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트르. 나란툴시장. 캐시미어매장. 수흐바타르 광장. 

국영백화점. 기차 박물관* 

 

 

 

*몽골인민 공화국 수도인 울란바트르는 몽골어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예로부터 몽골 君主 住居地 중 

하나였다. 라마교의 中心地였으며. 1942년 몽골인민혁명 이후 수도로 정해져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몽골산업의 중심지로 모피. 가죽제품. 모직물. 캐시미어 제품. 주로 生産된다. 철도와 항공편으로

중국. 러시아와 왕래하며. 自然사막 박물관. 국립 박물관. 수흐바토르광장. 간단 사원. 등

관광 名所가 곳곳에 있고. 면적 4.704㎢에 人口는 162만 명 (2021년)이며. 세계에서 가장 추운 首都이다*

 

*몽골 고비여행 일정 : 울란바트르~만달고비~차강소프라가~욜링암~홍고린엘스~바얀작~바가 가즈링촐로~

테를지 국립공공원~울란바트르 시내관광* [ 이동거리 총 2.056km - 심야 비행기 탑승포함 8박 9일 ]

 

 

*몽골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낸 게르 숙소*

 

 

 

 

 

 

 

 

*하룻밤을 묵었던 후무그 리조트 출발하여 울란바토르 시내로 이동한다*

 

 

*시내로 이동 중 들른 테를지 木橋.

 

 

*테를지 木橋는 툴강 위에 놓인 몽골에서 차동차가 다닐 수 있는 오래된 다리이다. 現在에는 木橋 옆에

현대식 새로운 다리를 建設하여 자동차는 다니지 않지만. 태국의 콰이강의 다리와 흡사한

木橋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몽골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강바닥에서 木橋를 올려다보면 태국 콰이강의 다리와 흡사하다*

 

 

 

 

 

 

 

 

*옛 목교와 현재의 교량*

 

 

 

 

 

*새로이 건설한 교량*

 

 

 

 

 

*새로 만든 교량에서 보는 옛 목교 교량 얼마나 많은 木材가 사용되었는지 짐작이 간다*

 

 

*교량 위에서 보는 풍경*

 

 

*툴강 주변은 가을이 찾아온 듯 단풍이 물들어 간다*

 

 

 

 

 

*사진 한 장 남기고~ 목교를 건너간다* 

 

 

 

 

 

*나란툴 몽골 전통시장*

 

 

*몽골의 전통시장도 우리네 전통 시장과 별 다를 바가 없다. 주로 공예품을 만들어 파는 가계를 돌아본다*

 

 

*佛敎에 관한 물품가게와 말 장신구를 타는 가게가 많이 있다*

 

 

 

 

 

*캐시미어 매장의 생산지 분포 지도*

 

 

 

 

 

*캐시미어 종류의 사진*

 

 

*캐시미어 만든 신발 조형물*

 

 

*몽골 국회의사당*

 

 

 

 

 

*국회 의사당 건물 중앙에는 칭기즈칸 동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左. 右에는 몽골제국 대를 이은

아들 오고타이 칸과. 손자 쿠빌라이 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웨딩촬영 들러리 여성들. 모델이 되어 줄 것을 요청을 하자 이쁜 포즈를 취해준다*

 

 

*수흐바타르장군 동상*

# 광장 한가운데 있는 동상은 몽골 혁명의 영웅 수흐바타르를 記念하기 위해 만든 광장이라 한다*

 

 

*수흐바타르 광장의 몽골 원점 표지판*

 

 

 

 

 

 

 

 

*FIBA (국제농구연맹) 3 ×3 U23 world cup 대회 울란바타르에서 개최한다는 현수막*

 

 

*국영 백화점으로 이동 중 본 photo news 판*

 

 

*튀르키예 (터키) 대사관*

 

 

*몽골 國營 백화점*

 

 

 

 

 

*몽골제국의 영토 확장도*

 

 

*백화점에서 구매한 보드카 칭기즈칸 (gold. 알코올 38% 76.00 투그릭. #환율 100/40#)*

 

 

*낙타와 양. 毛 100% 양말 (1개당 12.000 투그릭)*

 

 

*여행 가이드에게 부탁하여 구매한 망토. (단체로 20개 이상 구매하여 25.000 투그릭)*

 

