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德裕山. 향적봉. 중봉. 雪山 산행*
*날씨가 좋아한 주일만에 다시 찾아간 덕유산. 따뜻해진 날씨로 멋진 상고대는 보지 못하였지만.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덕유산의 설경에 흠뼉 취하고 온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추억을~~*
*산행코스 : 무주 리조트~설천봉(곤돌라)~향적봉~향적봉 대피소~주목 군락지~중봉~오 자수 굴 갈림길~
중봉~향적봉~설천봉~무주 리조트 (곤돌라) [산행거리 4.5km - 3시간 30분]
*지난주에 이어 다시 찾아온 덕유산. 추위가 풀리고 날씨도 좋아 이른 시간이지만 곤돌라를 타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40여분을 기다려 곤돌라에 탑승하고 설천봉으로 올라간다*
*탑승하면서 돌아보니 곤돌라를 타려고 서있는 줄이 더 길어졌다*
*7시 30분 집을 나서면서 국립공원 cctv로 확인했던 상고대와는 달리 영상의 날씨로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지난주는 흐린 날씨로. 오늘은 눈꽃이 떨어져 아쉬움이 있는 건 마찬가지~*
*오늘의 사진*
*지난주의 사진. 비교된다*
*눈꽃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향적봉으로 오른다*
*향적봉 아래 목책 넘어 조망바위*
*조망 바위에서 보는 설천봉*
*오늘 함께 산행하는 써니 님*
*현주님*
*지난주와는 달리 코로나로 확산 방지 차원으로 정상석 주변에 금줄을 쳐 놓아 정상 출입을 막는다*
*향적봉에서 내려다 보는 설천봉 풍경*
*산행을 진행 할 중봉 방향*
*중봉을 향하며 돌아본 향적봉*
*향적봉 대피소*
*대피소에서 보는 향적봉*
*덕유산의 주목. 구상나무. 지대 중에서 상고대가 가장 멋지게 곳으로 내려왔지만~*
*작년 1월에 이곳에서 찍은 사진*
*지난해 1월 이곳에서 찍은 사진*
*사진의 조망 바위에 올라가 주변을 돌아보고~*
*중봉*
*백암봉. 동업령. 남덕유산으로 이어지는 덕유 능선*
*오수자굴 방향 하산길*
*중봉 아래 갈림길. 좌측 오수자굴 방향. 우측 백암봉 방향으로 중봉을 담으려 잠시 내려간다*
*백암봉 가는 길*
*백암봉 방향에서 올려다보는 중봉*
*중봉에서 보는 돌아가야 할 향적봉*
*돌아온 향적봉 대피소*
*대피소 지붕의 눈사람*
*오후 1시 50분 설천봉에서 곤돌라를 이용하여 무주리조트으로 내려오면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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