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頭大幹. 대야산. 촛대봉*
*대야산은 문경 8景 중 으뜸인 대야산은 충북 괴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깎아지른 암봉과 온갖 形狀의
奇岩怪石으로 둘러싸인 산으로 용추폭포. 월영대. 무당소. 秘景을 볼 수 있는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산행코스 : 대야산 주차장~헬기장~암벽 구간~전망바위 (622봉)~촛대봉~촛대재~직벽 암릉~대야산~대문바위~
밀재~다래골~월영대~용추폭포~용소 바위~대야산 주차장* [ 산행거리 10. 82km - 4시간 58분 (운동시간 ) ]
*삼각대를 펴고 인증을 하고~*
*밀재 방향으로 내려간다*
*중대봉 갈림길 조망터에서 보는 대야산 정상*
*지난해 3월 삼송리에서 중대봉 타고 이곳으로 올라온 적이 있다. (중대봉도 비탐 구간이다)*
*둔덕산 방향*
*거북 바위라 하는데 방향을 잘못 잡아서 인지 거북 모습은 안 보인다*
*금줄을 넘어 능선을 타고 조금 내려가면~*
*중대봉~*
*잠시 후 하산할 대문바위 능선*
*정상에서 내려온 봉우리 들을 볼 수 있는 전망 바위가 있다*
*지난해 3월 산행했던 비탐 구간인 대슬랩이 있는 암봉*
*조망 바위에서 보는 내려온 능선*
*정상에서 지금껏 내려온 암릉*
*대문바위*
*코끼리 바위인데 너무 크게 찍었다*
*밀재. 백두대간 조항산 갈림길*
*월영대*
*피아골 갈림길*
*용추계곡*
*지난해에는 없었던 월영대 지킴터*
*용추폭포*
*암 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용이 승천을 할 때 용트림하다 남긴 용비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용소 바위 (龍搔巖)*
*암 수 두 마리의 용이 용추계곡에서 머무르고 하늘로 승천할 때 찍힌
발톱이 자국이 바위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는 용소 바위*
*산행을 시작했던 주차장으로 돌아오면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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