 

*전신 마사지를 받았던 호텔*

 

 

*저녁 식사를 했던 식당*

 

 

*기차박물관*

 

 

*관람시간이 늦어서 입장하지는 못하였다*

 

 

*석탄으로 움직이던 증기 기관차*

 

 

 

 

 

*디젤엔진 기관차*

 

 

*몽골대륙을 횡단하여 러시아와 중국을 왕래하던 기관차*

 

 

 

 

 

 

 

 

 

 

 

 

 

 

*몽골여행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짐을 챙겨 공항으로 가기 위해 온 여행사 사무실*

 

 

*gobi travel에서 여행 선물로 받은 티셔츠*

 

 

*티셔츠 등판에는 gobi travel catch phrase인" 한 살이라도 어릴때"라는 한글이 쓰여져 있다*

 

 

 

 

 

*일주일간 숙식을 함께했던 현지 가이드들과 아쉬움에 작별를 하고 국내로 돌아오면서 여행을 마친다.*

 

 

 

*테를지 국립공원. 칭기즈칸 마동상. 아리야발 사원. 거북바위*  

 

 

*몽골여행 6일 차 첫 방문지 칭기즈칸 馬上동상*

 

*몽골 고비여행일정 : 울란바트로~만달고비~차강소프라가~욜링암~홍고린엘스~바얀작~바가 가즈링촐로~

테를지 국립공원~울란바트로 시내관광* [ 이동거리 총 2056km - ( 야간 비행기 탑승포함 8박 9일) ]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출발 전 게르 앞 초원의 염소목장*

 

 

 

 

 

*가즈링촐로에서 320km( 6시간) 달려 도착한 울란바트르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 둥지에 점심 식사를 한다*

 

 

*식당 옆 카페*

 

 

*식사를 마치고 도착한 칭기즈칸 동상이 있는 공원*

 

 

 

 

 

*주차장 옆 독수리와 사진 찍기. 낙타 타기. 활쏘기. 등 체험하는 곳*

 

 

 

 

 

 

 

 

 

 

 

*독수리를 팔에 올리고 사진을 찍는데. 우리 돈 4천원을 받는다*

 

 

*우리가 몽골 초원에서 타기 체험을 했던 낙타보다는ㅎㅎ깨끗하고 이쁘게 생겼다*

 

 

*칭기즈칸 馬上銅像*

#2006년 몽골제국 8백 주년을 기념하여 공사를 시작하여 2010년 완공하였으며. 좌대 10m 동상높이 4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마상이며. 스레인레스가 무려 250톤이나 들어갔다고 한다.

 

 

*이곳 천진벌덕 언덕에 동상이 세워진 것은 1179년 칭기즈칸이 17세 때 이곳을 지나다가 황금으로 된 채찍을

발견하였다는 傳說이 있는 이곳에 세웠다고 하며. 건물 지하에는 박물관이 있다*

 

 

 

 

 

*주차장과 광장 풍경*

 

 

 

 

 

 

 

 

 

 

 

*馬上銅像 바라보는 건너편에 칭기즈칸 어머님의 동상을 건설 중이라고 한다*

 

 

*계절과 요일별 개장하는 시간표*

 

 

*몽골제국의 1대 (칭기즈칸)~37대 (리그덴큐타그) 황제까지 역대 황제들*

 

 

*황금채찍*

 

 

 

 

 

 

 

 

 

 

 

*몽골여행 6 일차 두 번째 방문지 아리야발 사원*

# 테를지 공원 북쪽 산중턱에 위치한 사원은 부처님이 타고 다녔다는 코끼리를 形狀化한 寺院으로 새벽사원이라 하며

러시아의 佛敎 탄압으로 많은 寺刹이 없어지고. 몽골에 몇 개 남지 않은 有名한 사원이라고 한다*

 

 

*매표소를 겸한 아리야발 사원 입구. 입장료는 어른 2000 투그릭 (우리 돈 800원) 아이 (400원)을 받는다*

 

 

 

 

 

*사원으로 오르는 언덕길에 수많은 글이 쓰인 팻말이 세워져 있다. 몽골어로 쓰여 있어 무슨 내용인지.

