기 괭이눈*

*자주색 미치광이풀*

*앉은 부채*

*큰 괭이밥 꽃말은 순간의 아름다움*

*제비꽃*

*개화 준비를 하고 있는 피나물*

*올해 마지막으로 본 누루귀가 될듯한 빛 바랜 청노루귀*

*지금막 땅을 헤집고 올라오는 자주색 족두리풀*

*이번 주는 토요일에 全國的으로 비豫報가 있어 산행을 일요일 마루 었기에 토요일 아침 잠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하여 나만의 보물창고로 봄꽃들의 開花 상황을 확인하려가본다* 

*분홍 현호색*

*玄호색의 꽃말은 보물주머니. 비밀이다. 종달래 머리 깃 貌樣을 한 꽃을 피운다*

*하늘빛 현호색*

*보랏빛 현호색*

*분홍 노루귀*

*이주 前에 찍었던 곳 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보니 막~피어나는 노루귀가 눈에 띈다*

*흰 노루귀*

*올봄 마지막으로 보는 변산 바람꽃이 될 꽃*

*변산 바람꽃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 기다림이다*

*중의무릇*

*길마 가지 나무 꽃*

(꽃말은 소박 함이며 향기로운 꽃내음이 가는 길을 막는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한다)

*생강나무 꽃*

*산 괭이눈*

*꿩의바람꽃. 꽃말은 사랑. 금지된 사랑*

*꽃잎 모양이 꿩의 발자국과 모양과 같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꿩의바람꽃은 볕이 없으면 꽃잎을 닫고 있다*

*우리 지역 봄의 전령사 노루귀. 변산 바람꽃. 꿩의바람꽃*

*분홍 노루귀*

*흰 노루귀*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변산 바람꽃*

*쌍두 변산 바람꽃*

*지난해 다녀온 태고사 계곡 노루귀가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 가지 못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 늦었다는 생각에 조바심 내며 태고사 계곡으로 달려간다*

*청 노루귀*

*흰 노루귀*

*너도바람꽃*

*앉은부채*

*꿩의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