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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의산길여행

*한국의 美와 전통이 살아있는 歷史마을. 안동 河回마을* *안동 河回마을은 民俗的 傳通과 건축물을 잘 保存한 豊山 柳氏 (류 씨)의 집성촌이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文化遺産으로 등재된 마을이다. 마을의 住居 건축물과 亭子. 書院 등의 전통 건축물. 그리고 주거문화가 조선 시대의 사회 구조와 독특한 遺敎的 양반 문화를 잘 보여져 등재되었다. 나지막한 산으로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지형이라 河回라는 이름도 유래되었는데. 풍수학 吉地라 전한다* *하회마을 안내도* *개미취 꽃 밭을 돌아본 後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본다* *遠志精舍 (원지정사)* *원지정사 해설글판* *燕坐樓 (연좌루)*# 2層 樓閣인 연좌루는 부용대를 마주하며 강물을 굽어보기 위해 지은 것으..

*自然과 사람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屛山書院* *安東 屛山書院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遺敎 建築物로서 서애 柳成龍 (1542~1606) 先生과 그의 弟子이며 셋째 아들수암 柳珍 (1582~1635) 공을 배향한 書院이다. 이곳은 서애 先生께서 31세 때인 1575년에 豊山 상리에 있던 풍악 서당을 이곳으로 옮겨와 弟子들을 가르치던 곳으로 1607年 선생이 돌아가신 後 묘우 (專德祠)를 짓고 선생의 위판을 모셨으며. 每年 봄. 가을 享祀 (향사)를 받들면서 書院으로 昇格되었다. 그 後 철종 14年 (1863)에屛山書院으로 賜額 (사액) 받았으며. 흥선대원군의 書院撤廢令에도 毁撤 (훼철) 되지 않은 全國 47개 書院 중 하나이며사적 제260號로 指定되어 있으며. 韓國의 書院으로 UNESCO 世界遺産으로 ..

*유네스코 世界文化 遺産 목록에 등재된 병산서원 (屛山書院)* *병산서원 (屛山書院. 사적 제260호)*# 병산서원은 다른 서원과 다르게 서당에서 書院으로 變身한 歷史적인 서원이다. 서원의 始初는 豊岳 書堂 (풍악서당)이다. 풍악이라는 명칭은 고려시대에 이 地域을 풍악현이라고 하는데서 비롯되었다. 풍악현의 中心은 풍산읍이었다. 병산서원은 낙동강 상류에 자리 잡고 있어 그 수려함이 남다르다. 병산서원으로 들어가는 길은 하회리에서 비포장 도로를 들어가야 한다. 낙동강 줄기와 만나 산등성이를 돌아 돌아가는 서정성 짙은 길은 일찍부터 詩人과 學者들 사이에 유명한 산보 길로 알려져 있는 곳이며. 병산서원 內 대표적인 건물로는 위패를 모신 존덕사와 講堂인 立敎堂. 유물을 保管하는 장판각.寄宿舍인 동재와 서재. ..

*내 고향. 안동 여행 2부. 한국의 美와 전통이 살아있는 歷史마을 하회마을* *하회마을은 豊山柳氏가 8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瓦家와 草家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保全된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룡과 임진왜란 때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을 이름을 하회(河回)라고 한 것은 낙동강이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하회마을은 형국상으로 테 극형연화 부수형. 행주형에 해당하며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도 알려진 곳이다.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의 놀이인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인 선유 줄불놀이가현제까지도 온전히 전승되고 있고 전통생활 문화와 古建築양식을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보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