영문과 몽골어 해설판을 보니. 명상. 이론. 수업이란 단어들이 쓰여 있다 (대충 짐작해 보시길요)*

 

 

 

 

 

 

 

 

 

 

 

 

 

 

 

 

 

 

 

 

 

 

 

*자비롭고 헌신적인 노인 조각 像이라. 해설판에 쓰여 있다*

 

 

*kangyur (칸규르) 우리나라 사찰에 있는 윤장대와 같다*

 

 

*shakyamuni buddha 석가모니 붓다 (부처) 像*

 

 

 

 

 

 

 

 

 

 

 

 

 

 

*바위면 그려놓은 부처의 그림*

 

 

*암벽에 조각처럼 뚜렷하게 그려진 부처의 그림 있다는 설명판*

 

 

 

 

 

 

 

 

*어워 (서낭당)*

 

 

 

 

 

 

 

 

*가이드가 특별한 샘물이 있다고 해서 가보니 조각한 거북이 입에서 샘물이 나온다*

 

 

 

 

 

 

 

 

*사원으로 가는 출렁다리*

 

 

 

 

 

 

 

 

*사원 본관으로 오르는 108 계단길*

 

 

*아리야발 寺院은 코끼리를 形狀化한 사원이며. 108 계단은 코 모양이며 사원은 머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아리야발 사원 본관. (우리나라 사찰의 대웅전) *

 

 

 

 

 

*寺院 門 손잡이가 쥐모양을 하고 있다. 몽골에서 쥐는 재물을 가져다주는 동물이다* 

 

 

*사원 내부*

 

 

 

 

 

*사원 벽면의 摩尼車 (마니차)*

#티베트 불교에서 사용되는 불교 도구이며. 측면에 "만트라" (기도. 명상할 때 외우는 주문)가 내부에는 롤로 경문이

세겨져 있고. 롤로 한번 돌리 때마다 불경을 한 번 읽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바위 벽면에 그려진 그림과 글자. 옴 마니 반 메 훔은 세음보살의 자비를 뜻하는 주문으로 오! "연꽃 속에 寶石이여"라는

뜻이며. 이주문을 많이 외우면 재앙. 병. 도적. 등 災亂을 지켜주며. 죄를 용서받고 큰 자비를 얻는다고 한다*

 

 

 

 

 

* milarepa cave (밀라레파 동굴)*

# siddha (시다)라고 불리는 티베트 最高의 성자들 가운데 가장 有名하고 가장 사랑받는人物인 밀라레파가

혹독한 명상과 수련을 하였다는 동굴이며. 프린팅 된 부처님의 발자국판 등이 있다* 

 

 

 

 

*밀라렛파 초상화*

 

 

 

 

 

 

 

 

 

 

 

 

 

 

 

 

 

 

 

 

 

 

 

 

 

 

 

 

 

*올라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내려오면서 보는 사원의 풍경*

 

 

 

 

 

 

 

 

*몽골여행 6 일차 세 번째 여행 방문지 테를지 국립공원 內 거북바위*

 

 

 

 

 

*이곳에도 독수리와 사진 찍어 볼 수가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온 몽골 여행. 지난해와 겹치는 여행지는 거북바위 이곳뿐이다*

 

 

*韓人 대학생 여행객에게  뒷모습 모델을 부탁하여 담은 사진이다*

 

 

*포즈가 너무 이쁘다*

 

 

 

 

 

*거북바위 주변 풍경*

 

 

*거북바위 방문을 마치고 이동해 온 khumug resort (후무그 리조트)*

 

 

*여행 일정동안 국립공원 內의 게르숙소는 처음이다. 숙소가 깔끔해 보여 좋다*

 

 

 

 

 

*숙소를 배정받고 짐을 풀고 말타기 체험을 한다*

 

 

*지난해 몽골에서 말을 타 본 경험에 의하면 낙타를 타는 것이 훨씬 힘들고 불편하다*

 

 

 

 

 

 

 

 

*승마 체험 모습을 담으려 카메라를 메고 탔지만 흔들려서. 말을 탄 내 그림자만 찍었다* 

 

 

*저녁 식사 후 게르주변의 야경을 본 후 잠자리에 들면서 일정을 마친다* 

 

 

*평원 한가운데 있는 작은 바위. 바가 가즈링촐로*

 

 

 

