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 1부 (2023. 07. 26~07. 28)

 

*몽골: 자이승 전망대. 이태준 기념공원. 전통게르. 거북바위* 

 

 

 

 

 

 

*2023.07. 26 인천공항 1 터미널에서 오후 2시 40분. miat 몽골리아 항공사 편으로 출발*

 

 

*기내에서 보는 울란바트르 공항*

 

 

 

 

 

*공항에서 몽골 수도인 울란바트르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본 몽골의 첫 풍경* 

 

 

*40여분 달려 도착한 울란바트르 시내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저녁식사* 

 

 

*자이승 전망대를 보려 왔다. 몽골은 우리나라와 1시간의 時差가 있는데. 오후 9시까지 날이 밝다*

 

 

 

 

 

*전망대를 오르며 보는 시내. 몽골의 인구 약 350만에 수도인 울란바트르에 人口의 50% 150만이 거주한다*

 

 

 

 

 

 

 

 

*자이승 전망대에는 몽골이 제2차 세계대전 때 몽골군과 소련군이 일본군과 전쟁에서 승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웠다.

울란바트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울란바트르 시내가 한눈에 보여 전망대 역할을 한다*

 

*현주님과 만년소녀. 그리고 몽골여행에 팀워크를 이룰 KWMC (한국여성산악회) 회원님들*

 

 

*해가 지는 노을의 풍경은 어디서 보아도 멋지다*

 

 

 

 

 

 

 

 

*자이승 전망대를 돌아보고 전망대 아래에 위치한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에 왔다*

 

 

 

 

 

*기념 공원이 선생이 이룬 업적에 비해 너무나 초라하다* 

 

 

 

 

 

*이번 몽골여행 4박 중 2박을 할 프리미엄 HOTEL*

 

 

*체체궁산 산행을 마치고 이동해 온 이틀밤을 宿食하고 지낼. 테를지 국립공원 內 몽골 전통 방식의 게르 숙소이다*

 

 

*게르주변 풍경*

 

 

 

 

 

 

 

 

 

 

 

 

 

 

 

 

 

*몽골 전통식 게르. 우리 일행들이 묵은 게르는 신축한 지 1년이 안 되는 초 現代式이다.

 

 

 

 

 

*전통식 게르도 있지만 목조로 지어진 숙소도 있다*

 

 

 

 

 

 

 

 

 

 

 

 

 

 

 

 

 

 

 

 

*게르內部*

 

 

 

 

 

*야마트산 산행을 마치고 보려 온 거북바위*

 

 

 

 

 

 

 

 

 

 

 

 

 

 

*거북바위가 있는 주변 경치도 멋지다*

 

 

 

 

 

 

 

 

 

 

 

 

 

 

*돈을 받고 사진을 찍어주는 독수리*

 

 

*거북바위 앞 도로 테를지 국립공원 內의 도로 99%로는 비포장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