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도시 속 自然과 文化가 어우러진 국립세종 수목원*

*國內 최초의 都市型 수목원으로 개장을 앞둔 국립세종 수목원은 여러 정부 부처가 위치한 세종 정부청사와 인접한

곳에 65㏊ 면적에 조성되었으며 국내 최대 사계절 온실. 한국 전통정원. 學習의 場인 청류 지원. 분재원 등

다양한 주제와 테마로 2.834種 172만 본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며. 12월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중이다*

*四季節 전시 溫室 案內로비*

*지중해 온실 내부*

*빅토리아 연*

*열대 온실 내부 모습*

*파파야 열매*

*세종수목원 開院 記念 특별 전시는 11월 29일까지 열린다* 

*특별전시 온실 내부 모습*  

*청류 지원 습지원*

*전통정원*

*곰솔*

*향나무*

*영산홍*

*분재원 내부 모습*

*재보수 공사 중인 솔찬루*

*붉은빛 단풍으로 물든 아산 현충사의 가을*

*충남 아산 현충사는 임진왜란 때 혁혁한 戰功 세우고 순국한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1706년에

창건하고 이듬해 顯忠祠라 賜額 (사액) 되었다. 그 뒤 일본의 국권 침탈로 돌볼 수 없게 되어 한때

퇴락했으나. 1932년에 충무공 유적보존회와 동아일보가 성금을 모아 중건하였으며 光復 後 1976년 국가의 

현충사 성역화 사업으로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다. 총면적은 16만 3096평이고 주요 시설로 本殿

舊本殿 유물관.古宅.활터.홍살문 정려(旌閭). 이면의 묘소 등이 있다. 본전에 이순신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명량해전을 앞두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군사들에게 한 말. 必死卽生 必生卽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정려 (旌閭)*

*충무공 고택*

*홍살문*

*현충사 本殿*

*충무공 영정*

*舊 本殿*

*歷史와 文化 自然이 하나 되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곳 독립기념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 온 우리 민족의 국난 극복사와 국가 발전사를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겨레의 전당으로 국민운동으로 추진되어 1987년 8월 15일 개관했다* 

*겨레의 탑*

*겨레의 집*

*흑성산과 송신탑*

*한반도 地形 모양으로 설치된 태극기*

*統一의 鐘*

*통일 염원의 동산을 감싸고 있는 둘레 벽은 벽돌 한 장. 한 장. 국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시설로

성금을 기부한 단체와 개인의 이름이 세겨져있다* 

*독립기념관의 상징적 대표 건물인 겨레의 집은 수덕사 大雄殿을 본떠 지은 東洋 最大의 기와집이다*

*태극기 마당에는 민족의 독립정신과 자주의식과 을 고취하기 위해 光復 60주년 해인 2005년에

조성한 태극기 마당에는 광복을 상징하는 815기의 태극기가 개양되어 있다*

*역사 속의 태극기 중 光復軍서명 태극기*

* 독립기념관의 곱게 물든 단풍나무 숲길*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은 3.2km에 걸쳐 1200그루가 독립기념관 외곽에 조성되어 있으며 11월 초부터

중순까지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맘때가 되면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붐 비는 곳이다*

*괴산에 있는 숲 속 自然의 보고 산막이 옛길*  

*고향 마을 산모롱이 길. 산막이 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길이 10리 의 옛길로 흔적처럼 남아 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한 산책로이며

산막이 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나무. 숲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은 괴산의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곳이다* 

*지난 몇 번의 산막이 마을 방문은 외사리에서 옛길을 걸어서 들어갔으나 이번에는 덕평리에서 시작되는

산막이 마을로 들어가는 산악도로로 차량을 이용하여 마을까지 들어왔다*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당겨서 찍은 환벽정*

*함께 간 대전 친구*

*일년 후에 받아 보는 느린 우체통*

*옛길을 걸어서 연하협으로 간다*

*삼신바위*

*연하협 구름다리*

*갈론계곡 입구의 충청도 양반길 출렁다리*

*연하협 구름다리와 갈론계곡. 옥녀봉. 아가봉. 방향*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노란빛으로 물들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중 개별. 가족

단위로 여행하기 좋고 단풍과 가을을 테마로 한 자연환경 중심 관광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아름다운 거리 숲」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 100 선으로 뽑혔던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곡교천변

2.2km 구간에 465그루의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가로숲 길로 왕복 16km의 자전거길. 곡교천

야영장과 함께 매주 15.00여명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아산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곳이다*

*滿秋의 계절 황금빛으로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과 유색벼 논*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 백마강 억새*

*부여 억새길은 부여대교에서 중정 배수장까지 30㏊ 면적의 대단위로 조성된 억새 단지로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코스모스 단지와 함께 올가을 충청지역 최고의 여행지로 추천되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