*바가 가즈링촐로 (baga gazrinchuluu)는 고비사막 중부 알타이에 위치해 있으며. 평원 한가운데 있는 "작은 바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몽골은 수많은 전쟁을 거쳐온 나라이라 전쟁 중 승려들이 피신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험준한의 협곡사이에 위치한 델게린 초이린 사원 모습이 신비롭기도 하며. 눈의 약수. 또한  이색 체험 중의 하나이다*

 

*몽골고비여행 5일차 baga gazryn chuluu (바가 가즈링촐루)*

 

 

*9월 6일 아침 조식 후 바가 가즈링촐로(130km) 이동중 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카페&식당*

 

 

 

 

 

*점심식사를 마치고 "바가 가즈링촐로"로  이동중 경치가 멋진곳에서 잠시 경치를 감상하고 간다*

 

 

 

 

 

*몽골 초원에서는 간혹 사진처럼 동물의 사체를 보게될 수 있다* 

 

 

 

 

 

 

 

 

 

 

 

 

 

 

 

 

 

 

 

 

 

 

 

 

 

 

 

 

 

 

 

 

*고개마루 서낭당에 올려놓은 산양의 머리뼈*

 

 

 

 

 

*바가 가즈링촐로. 델게린초이린 티벳 불교 사원터 입구*

 

 

 

 

 

 

 

 

 

 

 

 

 

 

*티벳 불교 스님들이 종교 탄압을 피해 은신하며 수도하던 건물*

#건물 벽면의 구멍은 1930년대 공산주의 정권 종교 박해 때 러시아 軍이 스님들에게 쏜 총탄 자국이라고 한다#

 

 

 

 

 

 

 

 

*바위사이 계곡 유일하게 나무 숲이 우거진 장소가 승려들의 은신했던 시설이 있는 장소이다*

 

 

 

 

 

 

 

 

 

 

 

 

 

 

 

 

 

*어워 (서낭당) 몽골인들이 기도를 올리고 소원을 비는 곳이다*

 

 

 

 

 

 

 

 

 

 

 

 

 

 

 

 

 

 

 

 

 

 

 

 

 

 

 

 

 

 

 

 

*곳곳에 주변을 살피며 몸을 숨기에 좋은 장소들이 있다. 은신굴에서 보는 밖의 풍경*

 

 

*사원터을 돌아보고 눈약수 체험을 하려 왔다*

 

 

*눈약수 안내판*

 

 

*눈 약수*

 

 

*돌 덥게을 치우고 구멍속에 있는 국자를 들어올리니 샘물이 담겨져 나온다. 지역 몽골인들은 

이샘물로 눈을 씻으면 시력이 좋아지고 눈병이 치료 된다고 한다*  

 

*눈약수가 있는 곳에서 보는 건너편 자르갈란트 동굴이 있는 바위산* 

 

 

 

 

 

*자르갈란트 동굴 안내판*

 

 

*종교 탄압을 피해 스님들이 숨어서 은신했던 자르갈란트 동굴*

 

 

*동굴내부*

 

 

 

 

 

 

 

 

 

 

 

 

 

 

*동굴 주변의 멋진 기암들*

 

 

 

 

 

 

 

 

 

 

 

 

 

 

 

 

 

 

 

 

*사원터. 눈의 약수. 동굴을 돌아보고 숙소인 게르에 도착*

 

 

 

 

 

 

 

 

 

 

 

*게르 옆 언덕에서 일몰을 감상

 

 

 

 

 

*일몰 후 캠프 화이어 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5일차 일정을 마친다*

 

 

 

*몽골 남부의 대표적인 여행지 불타는 절벽. 바얀작* 

 

 

 

*바얀작은 불타는 절벽이라 불리는 곳으로 몽골 남부 고비지역의 산악지역으로 몽골에서 꼭 봐야 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별칭처럼 불타는 듯 붉게 물든 절벽은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이나 펼쳐져 있다.

