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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의산길여행

*三 百年 향촌 사대부家 선비의 집 明齋故宅* *명재 고택에 관한 說明文 (국가민속문화재 제190호)* *明齋 尹拯 先生 履歷* *고택 관람시 준수사항* *明齋故宅 全景*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 *고택 사랑채* *고택 앞마당 배롱나무 아래에 떨어진 꽃잎* *노서서재* *고택 사랑채에는 離陰時舍 (이음시사) 라 쓰여진 편액이 걸려있다* *虛閑高臥 (허한고와) 액자* *사랑채 마루에 걸린 桃源人家 (도원인가) 편액* *연못 인공 섬 배롱나무 보호수* *홍살문* *노성향교 外三門* *노성 鄕敎 明倫堂*

*傳通 韓屋의 美를 간직한 명재고택. 배롱나무 꽃 * *논산 명재고택은 朝鮮時代의 學者인 명재 윤증 先生 生前(1709년)에 지어진 곳이다. 朝鮮 中記 湖西地方의대표적인 양반家屋으로. 전형적인 上類層의 살림집이다. 사랑채 앞 축대와 우물. 연못과 나무에서는 조선시대 庭園 造景術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에 따른 日照量 및 바람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저장 空間인 光彩와 비껴서 배치한 안채의 구조에서 옛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家屋이다* *명재고택 사색의 길 안내도* *명..

* 論山 선비의 집. 명재 古宅. 배롱나무 * *명재고택 설명판* *명재고택 풍경* *논산지역에 업무차 왔다가 배롱나무꽃 開花 상황을 보려 명재고택을 들렸다* *고택 앞마당 배롱나무는 30% 정도 개화가 된 상태이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의 낙엽교목으로 꽃이 百日동안 피고 지기를 한다 해서 百日紅 (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데.무궁화. 자귀나무와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다. 추위에 약해서 중부 이남 지역에서 만 자란다* *고택의 능소화는 끝물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 *고택의 장독대* *고택 뒤편 언덕에서 보는 풍경* *고택 주변의 느티나무* *草家와 느티나무. 장독대가 어우러진 풍경* *..

* 논산 明齋古宅 배롱나무 꽃 * *명재고택은 朝鮮 숙종 때의 學者인 명재 윤증(明齋 尹拯 : 1629~1714) 先生의 故宅으로 대문도 담장도 없이 마을을 향해 활짝 열여있다. 뒤로는 산줄기를 屛風으로 두르고 장방형의 커다란 연못을 두고 있다. 연못 안에는 자그마한 圓形 섬이 있고. 그 안에 고택과 함께 300여年의 歲月을 보낸 배롱나무가 멋스러운 曲線을 그리고 있으며 고택 옆편에는 수령 400여 년의 老巨樹와 장독대. 韓屋이 어우러져 韻致를 더하며 멋진 그림 그려내고 있다* ..

*나눔의 美德이 지켜온 윤증 先生의 古宅과 배롱나무*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는 대문도 담장도 없이 마을을 향해 활짝 열린 조선 숙종 때의 學者인 명재 윤증 선생의 古宅있다. 뒤로는 산줄기를 병풍으로 두르고 앞에는 장방형의 커다란 연못을 두고 연못 안에는 자그마한 원형 섬이 있고 그 안에 고택과 함께 300년의 세월을 보낸 배롱나무가 멋스러운 곡선을 그리며 운치를 더한다. 연못을 지나 앞마당의 섬돌을 오르면 기단 위의 기품 있는 사랑채가 손님을 반긴다* *중요민속자료 제190호. 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윤증이 건축하였다 한다* *고택 앞 연못 가운데 수령 300년의 배롱나무. 어쩐 일인지 올해는 꽃 봉오리조차도 없다* *지난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