1921년~1923년 oviraptor (오비랍토르. 백악기 후기의 육식공룡) 공룡이 알을 품고 죽은 흔적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공룡 알 화석이 발견되어 세계 최대의 공룡 화석 발견지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몽골여행 4일차 바얀작 (불타는 절벽)*

 

 

*9월 5일 아침 8시 게르를 출발하여  바얀작으로 이동 중 경치가 좋은 협곡에서 담은 풍경* 

 

 

 

 

 

 

 

 

 

 

 

 

 

 

 

 

 

*사막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데.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프루공 (러시아에서 군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동일차량)*

 

 

*음료수와 과일을 구입한 마트*

 

 

*flaming cliffs 붉은 절벽 안내판*

 

 

*바얀작 출입 매표소와 공룡 박물관*

 

 

*초식공룡 protoceratops (프로토케라톱스)와 백악기의 소형 육식 공룡인 velociraptor (벨로시라프터)가 싸우는 장면*

 

 

*공룡 조형물의 해설판*

 

 

*protoceratops (프로토케라톱스) 조형물*

#프로토케라톱스는 백악기 7500만 년 전~7100만 년 전에 몽골과 중국에서 살았던 각룡류인 초식 공룡이다#

 

 

 

 

 

*박물관에서 바얀작 공룡화석 발굴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바얀작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사진*

 

 

*바인작에서 발굴된 공룡에 관한 사진*

 

 

*발굴 유물에 관한 해설판* 

 

 

*바얀작이 고비사막 백악기 공룡 발굴 장소임을 알리는 사진* 

 

 

 

 

 

 

 

 

*발굴된 유물을 전시관*

 

 

*공룡알 화석*

 

 

 

 

 

 

 

 

*기념품과 음료수를 팔고 있는 가계*

 

 

*바얀작 인증*

 

 

 

 

 

*전망데크*

 

 

*전망 데크 바닥의 oviraptor (오비랍토르) 조형물*

#오비랍토르는 육식 공룡으로 백악기 (7500만 년 전)에 유라시아 지역에 살았던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오비랍토르의 알을 품고 있는 둥지가 발견됨으로 공룡이 알을 낳는다는 것을 보여준 최초의 증거이다#    

 

 

*불타는 붉은 절벽이라 이름 붙여진 바얀작의 풍경*

 

 

 

 

 

*가장 높은 언덕에서 보는 풍경*

 

 

 

 

 

 

 

 

 

 

 

 

 

 

 

 

 

 

 

 

 

 

 

 

 

 

 

 

 

 

 

 

 

 

 

 

 

 

 

 

 

 

 

 

 

 

 

 

 

 

*바얀작 대자연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품 낙타모형*

 

 

 

 

 

 

 

 

 

 

 

 

 

*바얀작의 최대의 볼거리는 코스 깊숙한 곳에 있다. 힘들게 걸어온 보람이 있다*

 

 

 

 

 

 

 

 

 

 

 

*도마뱀*

 

 

 

 

 

 

 

 

 

 

 

 

 

 

 

 

 

 

 

 

 

 

 

 

 

 

 

 

 

 

 

 

 

 

 

 

 

 

*이번 몽골 여행 가이드와 함께*

 

 

*바인작 트레킹을 마치고. "달란 자드가드"로 1시간 30분을 이동해 도착한 게르숙소*

 

 

 

 

 

 

 

 

*이곳은 전통 가옥인 게르와 통나무집이 있다*

 

 

*몽골은 전기와 물사정이 좋지 않은 편인데. 다행이 이곳은 24시간 밧데리 충전이 가능하다* 

 

 

 

 

 

*저녁식사 후 잠자리에 들면서 일정을 마친다*  

*몽골의 3대 사막. 홍고린엘스 (고비사막)* 

 

 

*홍고린엘스는 몽골의 3대 사막으로 불린다. "고비 사막"을 의미하기도 하는 몽골의 대표적인 사막이다.

높이 300m. 길이 100km에 이르는 대형 모래 언덕이며. 오르는 데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언덕을 바람을 맞으며 1시간은 올라야 하기에 매우 힘들다고 보면 된다. 언덕

정상에서 보는 홍고린엘스의 풍경과 광활하게 펼쳐진 사막을 감상하는 일몰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을 것이며. 모래언덕 위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샌드 보딩"도 빼놓을 수없는 즐거움이다*      

 

*몽골 고비여행 3일차 홍고린엘스*

 

 

*욜링암을 출발하여 홍고린엘스(180km)로 이동하면서 음료와 과일을 구매하기 위해 들른 마트*

 

 

*커피를 마신 카페*

 

 

*카페 벽에 걸린 몽골지도*

 

 

*미국 쑥부쟁이*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 잠시 쉬어가기 위해 차에서 내려 담은 풍경*

 

 

 

 

 

*홍고린엘스로 가는 길목의 협곡*

 

 

 

 

 

 

 

 

 

 

 

 

 

 

*협곡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협곡 주변을 돌아본다*

 

 

*몽골 절굿대*

 

 

*향이 엄청 좋은 들국화 종류*

 

 

 

 

 

 

 

 

 

 

 

 

 

 

 

 

 

*입석*

 

 

 

 

 

 

 

 

 

 

 

 

 

 

*협곡을 벗어나자 드넓은 모래 언덕이 나타난다. 드디어 홍고린엘스 초입이다*

 

 

 

 

 

*모래 언덕*

 

 

 

 

 

 

 

 

 

 

 

 

 

 

 

 

 

*오늘 하룻 밤을 지낼 게르숙소 도착*

 

 

*게르 주변 풍경*

 

 

*오늘 낙타 체험이 있는데. 우리 일행들이 체험할 낙타인듯 하다*

 

 

 

 

 

 

 

 

 

 

 

 

 

 

 

 

 

 

 

 

 

 

 

*게르에 여장을 풀고 40분간 낙타체험을 한다*

 

 

 

 

 

*낙타체험을 마치고 고비사막 모래언덕 썰매체험과 노을 감상을 하려 왔다*

 

 

*홍고린엘스 (고비사막) 모래 언덕*

 

 

 

 

 

 

 

 

*모래언덕을 내려올 때 "샌드보딩" 체험을 하기 위해 썰매 한 개씩을 가지고 오른다*

 

 

 

 

 

*모래 언덕을 오르며 보는 풍경*

 

 

 

 

 

 

 

 

 

 

 

*뒷모습 모델 포즈를 부탁하여 담은 사진*

 

 

 

 

 

 

 

 

 

 

 

 

 

 

 

 

 

 

 

 

 

 

 

*현주님을 비롯한 우리 일행들이 올라오지 않아 일본인 관광객에게 부탁하여 찍은 사진*

 

 

 

 

 

*이제 서야 올라오는 모습들이 보인다*

 

 

 

 

 

 

 

 

 

 

 

*현주님과 서로 사진 찍어 주기를 하며 일몰을 기다린다*

 

 

 

 

 

 

 

 

*오후 7시 30분 드디어 일몰이 시작된다*

 

 

 

 

 

 

 

 

 

 

 

 

 

 

 

 

 

*고비사막에서의 일몰광경을 담고 썰매로 "샌드보딩"을 하며 모래 언덕을 내려와 게르 숙소로 돌아와

가이드가 준비한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3일째 일정을 마친다* 

*몽골 고비의 스위스. 고르왕새항 국립공원 링암*

 

 

*몽골 욜링암은 "독수리계곡"으로 불리는 곳으로. 몽골 고르왕새항 국립공원 內 해발 1천8백 m 높이에 위치한 

奇岩怪石의 협곡으로 몽골 고비의 스위스로 불릴 만큼이나 경치가 아름다워 몽골 TOP 5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한 여름에도 얼음을 볼 수 있었으나. 기후 변화로 여름에는 얼음을 볼 수 없다고 한다* 

     

 

*몽골 고비여행 일정 : 올란바트르~만달고비~차강소프라가~욜링암~홍고린엘스(고비사막)~바양작~바가 가즈링촐로~

테를지 국립공원~울란바트르 시내관광~ [이동거리 총 2.056km -심야 비행기 탐승 포함 8박 9일)

 

 

*9월 3일 숙박을 했던 게르에서 朝食後 08時 차강소프라가에서 욜링암 (170km)으로 이동한다*

 

 

 

 

 

*차강소프라가에서 욜링암으로으로 향하는 비포장도로. 大草園를 가로질러 먼지를 일으키며 달린다* 

 

 

 

 

 

*욜링암으로 이동 중에 들른 화장실이 있는 휴게소*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했던 마트*

 

 

*몽골 고비의 고르왕새항 국립공원 입구*  

 

 

*국립공원 안내도*

 

 

 

 

 

 

 

 

 

 

 

 

 

 

 

 

 

 

 

 

*고르왕새황 국립공원의 몽골 고비의 스위스라 불리는 욜링암에 도착* 

 

 

 

 

 

*승마 체험을 겸하여 말을 타고 욜링암을 돌아볼 수도 있다*

 

 

 

 

 

 

 

 

 

 

 

 

 

 

 

 

 

 

 

 

*계곡 깊숙이 발길을 옮겨 가자. 大自然의 위대함이 경의롭게 느껴지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승마체험을 하는 여행객들*

 

 

 

 

 

 

 

 

 

 

 

 

 

 

 

 

 

 

 

 

 

 

 

*어워 (몽골의 서낭당)*

 

 

 

 

 

*岩峰들이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욜링암 협곡* ("욜링암"은 독수리 계곡이라는 뜻이다)

 

 

 

 

 

 

 

 

 

 

 

 

 

 

*일 년 내내 얼음이 녹지 않는다는 욜링암 계곡. 지구 溫暖化 탓인지 얼음이 녹아 걸어갈 수 없을 만큼 물이 흐른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지점에서 인증을 한다*

 

 

 

 

 

 

 

 

 

 

 

 

 

 

 

 

 

 

 

 

 

 

 

 

 

 

 

 

 

 

 

 

 

 

 

 

 

 

 

 

 

 

 

 

 

 

 

 

 

 

 

 

 

 

 

 

 

 

 

 

 

 

*둘째 날 숙박을 하려 도착한 게르*

 

 

*저녁 식사를 했던 숙소의 식당 내부모습*

 

 

 

 

 

*몽골 전통 혼례 의상을 입고 결혼식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몽골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하양불탑*

 

 

 

*차강소브라가 하양불탑은 중앙 고비의 남서쪽에 있으며. 오랜 옛날 바다 밑의 지면이 海水面 위로

솟아오르면서 바람에 의한 沈蝕 작용으로 오묘한 色과 아찔하게 높고 巨大한 규모의

절벽 (길이 400m 높이 60m)를 자랑하는 몽골 고비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대표 여행지이다* 

 

 

*몽골(mongolia)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며. 면적은 약 156만㎢으로 한반도의 7배 정도에 국토의 80%가

초원이며. 山林은 10%. 경작지는 1%에 불과하며 人口는 약 350만 명 (세계 132위)이며. GDP

219억 4천5백 달러로 (세계 121위)에 통화는 "투그릭" 우리나라와 時次는 1시간 차이가 나는 나라이다* 

 

*몽골 고비여행 일정 : 울란바트르~만달고비~차강소프라가~욜링암~홍고린엘스~비양작~바가 가즈링촐로~

테를지 국립공원~울란바트프 시내관광* [ 이동거리 총 2056km 심야 비행기 탑승 8박9일 ]

 

 

*첫째 날 일정:몽골 울란바토르 공항~만달고비~차강 소브라가~(약 450km. 8시간 소요). 몽골의 그랜드 캐년.

하양 불탑투어.  숙소로 이동 게르 (몽골 전통가옥)에서 夕食후 취침*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공항에서 차강소프라가로 이동 중 생리현상을 해결을 위해 들른 매점*

 

 

*이번 몽골 여행에 참여한 울~일행 17명이 타고 가는 푸르공 1대와 현대 그레이스 차량 2대*

 

 

*차강소프라가로 이동하면서 (약 450km) 만달 고비지역 進入을 알리는 도로의 아치 조형물*

 

 

*웰컴 투 만달고비*

 

 

 

 

 

*만달 고비지역 안내도*

 

 

*안내도 後面*

 

 

*달리고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大草園. 눈에 보이는 四面 모두가 사진에 보이는 풍경과 동일하다*

 

 

*점심식사와 장을 보기 위해 도착한 도시*

 

 

*공항을 출발 4시간 여를 달려 도착한 마트에서 음료수와 과일을 구입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burd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한다* 

 

 

 

 

 

*레스토랑 벽에 걸린 몽골 전통 생활상의 그림*

 

 

*무리 지어 풀을 뜯고 있는 낙타가 있어 차에서 내려 닦아가 본다*

 

 

 

 

 

 

 

 

*몽골지역은 낙타는 등에 봉이 두 개인 쌍봉낙타이다*

 

 

 

 

 

 

 

 

 

 

 

*하얀 꽃이 滿開한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와 차에서 내려본다*

 

 

*野生 부추가 드넓은 초원에 가득 피어 있다*

 

 

 

 

 

 

 

 

*칭그스칸 공항에 350여 km를 달려 도착한 차강소브라가의 하양불탑*

 

 

*하양불탑 입구의 아이스크림 판매대*

 

 

 

 

 

*이번 몽골여행에 함께 참여한 현주님*

 

 

 

 

 

*매표소*

 

 

 

 

 

 

 

 

*쑥부쟁이*

 

 

*와우~넘 멋지다. 규모는 작지만. 콜로라도 그랜드 캐년의 축소판이다*

 

 

 

 

 

 

 

 

 

 

 

 

 

 

 

 

 

*이곳이 TSAGAAN SUVARGA (차강수바르가) 임을 알리는 이정표와 같은 돌기둥*

 

 

 

 

 

 

 

 

 

 

 

*몽골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이곳 하양불탑은 옛날 바다였다고 한다* 

 

 

 

 

 

 

 

 

 

 

 

 

 

 

 

 

 

 

 

 

 

 

 

 

 

 

 

 

 

 

 

 

 

 

 

 

 

 

 

 

 

 

 

 

 

 

 

 

 

 

 

 

 

 

 

 

*하양불탑 상단부를 보고나 하단부를 보기 위해 내려와서 보는 하양불탑 풍경* 

 

 

*마치 城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하양불탑*

 

 

 

 

 

 

 

 

 

 

 

*地層마다 각기 다른 오묘한 빛 갈을 띄는 것이 너무 멋지다*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잠자리에 들면서 첫날 일정을 마친다*

*傳通 韓屋美를 간직한 명재고택. 배롱나무 꽃 * 

 

 

*논산 명재고택은 朝鮮時代의 學者인 명재 윤증 先生 生前(1709년)에 지어진 곳이다. 朝鮮 中記 湖西地方

대표적인 양반家屋으로. 전형적인 上類層의 살림집이다. 사랑채 앞 축대와 우물. 연못과 나무에서는

조선시대 庭園 造景術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에 따른 日照量 및 바람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저장 空間인 光彩와 비껴서 배치한 안채의 구조에서 옛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家屋이다*

 

 

 

 

 

 

                                                                                                               

 

*명재고택 사색의 길 안내도*

 

 

*명재고택의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 문화 해설사가 항시 상주한다* 

 

 

*명재고택의 전체 풍경*

 

 

*배롱나무 꽃이 百日간 피고 진다는 말은 사실 인듯하다. 지난달 7월 23일 1차로 다녀간 적 있는데. 일부의

배롱나무의 꽃은 지고 있지만. 늦게 꽃이 핀 나무는 대표적인 여름 꽃답게 아직도 화려하다*  

 

 

*古宅의 사랑채*

#명재고택에는 솟을대문도 높은 담장도 없다. 누구나 쉽게 마당을 가로질러 곧장 사랑채 들어갈 수 있는데.

집의 構造가 열린 形態이기 때문이다. 現在도 그 점은 변함이 없이 열려있어 누구나 訪門이 가능하다*

 

 

 

 

 

 

 

 

 

 

 

*고택의 장독대*

 

 

 

 

 

*草家와 장독대가 어우러진 풍경*

 

 

 

 

 

 

 

 

 

 

 

*古宅 뒤편 언덕에서 보는 주변 풍경*

 

 

 

 

 

 

 

 

*고택을 한 바퀴 돌아보고 앞마당으로 왔다*  

 

 

 

 

 

 

 

 

 

 

 

 

 

 

 

 

 

*고택 앞 연못. 한편에는 연꽃이 피어 있다*

 

 

 

 

 

 

 

 

 

 

 

 

 

 

*고택 옆 노성향교 홍살문*

 

 

*노성향교 (충청남도 기념물 제118호). 高麗 우왕 6年(1380년)에 建立된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격은 후 1800년경 현재 자리로 이전하였다고 하나 정확한 年代나 移轉 사유는 알 수없다고 한다*

 

 

*향교는 문이 닫혀있어 담장 너머로 찍은 향교 모습*

 

 

*明倫堂 (명륜당)*

 

 

 

 

 

*연못에서 보는 명재고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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